성문전자우 - 반기문.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반기문 - 임원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친분이 있다는 소문, 인터넷 카페 반테마로 분류.
2016/09/13 반기문 관련주 급등
2016/09/09 반기문 관련주 모멘텀이 지속되며 이틀째 상한가
2016/09/07 대선주 동반 상승속 상한가
2016/07/04 반기문 총장, 차기 대선 지지도 1위 소식에 상승
2016/05/26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차기 대권 시사 발언에 상한가
2016/05/23 반기문 관련주 시간외 하한가.
2016/05/13 반기문 25일 국내 방한 소식에 관련주 급등.
당 종목의 같은 경우는 우선주이자 반기문 테마주 이기도 하다. 시장이 조정권 일 때 상승하는 우선주, 스팩주. 품절주에 해당하고, 대선주자 테마주에도 속한다. 두 개의 상승 모멘텀이 작동해서 힘이 강하다. 우선주 이긴 하지만 거래대금이 평균 100억 정도로 많이 터지는 경우는 매매 대상이 된다. 상한가 출현 후 5일선을 타고 급 상승 중이다.
특징을 보면 1번 상한가 출현 후 급등하기 시작하여 2번 일 고가 상한가의 저점을 깨지 않는다. 거래량이 터진 3번 캔들 또한 저가를 깨지 않는다. 4번 일, 5번 일도 마찬 가지이다. 당 종목을 1번 일 첫 상한가 출현 후 다음 날 조정 시 매수 보유했다면 위에서 언급한 상한가의 저점이 익절가, 또는 손절가가 될 것이다.
상한가는 세력의 입성을 의미하므로 급등하는 종목을 보면 상한가의 저점을 깨지 않거나, 깨더라도 빨리 회복하는 경우가 많다. 애써서 많든 상한가의 저점을 이탈한다는 것은 작전 실패의 경우나, 세력도 어쩔 수 없는 대규모 악재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많은 급등주를 보면 거의 지켜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매매거래정지 해제 일에는 변동성이 심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단기과열완화장치 해제일, 투자위험종목 해제 일, 그 밖의 어떤 규제로 인하여 매매가 정지됐다가 해제되는 날은 변동성이 심하게 나오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종목을 매매할 때는 해제일 시가가 높게 나오면 시가부터 매수하지 않는다. 오전장 시가 이하로 약 -10% 이상 급락하기 시작하면 관심을 가지고 더 빠지기를 기다린다. 그런 급락 지점에서는 특정한 지지선을 찾으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급락하면 바로 매수하면 된다.
단, 더 빠질 것을 생각해서 분할로 대응해야 한다. 급락의 조건은 장 초반 급락이다. 시가를 높게 시작해서 장 중 하루 종일 고가권에서 머물다가 오후장에 떨어지는 급락은 받으면 안 된다. 고점에서 물량을 하루 종일 털고 나가는 형태이기 때문이고, 장 초반에 급락하는 것은 시간상 대량으로 물량을 팔 수 없는 시간이기 때문에 높은 가격대에 팔기 위해서 다시 들어 올리는 경우가 많다. 해제일 시가가 낮게 나오면 시가부터 분할로 매수해도 된다. 이렇게 시가가 낮게 나오고 바로 시가 이하로 급락하면 최적의 매수 타이밍이다.
※ 분차트에서 빨간색 선이 당일 당일의 시가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