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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복리계산기 다운로드

Grandpassion 2017. 5. 1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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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복리계산기


주식투자를 복리의 마법이라고도 하는데, 쉽지 않죠?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은 간절합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생활, 경제적 여유, 윤택한 삶을 위해서 주식 시장에 발을 들여놓곤 합니다.


그러나 이 주식이란 놈이 내 마음을 몰라주고 반대로 만 움직입니다. 어떤 사람은 주식으로 돈을 엄청 벌었다는데 다 거짓말 같고, 나는 왜? 맨날 손실만 보고 있는가! "나는 팔자가 아닌가 보다"라고 자책하면서 또 주식 시장을 들여다보곤 합니다. 


"워런 버핏은 도대체 어떻게 돈을 번 거야"하면서 독야청청 주식 공부에 매진을 하게 됩니다. 공부를 하면서 주식 투자를 하면 다행입니다. 돈은 까먹을지언정 그래도 지식은 남게 되니까요, 그러나 공부도 안 하고 묻지 마 투자, 감으로,,, 누가 저 주식 간다더라, 남의 말을 듣고 주식 투자하다가 깡통 차면 그야말로 세상이 다 노랗게 보이고, 온통 세상에 사기꾼만 사는 것 같습니다. 돈은 참 내 마음을 몰라 줍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께 빌고, 내가 신봉하는 신에게 빌어도 봤지만 야속하게도 "나는 돈 벌 팔자가 아닌가 보다"라고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작 이것을 망각하게 됩니다. 나는 과연 주식 투자 말고 다른 사업을 할 때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있는 돈 없는 돈 싹 끌어다 사업에 올인하는가? 아마도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 주식판에만 들어오면 주식을 로또처럼 생각하게 되는지,,, 주식이 마치 복권처럼 보입니다!!! 내가 금수저가 아닌 다음에야 돈은 내 노력에 비례하는 산물입니다. 워런 버핏의 아버지는 증권맨이었고, 워런 버핏은 14살 약관의 나이 때부터 주식 투자를 했습니다. 과연 워런 버핏이 처음부터 돈을 쥐고 태어났을까요? 


돈을 잡기 위해서는 열정과 세월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눈먼 돈은 없다!!! 내가 이 세상에서 운이 일등으로 좋지 않다면 말이죠!!!


그렇다고 꿈도 못 꿉니까? 그래서 올려 봤습니다. 주식 복리 계산기. 필자도 주식 초보 시절에 이 주식 복리 계산기를 가지고 계산을 하면서 꿈을 부풀려 보곤 했었습니다. 내가 산 주식은 손실을 보고 있을 망정, 복리계산을 하면 희망이 생깁니다. 


그러나 희망은 희망일 뿐, 이렇게 복리 계산기에서 계산하듯이 그렇게 돈이 불어나지 않습니다. 이런 이론이라면 백전백승해야 합니다. 단 일패도 있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복리계산은 실정과 맞지 않는 이상인 것입니다.


그래도 재미로, 마치 점보는 것처럼 한 번씩 주식 복리계산을 해보면서 희망을 갖고, "나에게도 그날이 분명히 올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한 번씩 복리계산을 해보십시오^^ 


"내가 주식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주식시장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누가 말했죠?



아래의 파일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창이 뜹니다. 경로를 바탕화면으로 지정하고 저장하면 컴퓨터 바탕화면에 저장이 됩니다. 사용하시는 인터넷 아이콘으로 표시가 되는 HTML 형식입니다. 클릭하면 주식 복리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복리계산기.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