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단기 BEST 분석

한국종합기술 - 매매 포인트 분석

Grandpassion 2017. 5. 21.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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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기술 남경필. 철도. 수처리. 제주신공항.


엔지니어링 전 분야에서 기획, 타당성 조사, 설계, 분석, 시험, 감리, 시운전, 평가, 자문 및 지도업무를 수행하는 종합건설엔지니어링 회사. 상하수도, 수자원 개발, 도시계획, 조경, 도로, 교통, 교량, 터널, 항만, 철도, 환경 등에서 사업을 수행. 


한진중공업 그룹 계열사로 최대주주는 (주)한진중공업홀딩스. 


남경필 - 화성 유니버설 스튜디오 측과 설계용역을 체결한 바 있다. 


2017/05/19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상한가 

2017/04/21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상한가



한국종합기술



1번 일 - 첫상한가 발생

2번 일 - 윗꼬리를 길게 달고 초대량거래가 발생했다. 


단기과열기간 - 보통 단기과열기간 중에는 눈치를 보느라고 하락하거나 횡보하는 경향이 많은데, 한국종합기술은 단기과열기간 중에도 상승을 했다. 과연 이 단기과열기간 중에 물량을 얼마나 팔았을까?



파동의 평균가 구간은 매수 포인트



1번 일 첫 상한가로부터 상승파동이 시작되고 그 파동의 평균가 구간에서 하락을 멈추고 다시 상한가가 출현했다.



초대량거래의 저점은 매수 포인트



2번 일 - 초대량거래가 터진 캔들의 저점을 지지하고 다시 상한가가 출현했다. 2번 일의 분차트를 보면 장 중 고점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장 후반 급락했다. 다 팔아먹은 건가? 초대량거래도 터졌는데.... 불안하다. 종가에 들어가지 말자.


다음 날 - 2번 일의 저가를 깨지 않는다. 그리고 단기과열 경고가 뜬다. 들어가지 말자!!! 그런데 단기과열기간 중에 올려붙인다. 어~ 이 거봐라? 미쳤나? 보통 단기과열기간 중에는 눈치를 보느라고 횡보하거나 하락하는데,,,!!! 그리고 단기과열이 해제가 된 후 주가가 슬금슬금 빠진다. 단기과열기간 중에 거래가 활발하지 않으니까 세력이 물량을 팔지도, 그렇다고 크게 매수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왜? 단기과열기간 중에 올려붙였을까?,,,,,,,,,,, 전 고점의 물량을 매도하게 한 건 아닐까?


그리고 2번 일 초대량거래가 터진 캔들의 저점 구간을 지지하고 상한가가 출현했다. 당 종목을 계속 주시하고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었다면, 당일 공격 자리는 2번 일 캔들의 저점을 훼손하지 않고 지지하면서 다시 시가를 강하게 돌파할 때가 매수 포인트로 작용한다. 


※ 이때 손절은 당일의 저점이 될 것이며, 손절이 싫으면 당일 저가를 훅 깨고 내려가서 1번 일의 첫상한가의 고점, 평군가, 저점 구간 정도까지 하락했을 때 상황 판단을 하고 2차 매수해서 내 BEP 가격대가 오면 물량을 전량 털고 나오거나, 분할매도를 하면서 추이를 지켜보며 대응한다. 왜? 내가 물린 자리는 곧 매물대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거 이해 가십니까? 여러분? 


2번 일 초대량거래 캔들의 장 중 분차트 흐름



시가를 +5.33%로 갭상승 시작하고 장 초반부터 치고 올라가서 하루 종일 고공권에서 머물렀다.



전체 분차트



당일 상한가가 출현한 자리는, 분차트에서 초대량거래가 터진 2번 일의 최 저점에서 지지받고 출현했다.



분차트 초대량거래 - 3분차트



2번 일 장 시작과 동시에 치고 올라간 구간은 분차트에서 초대량거래가 터진 구간이고, 당일 상한가의 저점은 2번 일 분차트 초대량거래가 터진 캔들의 저점 구간이다. 



첫 상한가 다음 날은 최상의 공격 일이다.




시가부터 공략



첫 상한가 출현 후 다음 날 시가가 +5.33%, 시가가 그렇게 높게 시작하지 않는다면 시가부터 1차 매수에 들어간다. 당 종목처럼 시작부터 올려치는 종목이 있다. 그러나 반드시 염두해야 할 것은, 당 종목처럼 치고 올라가지 않고 하방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2차 매수까지 생각해야 한다. 매수에 성공했다면 차포 떼고, 약 +10 이상의 단타 수익을 챙길 수 있다.


※ 습관적으로 몰빵을 하는 일반인들은, 이렇게 시가가 높게 나오면 공략하지 못한다. 그렇게 지켜보다가 주가가 계속 상승하면 그때서야 안 사면 안 될 것 같은 심리가 발동해서 고점 양봉에 추격매수를 하게 된다. 경험이 없는 초보들이 많이 하는 행동이다. 그러나 경험이 쌓이면, 그렇게 하면 결국 남는 것 없이 손실이 반복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분할매매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그렇게 분할매매에 훈련이 되고, 최적의 매매 조건이라고 생각되면 공격하는데 망설이지 않는다. 두려울 것이 없다. 


※ 첫 상한가 다음 날 공략할 때, 시가가 +10~15% 이상 시작되면 시가 이하 음봉 구간을 기다린다. 시가가 높게 시작해서 시가 이하 아래꼬리를 주지 않고 시가부터 바로 급등하는 경우에는 따라붙지 않는다. 



한국종합기술 전체차트



최근 초대량거래가 터지면서 상승하기 전, 대량거래가 발생한 구간을 상한가로 뚫고 레벨업이 된다. 소위 말하는 박스권 돌파가 되는 것이고, 신고가가 탄생되는 것이다. 이렇게 상한가가 출현할 때 관심을 가져야 한다. 





※  항상 첫 상한가에 주목하라. 첫 상한가가 나온 종목은 지속적으로 관심종목에 편입하고, 전체 주가를 살피면서 언제 공격할 것인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조정을 받는다면 어디에서 조정을 받을 것인지에 대해서 특정 구간을 찾고 그 구간에 선을 쫙쫙 그어 놓는다. 그리고 한 번 매매로 끝내지 말고, 지속적으로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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