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동영상 보거나 많은 시간 컴퓨터로 일할 때 버벅 거리면 참고 하세요.
컴퓨터 앞에 앉아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메모리가 2기가 밖에 되지 않는다. 컴퓨터로 TV도 시청하고 동영상도 보고, 작업도 한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컴퓨터가 버벅거린다. 그럴 때 이렇게 하면 컴퓨터가 조금 빨라집니다.
구글 크롬 인터넷 브라우저을 깔아야 합니다. 네이버 웨일에는 없습니다.
필자도 깊게는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 때 그 때 필요한 것을 검색해서 실행하고 터득합니다.
하루종일 앞에 컴퓨터에 앉아 있는데, 티비를 켜듯이 컴을 켰다 끌수 있으면 좋은데 아직 컴은 부팅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한참동안 작업을 하고 뉴스를 보거나 지나간 프로그램 재방송을 시청하게 되면 컴퓨터가 버벅 거립니다.
짜증이 납니다. 컴을 끄자니 더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서 찾아 봤습니다. 뭐, 대기공간, 여유, 캐시 이런 것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만져 보다가 한 방법을 알아내게 됐습니다.
지금부터 설명 들어갑니다. 전문 영역 모르겠습니다. 일단 구글 브라우저를 깔아야 합니다.
구글 크롬을 깔았다는 전제하에서, 구글 브라우저를 시행합니다. 그리고 화살표 보이시죠? 땡땡땡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런 창이 열립니다.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를 클릭합니다.
필자는 컴퓨터에 구글 크롬, 마이크로소트트 익스폴로러, 파이어폭스, 오페라 브라우저를 깔아서 사용합니다. 그래도 컴퓨터의 속도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각 기업의 특징이 있어서 필요할 때 마다 골라서 씁니다.
위 설정은 구글 크롬 설정입니다. 이렇게 미리 설정을 했다면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를 클릭합니다.
이 창에서 "캐시된 이미지 또는 파일" 항목에 321MB 보이시죠? 저걸 삭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컴퓨터가 빨라집니다. 그러나 너무 오랜 시간 컴퓨터를 켜놓고 있었다면 이 방법이 안 먹히기도합니다. 그럴 땐 컴을 껐다가 다시 켜야 되겠죠! 대충 하루 20시간 정도 되면 컴퓨터가 열이 받아서 버벅거리는 것 같습니다.
메모리 사용량을 보려면, Ctrl + Shift + Esc 를 동시에 눌러서 작업관리자를 띄웁니다. 그리고 성능에서 리소스 모니터를 클릭합니다.
여기에서 보면 대기 모드하고 여유가 있죠? 위 방법을 하면 대기 모드의 공간이 줄어들고, 여유 공간이 넓어집니다. 그렇게 하면 신경질 적인 컴퓨터의 버벅거림은 덜 합니다. 그런데 컴퓨터를 너무 오래 켜놓으면 이 방법이 안 먹히기도 하는데 그럴 땐 컴퓨터를 종료했다가 다시 켜는 것이 상책입니다. 뭐든지 열이 받으면 식혀야합니다. 컴퓨터에게도 쉴 기회를 줘야죠? 나도 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