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5

2차전지 관련주 / 한동훈 관련주 / 에코프로머티 / 메디아나

2023. 11. 20. 월요일. Today's briefing ■ 2차전지 관련주 - 내년부터 뚜렷한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등. ■ 한동훈 관련주 - 한동훈 내년 4월 총선 등판론에 상승. 디티앤씨, 오픈놀, 원티드랩, 부방, 유유제약, 디티앤씨알, 핑거, 태평양물산 등. 부방 - 조상준 사외이사, 한동훈과 서울대 동문, 미국 컬럼비아 로스쿨 출신, 같은 기간 서울지검 근무. 유유제약 - 유승필회장 콜럼비아대동문회장,유원상대표이사,한동훈과 컬럼비아대 동문. 한동훈 정책 관련주 - 이민청 설립 및 유능한 외국인 인재 포용. 일자리 관련주- 오픈놀, 원티드랩, 대성창투 등. ■ 스톰테크 - 공모가 11,000원. 동사는 가정용 정수기 부품 전문 제조..

오징어 게임 관련주 / 코로나19 관련주 / 항공주

2021. 09. 24. 목요일. Today's briefing ■ 코로나19 관련주 - 韓美 백신협력 협약 체결식 소식 등에 상승. 제76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개최된 한미 백신협력 협약 체결식에서 양국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정부차원의 지원 의지를 강조했음. 文 대통령은 "원부자재 공급부터 백신 개발 생산에 이르는 폭넓은 협력으로 양국의 백신 생산 기반이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며 "미국의 탁월한 개발 역량과 한국의 세계적인 의약품 생산 능력을 결합해 백신 생산과 공급량을 획기적으로 늘려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미 중소 바이오 기업 간 백신 소부장 협력과 공동개발, 위탁생산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4건의 협력 양해각서(M..

한진그룹주, 자사주 취득 및 신탁계약 체결 기업,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2020. 03. 20. 금요일. Today's briefing ■ 증시 - 한미 통화 스와프 체결 및 국제유가 급반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코로나19 대응 경기부양책 지속 및 국제유가 반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 및 미국의 사우디·러시아 갈등 개입 기대감 등으로 국제유가가 반등한 점 등이 시장 전반에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밤 한국은행이 미국 Fed와 600억 달러 규모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금일 장중 원/달러 환율이 급락했고, 미국 정부의 원유 시장 외교적 개입 강화 예정 소식에 국제유가가 크게 반등한 점 등이 시장 전반에 호재로 작용했다. 코스피는 오전 한때 2011년이후 처음으로 유가증권시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고, 코스닥은 ..

대모, 미래산업, 키위미디어그룹, 이트론, 남영비비안 상한가

2019. 07. 24. 수요일. Today's briefing ■ 자동차 대표주 - 완성차업체 2분기 실적 호조,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 SK증권은 기아차에 대해 판매믹스 개선과 우호적 환율 환경 등으로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4.5조원(+3.2% 이하 YoY), 5,336억원(+51.4%)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다양해진 라인업과 연말부터 가동되는 인도공장, 텔루라이드 북미 증산 등으로 중장기적 실적 개선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일 현대차에 대해서는 재고 축소 및 인센티브 감소, 가동률 개선 등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이러한 실적 개선 추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아차, 만도, 현대위아..

삼성 빅스비 관련주 삼성 AI 5G에 25조 투자한다.

2018. 11. 20. 화요일. Today's briefing ■ 대표 통신주 - 5G 빅사이클 기대감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국내 통신 3사가 2019년3월 NSA 방식의 상용 서비스 계획을 확정 발표한 데 이어 삼성전자가 5G 모뎀칩/장비/기지국 준비를 마쳤으며, SKT는 11월 세계 최초로 명동에 32T 32R Massive MIMO를 적용한 5G 기지국 설치를 개시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NSA 뿐만 아니라 SA 조기 도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지난 6월 3GPP에서 SA 표준을 제정함에 따라 제조사들이 장비 개발에 나선 상태라고 밝혔다. 5G가 LTE 수준이 아닌 1997년 PCS, 2000년 초고속인터넷급 파급력을 지닌 서비스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통신주의 비중확대를 추천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