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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을 이용해서 분차트에 기준선 만들기 지난 포스팅에서는 수식으로 분차트에 이동평균선을 만들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식을 이용해서 분차트에 기준선들을 만들 것이다. 물론 차트 환경설정에서 당일의 기준선들을 쉽게 넣을 수 있으나, 분차트가 너무 지저분해져서 가독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작 분차트의 장 중 흐름을 읽는데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수식을 사용해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전일의 기준선들은 어떤 증권사 HTS에서는 차트 환경설정으로 제공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수식을 이용해서 분차트에 기준선을 만들어 넣어야 한다. 차트를 클릭하면 이미지를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차트를 확대해서 보면 주가와 가로로 된 선들을 볼 수 있다. 이런 선들을 수식 관리자와 환경설정을 이용해서 만들 것이다. 분차트..

상한가 / 하한가 / 고점 상한가 / 저점 하한가 신호 만들기 지금은 증권사에서 상한가. 하한가 신호를 제공하고 있는 HTS가 있으나, 예전에는 이 신호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식으로 신호를 만들어서 써야 했다. 그러나 현재도 상한가. 하한가 신호를 제공하지 않는 증권사 HTS도 있다. 하지만 장 중에 "고점을 상한가. 저점을 하한가" 찍은 신호는 아직도 제공하지 않는 증권사 HTS가 거의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므로 상한가 / 하한가 / 장 중 상한가 / 장 중 하한가를 찍은 캔들에 화살표 신호를 표시하기 위해서는 수식으로 만들어서 써야 한다. 인터넷 브라우저 창을 최대로 하고 차트를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차트에서 보면 캔들 밑에, 노란색과 하늘색의 화살표 신호가 보일 것이다. 이러한..

주식종합차트 - 3분할 종목 차트 만들기 지난 포스팅에는 3분할 업종 차트를 만들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3분할 종목 차트 만들기를 한다. 업종 차트 만들 때와 설정이 다르므로 설명을 잘 읽고 따라 하시기를 바랍니다. 업종 차트 만들 때는 3분할로 분할 된 차트가 연동이 안 되게 했다. 그러나 종목 차트에서는 3분할된 각각의 차트가 연동이 돼야 한다. 예를 들어, 관심종목 창에서 우리기술투자 종목을 클릭하면 아래의 3분할된 일봉과 분차트가 우리기술투자로 같이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왼쪽 상단 일봉 / 오른쪽 상단 1분봉 / 하단 일봉 인터넷 브라우저 창을 크게 하고 차트를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차트와 같이, 왼쪽 상단에는 일봉 40개 / 오른쪽 상단에는 분봉 / 하단에는 일봉 240개를 설..

주식 차트 HTS Home Trading System 설정하기 주식 차트의 주가와 거래량 그 밖의 데이터들은 한국거래소가 배포하며, 증권사들은 그 데이터들을 사용자들에게 공급하는 중개 역할을 한다. 각 증권사마다 거래소에서 배포하는 주요 데이터는 같으나 HTS를 구성하는 형식이 조금씩 다르다. 주요 데이터 이외에 부가적인 기능들은 증권사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과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HTS를 제공하는 증권사 선택이 중요하다. 필자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HTS를 사용한다. 그러므로 이베스트의 HTS로 주식 차트 설정에 대한 포스팅을 한다. 그러나 주요 기능들은 거의 비슷한 포맷이므로 응용해서 설정하면 된다. 특히 전업투자자는 HTS 설정을 가독성이 좋고 효율적으로 설정을 해야 한다. 필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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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분할매수를 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평균단가를 계산하게 된다. 그러나 이 평균단가는 증권사의 수수료와 세금을 포함한 단가이므로 이 평균단가에 매도를 하게 되면 약손실로 매도를 하게 된다. 보통 증권사의 수수료가 매수 시에 0.015%이고, 매도 시에도 0.015%이다. 그리고 국가에 내는 매도세가 0.3%이다. 합하면 0.33%이다. 즉, BEP단가를 계산하지 않는 상태의 단순 평균단가에 매도를 하게 되면 손해를 보고 매도하게 되는 것이다. 손익분기점 BEP [ break-even point ] 한 기간의 매출액이 당해기간의 총비용과 일치하는 점. 매출액이 그 이하로 감소하면 손실이 나며, 그 이상으로 증대하면 이익을 가져오는 기점을 가리킨다. 이것은 사전적 정의이고, 주식투자에서는 ..

엘리어트 파동 엘리어트 파동은 기본적으로 크게 상승 5파와 하락 3파로 이루어진다. 엘리어트가 주식을 접하고 공부를 하면서 발견한 주가의 파동 법칙이고, 집필을 해서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오늘날까지 공부하고 있는 파동 이론이다. 주가는 연속적인 8개의 파동이 사이클을 이루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는 이론으로, 주가 변동을 예측하는 기법으로 사용된다. 미국의 회계사 출신 아마추어 주식 분석가인 랠프 넬슨 엘리엇(Ralph Nelson Elliott, 1871~1948)이 1938년 이라는 저서를 통해 발표한 이론으로, 21세기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주식의 등락을 예측하는 기초적인 증권시장 기술 분석 기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 이론에서는 피보나치수열을 근간으로 하여 주가 상승 후 조정의 폭을 분석하여 ..

이동평균선 moving average 일정기간 동안의 주가를 산술 평균한 값인 주가 이동평균을 차례로 연결해 만든 선. 1960년대 그랜빌이 수학의 이동평균선을 주식으로 가지고 오면서 이동평균선을 주식에서도 활용하게 되었다. 주가 이동평균선은 일정기간 동안의 주가를 산술 평균한 값인 주가 이동평균을 차례로 연결해 만든 선으로, 주가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날의 5일 이동평균을 계산하려면 해당 날짜를 포함한 최근 5일간의 주가(종가 기준)를 합산한 뒤 5로 나누면 된다. 이렇게 나온 매일의 값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해 나타낸 것이 바로 5일 주가 이동평균선이 된다. 주가 이동평균선은 해당 시점에서 시장의 전반적인 주가 흐름을 판단하고 향후 주가 추이를 전망하는 데 사용되는 주식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