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재료에 대하여


주식 매매에 있어서 재료 분석은 매수와 매도를 하기 위한 중요한 단서가 된다. 그러므로 뉴스 분석을 잘 해야 한다. 개인투자자는 세력이 아니기 때문에 발표되는 뉴스의 핵심과 내면을 잘 해석해야 한다. 뉴스는 공신력 있는 매체에서 발표하는 것이므로 오보를 발표하거나 사실이 아닌 사건을 사실처럼 발표하면 법적인 제재를 받으므로, 뉴스를 쓰는 기자나 발표하는 회사는 글의 토씨 하나에도 많은 신경을 쓴다. 그런 토씨를 잘 해석해야 한다. 강한 재료인지 약한 재료인지, 지면 채우기 식의 뉴스인지, 진짜 사실에 근거한 뉴스인지.


예를 들어, "~ 했다"와 "~을 할 것이다"는 전혀 다르다. 했다는 결정된 사건이고, 할 것이다는 아직 사건이 결정되지 않는 예측이다. 그래서 그 토씨의 뉘앙스에 따라서 재료의 해석도 완전히 다르다. 


또한 뉴스는 사건이 발생해야 발표된다. 그 사건을 가장 먼저 아는 것은 사건의 당사자와 당사자의 주변 인물일 것이며, 다음으로 기자나 경찰, 다음으로 매체, 다음으로 일반인의 순서로 뉴스가 전파될 것이다. 


지난 대선 때 예를 들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 당 경선이 충청도 어느 지역에서 열리는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들 중의 특정 후보의 관련주들이 장 중에 동반 하락을 했고, 반대로 특정 후보의 관련주들이 급등을 했다. 그 시간의 상황은 경선 대회가 열리는 장소에 있는 사람들만 아는데 어떻게 관련 주가가 그렇게 상이하게 요동을 치는지...!!! 뉴스 발표가 되지도 않았는데...!!!


그 장소에는 경선을 하는 후보자와 당원들, 기자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휴대폰을 거의 갖고 있었을 것이며, 그들 중에는 주식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고, 아마도 세력이라고 불리는 혹자도 있지 않았을까? 당원들 중이거나, 기자들 중이거나. 어떤 후보가 경선에서 패배했다고 뉴스에 아직 발표도 안됐는데, 어떻게 알고 미리 관련주가 떨어질까? 투표 중인 시간에...!!!


그리고 장이 끝난 후에 경선 결과가 발표됐다. 장 중에 관련주가 급락한 후보가 탈락했다. 반대로 관련주가 급등한 후보가 선발됐다. 그래서, "주가는 재료에 선행한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뉴스에 발표되는 재료들이 다 후행성은 아니다. 진행형도 있다. 재료의 결과가 먼 미래의 시점의 재료들,  아직 불확실한 재료들, 현재 진행하는 재료들. 그래서 뉴스, 재료 분석을 많이 해봐야 그 재료가 강한 것인지 약한 것인지 알 수 있다. 그렇게 뉴스를 분석하면서 재료가 아직 살아있는지, 소멸 시점은 언제인지를 인지할 수 있을 것이며, 세상의 이슈와 움직임을 파악하고 현재와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HTS 뉴스 창 설정하기



HTS 상단 메뉴에서 "투자정보 > 뉴스센터"를 클릭해서 뉴스 창을 띄운다.

파란색 화살표, 뉴스 창의 사이드바를 On, Off 하는 버튼이다. 버튼을 이용해서 뉴스센터의 사이드바를 연다. 

노란색 화살표, 즐겨찾기에 들어가는 즐겨찾기 검색어를 설정할 것이다.

빨간색 화살표, 설정을 하기 위해서 설정 버튼을 클릭한다.












"뉴스시황 설정창"을 열고 왼쪽에서 보이는 것처럼 체크한다.


입력 창에 검색어를 입력해서 검색어들을 추가해 준다.



이슈, 시장 스케줄, 특징주 -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오늘의 스케줄 / 증시요약 / 특징주 


호재 - 경영권 분쟁 / 경영권 승계 / 경영권 이양 / 지분 매각 / 인수합병 / 흡수합병 / 세계최초 / 대규모 / 흑자전환 / 실적개선 / 턴어라운드 / 어닝 서프라이즈 / 신규사업 / 시설투자 / 신물질 / 관리종목해제 / 제3자배정 유상증자 / 자진 상장폐지 / 상장폐지 실질심사 제외 등.


악재 - 일반공모 유상증자 / 관리종목지정 / 관리종목지정 우려 / 불성실공시 /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 상장폐지 우려 / 대주주 장내 매도 / 횡령배임 / 주가조작 등.


※ 이 외에도 본인이 공부한 호재와 악재의 단어를 추가해서 즐겨찾기 검색어를 등록한다. 



즐겨찾기 검색어로 검색하기



노란색 화살표, 등록한 즐겨찾기 검색어를 실행하기 위해서 노란색 별표 아이콘을 클릭한다. 사이드바에 등록한 검색어들이 뜬다. 이 중에서 특징주를 클릭해 봤다. 특징주는 장 중에 또는 장이 끝나고 오늘은 어떤 특징주들이 있었나를 검색하는 것이다. 각 매체에서 특징 있는 재료가 발생한 종목의 뉴스를 올릴 때 이렇게 제목 앞에 "특징주"라고 붙이기 때문에 특징주 검색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즐겨찾기 검색어를 설정했다면 각각의 검색어들을 한 번씩 클릭해서 해당 검색어에 어떤 종목들이 나왔는지 확인해 본다. 이런 검색 방법으로 장기투자 선취매 종목을 찾기도 한다.



직접 검색하기



이 번에는 뉴스 창에 바로 검색어를 입력해서 종목을 찾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요즘 핫한 비트코인 종목을 찾고 싶다면, 검색 창에 "비트코인"이라고 치고 검색 버튼을 누르면 비트코인 단어가 들어간 뉴스와 해당 종목이 쫙 뜬다. 오늘자뿐만 아니라 다음 버튼을 계속 클릭하면 지난 뉴스까지 볼 수 있다. 이렇게 뉴스 창을 이용해서 관련 테마군의 종목들을 찾기도 한다. HTS의 "섹터/테마"에 관련 종목들이 없는 경우도 있다. 업체들도 이렇게 뉴스를 찾아서 업그레이드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럴 때 이렇게 뉴스 창을 이용해서 뉴스로 테마의 종목들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정치인 테마는 HTS 뉴스나 매체에 잘 나오지 않는다. 공신력 있는 매체에서 정치인 잘 못 건드리면 이로울 게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적극적으로 뉴스에 발표하지 않는다. 대선, 선거, 정치인 테마는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조막 세력들이 억지로 엮어서 뿌리기도 하고, 발 빠른 주식인들이 유료 인명 검색 사이트에서 가져오기도 하고, 어떤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기업분석에서는 인적사항까지 자세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것들로부터 생산돼서 온라인상에 뿌려지는 것이 다.



HTS 메모장에 뉴스 정리하는 방법


위와 같은 방식으로 뉴스를 찾거나, 또는 당일 상한가 종목의 뉴스를 정리하고자 한다면, 해당 종목의 차트에서 차트 상단의 종목명을 클릭하면 "종목메모"가 나온다. 거기에 날짜와 뉴스를 간단하게 적어놓는다. 날짜는 "종목메모" 하단에 "Time Stamp"라는 버튼이 있다. 그 버튼을 누르면 현재 날짜와 시간이 "종목메모" 찍힌다. 그 옆에 뉴스를 정리해서 붙이면 된다. 메모장 상단에 간략하게 어떤 기업인지, 어떤 테마인지 기록하고, 날짜순으로 뉴스를 정리하면 된다.


필자가 올리는 오늘의 특징주 뉴스에는 상승한 종목의 뉴스만 포스팅하는데, 필자는 하한가와 급락한 종목의 뉴스도 "종목메모"에 적어 놓는다. 물론 HTS에서 차트에 뉴스그래프 설정하는 것이 있다. 그러나 장 중에 그 뉴스그래프로 뉴스를 찾으려면 한 참 걸린다. 그래서 "종목메모"에 기록하고, 기억하고, 정리하면서 재료 분석하고, 찾기 빠르게, 그렇게 정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장 중에 뉴스를 항상 켜놓는다


뉴스를 켜놓고 매매를 하면서 귀를 열고 있는다. 그리고 틈 나는 대로 각 방송사들의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 등을 시청해서 현재 이슈를 항상 인지하고 있는다. 그런 이슈와 사건, 정책, 주제들이 주식 시장에서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분석하고, 생각하고, 대응한다.



  1. 여의길상 2018.01.16 00:31

    뉴스를 잘 선별해서 재료 분석에 활용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Grandpassion 2018.01.16 01:24 신고

      재료 분석이 거의 전부 아닙니까? 주식 투자나 매매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투자는 내 아버지가 회장일 때만 투자한다. 물려 받아야 되니까. ㅎㅎㅎ!!!

  2. 꼴통 2018.01.19 13:20

    GRAND PASSION 님! 감사드립니다!!!
    투자는 내 아버지 기업에나 한다!!! ㅎㅎㅎㅎㅎ

  3. 심심이 2018.03.22 00:25

    최근 주식하면서 뉴스를 많이 접한 1인입니다 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