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개나리 진달래 봄꽃 개화시기를 알아봅니다.


봄이 왔습니다. 봄이 오면 제일 먼저 만나는 꽃이 개나리와 진달래입니다.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의 개화시기를 알아봅니다.


개나리 Forsythia koreana는 한국과 중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연교, 신리화라고도 부릅니다. 연교는 개나리 열매를 말린 것으로 한방에서는 종기, 신장염, 습진, 발열, 한열 등에 약용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또한 개나리 열매를 말려서 술을 담기도 하는데 이것을 연교주라고 합니다.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기대, 깊은 정, 달성을 의미합니다.



진달래 Korean rosebay는 한국과 일본,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흰진달래, 털진달래, 흰털진달래, 왕진달래, 반들진달래, 한라진달래, 제주진달래의 종류로 나뉩니다. 진달래는 참꽃 또는 두견화라고 하는데 진달래 꽃은 술을 담글 수 있는데, 진달래로 담근 술을 두견주라고도 합니다. 당진 면천에서 만드는 면천두견주가 유명합니다. 진달래의 꽃말은 사랑의 기쁨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2018년 진달래 개화시기 예상은 3월 19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20∼28일, 중부지방은 3월 27일∼4월 1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6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나리와 진달래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데 절정 개화시기는, 서귀포는 3월 23일 이후, 남부지방은 3월 24일∼31일경, 중부지방은 4월 1일~9일경, 서울은 4월 4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8년 진달래 개화시기 예상일


서귀포 3월 19일

부산 3월 22일

통영 3월 21일

여수 3월 20일

광주 3월 26일

전주 3월 28일

대구 3월 23일

포항 3월 23일

대전 3월 27일

청주 3월 30일

수원 3월 31일

서울 3월 29일

인천 4월 1일

강릉 3월 28일

춘천 4월 6일










진달래와 개나리 봄꽃의 개화시기는 2월과 3월의 기온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또한 이 기간 중의 일조시간, 강수량 등도 개화시기에 영향을 줍니다. 또한, 개화 직전의 날씨변화에 따라 개화예상일과 다소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개나리와 진달래는 고도가 100m 높아짐에 따라 평균 2일 정도 늦게 개화하며, 봄꽃은 1일에 약 30㎞ 정도 북상합니다.





2018년 개나리 개화시기 예상일


서귀포 3월 16일

부산 3월 17일

통영 3월 19일

여수 3월 21일

광주 3월 22일

전주 3월 24일

대구 3월 18일

포항 3월 19일

대전 3월 26일

청주 3월 27일

수원 3월 30일

서울 3월 28일

인천 4월 2일

강릉 3월 25일

춘천 4월 1일








출처 웨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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