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따라 물길따라 섬진강 매화여행. 2018 제20회 광양매화축제 


광양매화축제 기간2018.03.17(토)~2018.03.25(일)

장소 -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지막1길 55

주최 - 광양시. 광양매화축제위원회


광양매화축제는 섬진강변 매화마을 및 시 전역에서 매년 3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열립니다. 해마다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광양의 매화를 보기 위해서 매화마을을 방문하는 광양의 대표적인 축제입니다. 섬진강변 매화마을을 중심으로 광양시 전역에서 광양매화축제 행사가 열립니다. 봄의 싱그러움을 전하는 매화향기가 가득한 그곳.



2018 광양매화축제 꽃길만 걷자



광양 매화마을은, 80년 전 심기 시작한 매화가 군락을 이루면서 3대에 걸쳐 매화를 가꾸어 온 홍쌍리 명인의 혼이 2,500여개의 전통 옹기와 함께 이어져 내려오며, 최근에는 계절마다 맥문동, 구절초 등 야생화가 활짝 피어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꽃길 따라 물길 따라 섬진강 매화여행



2018 광양매화축제 3월 17일 토요일부터 3월 25일 일요일까지,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제20회 광양 매화축제 행사 일정




광양매실은, 전국 최고의 일조량과 백운산 계곡과 섬진강의 맑은 물,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품고 있으며. 구연산과 칼슘의 함량이 높고 향이 진합니다. 또한 광양매실산업특구로 지정되었으며, 전통식품명인 제 14호로 지정된 홍쌍리 여사는 방송에도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습니다. 또한 광양은 광양불고기와 재첩, 벚굴로도 유명한 고장입니다.





2018 광양매화축제 행사장 안내도



교통안내 / 주차장 이용 안내



출처 - 광양시 광양매화축제



2018 광양매화축제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 매화마을 



  1. 여의길상 2018.03.11 23:43

    매실나무의 꽃이 매화지요.
    잎이 나기전에 피는 봄을 알리는 예쁜 꽃입니다.
    옛날 기억 하나 더듬고 가지요~~~

    이육사 「광야」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戀 慕)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 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 古)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超 人)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 Grandpassion 2018.03.12 00:01 신고

      아...... 이육사 시인의 광야.
      지금 다시 보니 더 비장합니다.
      찬란한 이 봄에 우리의 땅과 우리의 꽃은 얼마나 소중한가...!!!
      또한 자연의 일부인 인간이라는 생명은 또 얼마나 귀중한가...!!!

      여의길상 님의 댓글에 졸리다가 다시 정신이 번쩍 뜨입니다.
      이육사 님의 시를 읽으면서 순간 많은 생각들이 스쳐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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