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TODAY 특징주 뉴스

미중 무역전쟁 반사익 수혜 대두 수산물 관련주 동반 급등

Grandpassion 2018. 7. 9. 17:00




2018. 07. 09. 월요일. Today's briefing


오늘의 특징 섹터는 수산 식품 관련주와 제약 바이오, 철강주, 대북 관련주들이다.


■ 대두, 식품, 수산물 관련주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의 반사익 수혜 기대감으로 대두와 수산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했다. 


미국은 중국의 산업 부품, 설비 기계, 차량, 화학제품 등 818개 품목에 대한 고율 관세부과 조치를 발효했고 중국도 농산품, 자동차, 수산물을 포함한 품목 340억 달러 상당에 대해 관세를 부과했다.


중국의 미국 관세 품목에 대두 포함으로, 중국으로 수출하던 미국산 대두 수요가 급감하고, 대두 작황 호조와 미중의 무역분쟁 심화로 하반기 국제 대두가격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므로, 대두가격이 추가 하락 전망에 대두를 수입하여 가공하는 식품 관련주들에게 원가 절감이라는 수혜 기대감이다. 


이런 기대감에 대두 관련주샘표, 샘표식품, 신송홀딩스, 대한제당3우B, 대한제당우 등 식품 관련주들이 동반 상한가와 급등을 했다. 또한 수산물 관련주동원수산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한성기업이 급등 마감했다.







■ 제약 바이오 - 미국 증시는 미중 무역전쟁에도 고용지표 호조 등으로 상승 마감한 가운데, 바이오젠이 초기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대한 긍정적 시험 결과 발표로 급등했으며, 암젠과 화이자도 상승했은 이유로 당일 우리 증시에서도 메디프론, 젬백스, 퓨쳐켐 등 제약 바이오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 철강 - EU(유럽연합) 철강 세이프가드 발효 결정에 하락했다.

EU 집행위원회는 미국 철강제품 관세부과에 따른 EU 철강 업계의 피해를 막고 업계를 보호하기 위해 EU로 수입되는 철강 제품에 대해 세이프가드를 잠정적으로 도입키로 결정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이달 중 철강 세이프가드를 발동할 예정이며 최근 수입량을 기준으로 쿼터량을 결정해 쿼터량을 초과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25% 관세를 부과한다.

이 같은 소식에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대동스틸, 제일제강 등 철강주들이 하락세를 보였다.



■ 대북 관련주 - 미국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성과 부진 평가에 하락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한을 방문해 북한 김영철 통일전선부장과 비핵화와 관련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논의 이후 폼페이오 장관은 생산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했으나, 북한은 비핵화만 강조하는 미국의 태도에 유감을 표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직접 회담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회담을 진행하지 못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만 전달했다. 

이 같은 소식에 폼페이오의 방북이 성과가 없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대북관련주들이 동반 하락했다.



■ 삼화전자 / 삼화전기 - 
삼화전기는 생활가전 분야의 하이엔드 제품군 판매가 증가하며 기존보다 
높은 평균판매단가의 전해콘덴서 공급이 확대되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향후 자동차, ESS(에너지
저장장치), 로봇, IoT(사물인터넷) 등의 제품군으로 사업영역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삼화전기는 최근 적층세라믹콘덴서 호황에 따라 큰 폭의 주가 상승을 보인 
삼화콘덴서의 지분 2.24%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삼화전자 삼화전기 삼화콘덴서는, 전력 소비가 급증하는 여름철에 ESS, 전력저장, 전력수급란 관련주로 급등한 바 있는 계절 테마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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