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1. 수요일. Today's briefing


■ 화장품 관련주 - 중국 광군제 할인행사에서 K-뷰티 흥행.


지난 11월 11일 중국의 광군절, 티몰 글로벌 기준 K-뷰티의 매출 순위는 미국, 일본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3,4위를 차지했던 호주와 독일을 제치고 광군제 전체 거래액 3위에 올라섰다.


이 같은 소식에 오늘 화장품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했다. 에이블씨앤씨, 토니모리, 잇츠한불, 에스엔피월드, 제이준코스메틱, 에스디생명공학, 클리오, 한국화장품제조, 리더스코스메틱, 승일, 제닉, 한국콜마홀딩스, 코리아나, 신세계인터내셔날, 애경산업, CSA 코스믹, 대봉엘에스, 코스온, 프로스테믹스, 한국화장품, 씨티케이코스메틱스, SK바이오랜드, 클래시스, 세원셀론텍, 아우딘퓨텨스, 내츄럴엔도텍, 아모레퍼시픽, 현대바이오, 한국콜마, 강스템바이오텍, 팹트론, 코스맥스, 네오팜, 에프앤리퍼블릭, 콜마비앤에이치, 연우, 국제약품, 컬러레이, 에이씨티, 바이온, 애니젠, 케어젠, CJ제일제당, 화이브라더스코리아, YG PLUS, 잉글우드랩, 등.







■ 대북 관련주 - 미국 남북 철도연결 공동조사 지지 표명 소식에 상승.

20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 문제 진전을 위한 한미 간 실무 협의체인 "워킹그룹" 첫 회의가 워싱턴에서 열렸으며, 남북 철도 연결을 위한 공동 조사와 관련한 대북 제재 예외인정 문제 등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은 회의를 마친 후 인터뷰에서 미국 측이 남북 철도 공동조사 사업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일 북측이 시범적으로 철수하기로 한 GP 10개소를 폭파 방식으로 파괴한 가운데, 22일 남북은 공동유해발굴을 위한 지뢰제거 작업중인 강원도 철원 DMZ내 전술도로를 연결할 예정이다. 

이에 전파기지국, 우진비앤지, 고려시멘트, 쌍용양회, 쎄니트, 한일현대시멘트, 보광산업, 성신양회, 아시아시멘트, 스페코, 한국석유, 한국내화, 대동스틸, 대호피앤씨, 웹스 등 대북관련주들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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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칼 - 한진칼 운명 다음달 분수령, 키맨 국민연금 방향 정할 듯.


한진칼의 경영 구도를 가를 국민연금의 입장이 다음달 중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행동주의 펀드 KCGI가 경영 참여를 선언한 터라 국민연금의 입장에 따라 조양호 회장 일가의 경영권이 흔들릴 수도 있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첫 회의가 다음달 중 열릴 예정이며 이 때 한진칼에 대한 주주권 행사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국민연금은 각 위원들에게 회의 관련 의견을 듣고 있으며, 일부 위원들은 논란이 되고 있는 한진칼을 주된 안건으로삼아야 한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수탁자위원회 내 주주권행사 분과위원회는 한국경영자총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노총,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이 추천한 인사 9명으로 구성돼 있다. 국민연금은 지난 7월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을 발표하면서 경영 참여에 대해서는 제반 여건에 구비된 후 시행하되 그 이전이라도 기금운용위원회가 의결한 경우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기금운용위원회 의결의 핵심이 수탁자위원회의 판단이다. 특히 근로자 추천 위원들의 요구가 강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3월이면 2명의 한진칼 사외이사 임기가 만료되고 신임 이사를 뽑아야 한다. KCGI는 경영권 장악 의도가 없으나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서라도 이사를 추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일반적 관측이다.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이 28.95%이고 KCGI는 9%다. 하지만 국민연금이 8.35%, 크레디트스위스가 5.03%를 갖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표 대결도 해볼만한 상황이다. 국민연금이 KCGI측과 입장을 같이 한다면 다른 기관투자자나 소액주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은 이미 대한항공에 비공개 서한을 전달하고 경영진 면담을 실시하는 등 주주권 활동을 해 왔다. 특히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하면서 내년 중점 관리 사안으로 횡령과 배임을 제시한 바 있다. 조 회장은 270억원대의 횡령과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상태다.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한 이후 첫 경영 참여 대상으로 예상할 수 있는 대표적 기업이 한진칼이 되는 셈이다. - 아시아경제.



■ 디에스티로봇 
이사직무집행정지 가처분 등 주주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취
하에 급등.

전일 디에스티로봇은 베이징링크선테크놀러지유한공사가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 
제기한 주주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5월 베이징링크선테크놀러지는 디에스티로봇 경영진이 이사 선임 등의 주요 결
정을 일방적으로 처리하려 한다며 경영권 분쟁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 또 지난달 17
일 임시주총에서 표 대결을 벌인 후에도 베이징링크선 측은 이사직무집행정지 가처
분 등을 신청하는 등 경영권 분쟁을 벌인 바 있다.



■ 우진비앤지 대장균 백신 제조기술 특허 취득에 급등.


우진비앤지는 클로스트리듐퍼프린젠스 알파독소 표면발현 재조합 독소원성 대장균 백신 제조기술에 대한 특허 취득에 성공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피부,근육 괴사를 일으키는 클로스트리듐과 설사,탈수증상을 일으키는 독소원성 대장균을 동시에 방어할 수 있는 자체 개발 백신 제조기술이다.



■ 테라젠이텍스 -
 관계사의 신약 임상 추진 소식에 급등.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는 전날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신약 후보 물질 "백토서팁"
과 다국적 제약사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의 국내 병용 투여 임상시험
이 오는 12월 시작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병용임상을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와 병원 연구윤리심의위원회(
IRB) 승인도 마쳤다"며 "다음 달 첫 환자 투여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드팩토는 유전체 분석기업 테라젠이텍스의 관계사(지분율 22%)로, 백토서팁 등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메드팩토가 현재 개발 중인 백토서팁은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떨어트리는 "TGF
-베타"의 신호전달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물질다.

메드팩토는 이 같은 효능을 증명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백토서팁을 MSD의 면역항암
제 "키트루다"와 병용투여하는 임상 1b·2a상을 시작한다. 내년 초에는 다국적사 아
스트라제네카의 "더발루맙"과 백토서팁의 1b·2a 병용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 바이오빌 의료용 대마에 대한 합법화 기대감에 상승.


국회에서 의료용 대마 사용 법안 통과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지난 20일 국회 정상화 방안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회 본회의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처리되면 국내에서 의료 목적 대마 사용이 허용된다.


바이오빌은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마리화나의 재배 및 가공, 유통 전반에 걸친 허가권을 보유한 GNB 지분을 인수하고 자회사 바이오빌USA를 통해 대마 사업을 하고 있다.


  1. 원이 2018.11.21 17:32 신고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2. 꼴통 2018.11.22 00:32 신고

    GRAND PASSION 님! 감사드립니다!!!
    미래생명자원 ~~~~~ 수익매매! ㅎㅎ
    K -뷰티! 한류바람 대단하네요!!!

    • Grandpassion 2018.11.22 08:23 신고

      미래생명자원 좋습니다. 잘하셨습니다. ㅉㅉㅉ.
      중국과도 관계 개선이 확대돼서 더 많은 교류가 있어야겠습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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