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TODAY 특징주 뉴스

로봇, 수소차, 대북 관련주 상승

Grandpassion 2019. 3. 25. 17:12




2019. 03. 25. 월요일. Today's briefing


■ 로봇 관련주 - 정부, 로봇산업 육성정책 기대감에 상승.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대구시 현대로보틱스에서 열린 로봇산업 육성전략보고회에 참석해 "로봇산업이 미래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는 등 로봇산업 육성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까지 로봇산업 시장을 15조원 규모로 육성하고 매출액 1,000억원 이상 로봇전문기업 20여개를 육성하는 계획 등이 담긴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목표로 3대 제조업 중심 제조로봇 확대 보급, 4대 서비스로봇 분야 집중 육성, 로봇산업 생태계 강화 등 3대 정책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로봇 매출 1000억 이상을 달성한 기업은 현대로보틱스(현대중공업지주), 삼익THK, 로보스타, 고영테크놀러지, 미래컴퍼니, 스맥 등 6개 기업뿐이다. 


이에 로보로보, 로보티즈, 디에스티로봇, 삼익 THK, 로보스타, 스맥, 유진로봇, 에이디칩스, 큐렉소, 맥스로텍, TPC, 모비스 등 로봇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 [STOCK ISSUE THEMA] - AI 인공지능 로봇 관련주 종목 정리 - 4차 산업혁명

 

. 로보로보
영유아 교육용 로봇 제조업체.
. 디에스티로봇 -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는 로봇 공급.
. 삼익THK - 볼베어링 및 롤러베이링 제조업 기업이자 LM시스템, 메카트로시스템, 줄 등 생산 기업.
. 스맥 - 삼성중공업 공작기계사업부를 모태로 1999년 설립. 공작기계 및 관련 부품, LCD 생산관련 로봇 제조·판매.
. 로보티즈
 
서비스용 로봇 분야에서 모듈형 
구조의 높은 확장성과 오픈소스 기반 플랫폼을 강점으로 국내외 다양한 수요처에 솔
루션 및 플랫폼 공급. 57개국에 200여 협력점과 물류
, 국방, 엔터테인먼트, 의료재활 등 100여 B2B 고객사를 보유.






■ 수소차 관련주 - 중국, 수소 인프라 육성 공식화 등에 관련주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중국 양회의 정부공작보고서에 수소 충전소 및 수소 에너지 설비 건설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공식 포함됐다며, 수소차 육성의 전제조건인 인프라 확충에 대해 중국 정부가 주요 추진 안건으로 확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부터 중단되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수소차 육성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세계 최대의 시장인 중국 정부의 정책이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에게 변화와 행동을 요구하는 점을 감안할 시 이번 수소 인프라 육성 공식화는 글로벌 수소차 산업에 주요 분기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동아화성, 유니크, 뉴로스 등 일부 수소차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 대북 관련주 - 북한, 남북연락사무소 일부 인원 복귀 소식에 관련주 상승.


22일 개성 남북공동 연락사무소에서 일방적으로 철수했던 북한 측 인원 일부가 복귀했었다. 백태형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아침 8시10분께 북측 연락사무소 일부 인원들이 연락사무소에 출근해 근무중에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측 복귀로 연락사무소는 정상운영될 것이라며, 향후 연락사무소는 본연의 기능을 계속 수행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북한은 연락대표 등 4~5명의 실무직원이 연락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통상적으로 10여 명 안팎이 근무했던 것과 비교하여 절반 수준이다.

이에 한창, 경농, 일신석재 등 일부 대북관련주들이 상승했다.




■ 폴루스바이오팜 감사의견 한정에 따른 거래정지 후 재개 첫날 상한가.


폴루스바이오팜은, 범위제한에 따른 감사의견 한정으로 지난 22일 거래가 정지된 뒤 금일 거래가 재개됐다. 

한편, 동사는 "비상장기업인 폴루스의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으로 유감스러운 결과가 발생했지만, 폴루스의 신공장 준공 투자금인 1,215억원에 대해 투명하게 파악하고 신공장 완공 및 가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경영활동을 펼쳐 가시적인 성과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엔지스테크널러지 
실적 턴어라운드 및 M&A 기대감 등에 급등.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커넥티드가 솔루션 신규 매출 및 텔레매틱스 매출 증가에 따라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17년 도요타와 맺은 OTA 솔루션 계약 로열티 매출이 올해 하반기부터 발생할 것이며, 지난해 4분기부터 발생했던 LG전자향 전장 매출은 온기 반영될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추가적으로 커넥티드카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해 현재 M&A를 검토중인 점도 향후 실적 모멘텀이 될 것으로 밝혔다.



■ 셀리버리 
치매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급등.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이사는 최근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
냈다. 일라이 릴리, 아스트라제네카, 로슈,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뇌질환 치
료제 개발에 잇달아 실패한 상황에 내놓은 입장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조대웅 대표는 글로벌 제약사의 잇단 임상실패의 원인을 혈뇌장벽(BBB)의 투과 문제
에서 찾았다. 조 대표는 "대부분의 뇌신경질환의 발병 및 진행을 일으키는 나쁜 단
백질의 엉김(aggregate)은 모두 뇌신경세포 안쪽에서 만들어져서 세포 밖으로 퍼져
나가며 뇌조직을 상하게 한다"면서 "분자량이 큰 항체 치료제는 환자의 약해진 혈뇌
장벽 또는 이중, 삼중 항체기술로 일부 투과한다고 해도 나쁜 단백질의 엉김을 계속
해서 만들어 내는 병든 신경세포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세포 외부로 나오
는 엉긴 단백질 덩어리들만 제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기존 접근방법은 근본적 치료법이 아닌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일시적으로 늦춰주는 
역할만 할 뿐이라는 지적이다. 조 대표는 뇌혈관 내피세포막을 직접 투과해 뇌조직 
안으로 침투해 나쁜 단백질의 엉김을 없애 세포를 정상화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셀리버리는 단백질, 항체 등 분자량이 큰 약리물질을 세체 내 또는 세포 내로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인 TSDT 기술을 개발했으며 TSDT 플랫폼 기술을 이용하면 세포
를 연속적으로 통과해 문제가 되는 세포에 도달할 수 있다"며 "파킨슨병 치료 후보 
물질(세포·조직투과성 재조합단백질 제제)은 이러한 작동원리로 인해 최근 다국적 
제약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