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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불매운동에 모나미, 하이트진로홀딩스, 리드코프, 신성통상, 까스텔바쟉 강세

Grandpassion 2019. 7. 29. 17:27




2019. 07. 29. 월요일. Today's briefing


■ 모나미 - 일제 불매운동 수혜, 매출 급증에 상한가.


일본 수출규제의 여파로 반일감정이 확산하면서 일주일 만에 문구류 매출이 급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온라인쇼핑몰 11번가에 따르면 일본산 인기 소비재 8종의 7월 검색 횟수가 전월 대비 최대 55.4% 감소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땐 최대 68.2% 급감했다. 유통업계에선 온라인쇼핑몰 검색을 소비 선행지표로 평가하고 있다. 검색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일본 소비재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관심이 확연하게 줄었다는 의미다.


모나미는 최근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렸다. 이날 한 통신사는 최근 일본 수출규제의 여파로 반일감정이 확산하면서 일주일 만에 모나미 문구류 매출이 553.7% 뛰는 등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렸다고 보도했다. 모나미 온라인몰 회원가입 수는 57.6%  증가했고, 모바일과 PC 이용자 수도 각각 86.8%, 54.1%씩 성장했다. 경쟁 상품이었던 일본 제트스트림이 감소하면서 교보문고 핫트랙스 기준 7월 첫째 주 대비 둘째 주 모나미 판매량은 39.8% 급증했다. 제트스트림 펜류 판매는 10% 줄었다.







■ 하이트진로홀딩스 / 하이트진로홀딩스우 - 일본 맥주 불매운동 확산 반사이익에 상한가.




■ 리드코프 산와머니 등 일본 대부업체 불매 수혜 기대에 급등.


저축은행과 대부업계 등 한국의 서민금융시장에 풀린 일본계 자금이 17조원을 넘어섰다는 집계가 나오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서민금융시장에서 일본계 대출 점유율이 25%에 육박하고 있어 일본이 금융 분야로까지 보복 조치를 확대할 경우 취약한 부분이 될 가능성이 제기된 탓이다.

금융감독원이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과 민중당 김종훈 의원실에 제출한 일본계 금융사 여신 현황을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일본계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의 국내 대출은 17조4102억원에 달한다. 저축은행과 대부업체 전체 여신 76조5468억원 대비22.7%를 일본계가 차지하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서민금융시장인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의 경우 전체 대출의 25% 가까이를 일본계가 잠식하고 있으므로 이들이 자금 공급을 줄일 경우 급전을 구하려는 서민에게 어려움을 줄 수 있다.

리드코프 분기보고서를 보면 대부금융업은 현재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개별적으로 대부금융업체를 관리하고 있는 관계로 정기적으로 집계된 정확한 통계자료가 없다. 등록한 대부금융업체 가운데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업체는 리드코프를 비롯해 아프로파이낸셜대부, 산와대부, 웰컴크레디라인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 태강대부 등 소수에 불과하다. 이들 가운데 리드코프는 상위권으로 추정했다.

특히 러시앤캐시, 미즈사랑, 원캐싱을 포함하는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2024년까지 대부업을 완전히 철수한다고 발표했고 비슷한 시기에 저축은행을 인수한 웰컴크레디 라인대부(웰컴론) 또한 비슷한 계획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리드코프 시장점유율은 앞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일본측의 자금 회수 여부와 별개로 일본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불매 운동도 대부업계 지각 변동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대부업계 1위인 일본계 산와머니는 불매운동 목록에 포함됐다. 산와머니는 일본계 대부업체 산와대부 브랜드다. 산와머니의 "한국 철수설"도 나돌고 있다.



■ 신성통상 탑텐, SPA 패션 브랜드. 일본 유니클로 브랜드 불매운동 반사이익에 급등.



■ 까스텔바쟉 - 일본제품 불매운동 반사익에 급등. 골프의류 용품 생산 부각.



■ 램테크놀러지 유해화학물질(불산 등 6종) 제조 및 판매 영업 종합 허가를 확보에 상한가.

이번 승인에 따라 유해화학물질(불산 등 6종) 판매업 허가 승인 취급 품목 및 전체 연간 취급량은 기존 1341톤에서 7011톤으로 늘었다. 회사 측은 “제조 및 판매업 종합 허가를 확보해 강화된 경쟁력으로 매출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영비비안 - 5일째 상한가.

남영비비안은 경영권 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최대주주에 문의한 결과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공시한 바 있다.



■ 이더블유케이 특징 뉴스 없이 상한가.



■ 럭슬 - 대규모 자금조달에 이틀째 상한가.

럭슬은 지난 26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활용을 목적으로 53억1000만원 규모의 루플렉스1호조합 주식 531주를 처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대비 37.18%에 해당하는 규모다.

앞서 럭슬은 25일에도 운영자금 300억원 조달을 위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고 이튿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 액션스퀘어 신작 모바일 액션 슈팅 게임 ‘기간틱엑스’를 한국·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150개국에 출시에 급등.



■ 효성중공업 - 2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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