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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관련주, 트럼프 연내 북미정상회담 의향 발언에 상승

Grandpassion 2019. 9. 16. 18:51




2019. 09. 16. 월요일. Today's briefing


■ 대북 관련주 -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내 북미정상회담 의향 발언에 상승.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강경파인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경질한 가운데, 지난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말 어느 시점에 비핵화 회담을 재개하기 위해 북한 김정은 지도자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평양 초청 의사를 밝힌 비공개 친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대사료, 한창, 고려시멘트, 좋은사람들, 아시아종묘, 대유, 팬스타엔터프라이즈, 대명코퍼레이션 등 대북관련주가 상승했다.


. 현대사료 - 제13호 태풍 '링링' 영향으로 북한 수확량 감소가 우려에 상한가.

. 대명코퍼레이션 - 내년부터 침구 관련 렌탈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급등.







■ 석유 / 정유 / LPG(액화석유) 관련주 - 사우디 석유시설 테러에 상승.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림코의 최대 석유시설 두곳이 예멘 반군의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으며, 가동이 잠정 중단됐다. 이에 금일 싱가포르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개장과 동시에 급등했다.

이와 관련,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사우디 원유생산 감소로 인해 단기 국제유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힘. 다만, 사우디의 1억8,800만 배럴 원유재고 보유 및 가격안정화를 위한 OPEC 및 미국의 원유생산 증가 예상으로 중기적으로 국제유가는 안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이에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SH에너지화학, 극동유화 등 정유, 석유화학, LPG(액화석유가스)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 메가엠디 문 대통령 교육개혁 강력 추진에 강세.

조국 법무부장관의 딸이 수시 전형에서 각종 혜택을 봤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정시 확대 여론이 거세다. 여권에서도 정시 확대 주장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학종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이 담보되기 전까지는 정시 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불거진 입시 의혹과 관련해 지난 2일 '대입 제도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다. 지난 9일 다시 교육 개혁 강력 추진 방침을 밝혔다.



■ 대우건설 국내 최초 8조2900억 규모 LNG 액화 플랜트 원청사 참여에 급등.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지분 40%로 참여하고 있는 SCD JV 컨소시엄이 나이지리아에서 70억달러 규모(한화 8조2900억원)에 달하는 LNG액화 플랜트 사업 Train 7 수주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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