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TODAY 특징주 뉴스

대북 관련주, 두산그룹 우선주 상승

Grandpassion 2019. 12. 3. 16:56




2019. 12. 03. 화요일. Today's briefing


■ 대북 관련주 - 리태성 北 외무성의 미국 결단 촉구 발언 속에 상승.


북한은 리태성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 명의 담화를 통해 "우리는 지금까지 최대의 인내력을 발휘해 우리가 선제적으로 취한 중대 조치들을 깨지 않기 위해 모든노력을 다했다"며 "연말 시한부가 다가온다는 점을 미국에 다시금 상기시키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남은 것은 미국의 선택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무엇으로 선정하는가는 전적으로 미국의 결심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미국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앵무새처럼 외워대는 대화 타령을 우리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으며 이제 더는 그런 말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고 밝히며 미국에 결단을 촉구했다. 


이에 푸른기술, 부산산업, 한창, 좋은사람들, 일신석재 등 일부 대북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 화장품 관련주 - 中 왕이 외교부장 한국 방문 임박 속 하락.

中 왕이 외교부장이 12월4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왕이 외교부장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이번 방한 기간중 한중 양자관계,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 문제, 한중일 정상회의 의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왕이 외교부장 방한으로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일부 언론에 따르면 왕이 외교부장이 우리 정부에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해선 안 된다'는 경고성 메시지를 전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방한 직후 중국의 안보·통상 압박이 더욱 거세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최근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상승했던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토니모리 등 화장품 관련주, 여행, 면세점 등 중국소비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보였다.



■ 메이슨캐피탈 - 소액주주 경영참여 소식에 상한가.

동사의 소액주주 모임은 전일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소액주주들의 뜻을 모았으며, 업계 전문인력을 후보로 추천하는 주주 제안을 회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 7.7%의 소액주주들이 참여한 이번 제안은 주총일까지 촉박한 일정으로 법인 구속력은 부족하나 소액주주들이 처음으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경영참여에 나섰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사는 12월19일 주주총회를 열고 윤석준 대표이사의 재선임 안건 등을 상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 흥아해운 카리스국보의 소송 취하 소식에 급등.


흥아해운은 카리스국보가 회사를 상대로 서울동부지법에 제기한 금전지급 청구 소송이 회사 간 합의로 취하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은 소 취하일 뿐 원고인 카리스국보의 60억원 상당 청구채권의 소멸을 뜻하지 않는다”며 “흥아해운은 카리스국보를 수취인으로 해 지난 10월 10일 발행한 전자어음을 만기일인 내년 1월 31일까지 정상 상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에이티세미콘 - 총 6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급등.

동사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총 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보통주 1167만1178주가 신주 발행되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0년 1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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