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3. 05. 금요일. Today's briefing

 

 

■ 해운주 - 해운 업황 회복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금일 보고서를 통해 2021년 벌크 물동량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53.3억톤으로 전망했다. 특히, 중소형선으로 수송하는 곡물, 목재 및 광물형 원자재(보크사이트, 망간, 니켈)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2021년 관련 물동량은 2019년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upramax, Handysize 등의 중소형선 운임은 2014년 고점을 이미 상회했고, 철강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인해 철강 생산량 및 철광석 물동량 증가, 대형선 Capesize 수요 춘절 이후 개선세, 연료비 상승분의 운임 전가에 따른 운임 추가 상승도 가능한 국면이라고 설명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전일 리포트를 통해 작년 4분기부터 컨테이너 해운 운임이 급등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는 건화물 벌크 시황 역시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이제는 원자재 가격 상승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경기민감주인 해운업종에 투자관심이 계속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전세계 해운시장은 10년이 넘는 장기불황을 겪어왔던 만큼 호황 사이클 진입 시 그 반등 폭 역시 클 것으로 전망이다.

이에 팬오션, HMM, 대한해운, KSS 등 해운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정유/LPG 관련주 - OPEC+ 산유량 동결 합의 등에 따른 국제유가 폭등에 상승.


현지시간 4일 OPEC+가 회동을 통해 4월 산유량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울러, 사우디아라비아는 당초 3월까지로 약속했던 하루 평균 10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을 4월에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대비 4.16% 폭등한 63.83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극동유화, S-Oil 등 LPG(액화석유가스), 정유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은행/보험 관련주 - 美 국채 금리 강세에 상승.


지난밤 美 뉴욕채권가격은 최근 국채수익률 급등과 관련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에 실망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파월 Fed 의장은 "최근 국채수익률 급등은 주목할 만하고,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했을 뿐 경고 등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며 물가 상승에 인내하겠다고 반복했다. 

이에 美 10년물 금리는 4거래일 만에 1.5%를 재돌파 했음.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6.8bp 상승한 1.547%를 기록했다.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0.2bp 상승한 0.145%를 기록했다.(美 동부시간 오후 3시기준).

이에, 제주은행, KB금융, 흥국화재, 메리츠화재, 한화생명 등 금리상승의 대표적 수혜업종인 은행/보험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NE능률 - 윤석열 관련주 부각. NE능률 최대주주가 윤 총장과 같은 파평 윤씨 종친회 소속.

 


 

■ 포스코엠텍 - 포스코가 3년전 인수한 리튬 염호(소금 호수) 가치 35조원으로 급등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

 


 

■ 현대퓨처넷 - 전기차 충전소 관련 사업목적 추가 기대감 재부각 등에 상한가.


동사는 지난 2월18일 주주총회소집결의 공시를 통해 3월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기차 충전소 관련 사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기차 충전소 관련 사업 외에도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관련 사업, 의료/휴식기기제조 개발 및 판매업, 디지털/모바일콘텐츠 개발/제작/유통/판매 관련 사업 등의 추가 안건도 처리할 예정이다. 

 


 

■ 케이피엠테크 - 휴머니젠 코로나 치료제 3상 발표. 미국 FDA 승인 신청 소식에 상승.

 

휴머니젠이 신약 후보인렌질루맙의 치료제 3상 결과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비상사용허가(EUA) 제출 등에 관한 사항을 향후 열릴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발표한다는 소식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인 휴머니젠은 렌질루맙을 활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경쟁력을 인정받아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후원하는 'ACTIV-5 Big Effect Trial(ACTIV-5/BET)' 임상을 진행 중이다. 동시에 브라질에서도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휴머니젠은 렌질루맙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상용화하기 위해 임상3상 환자등록을 마친 바 있다. 휴머니젠은 미국 현지 로스 컨퍼런스와 HC 웨인라이트(Wainwright) 컨퍼런스, 오펜하이머(Oppenheimer) 컨퍼런스 등에서 3상 임상시험 데이터 공개 및 비상사용신청 허가 등의 내용들을 공개할 것이라고 자사 홈페이지에 밝혔다.

케이피엠테크는 지난해 텔콘RF제약과 함께 400만달러를 휴머니젠에 투자했으며, 휴머니젠과 코로나19 치료제 렌질루맙에 대한 개발과 상업적 권리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라이선스 확보 지역은 국내와 필리핀이다.

 


 

■ 삼성출판사 -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 결정. 시가배당율은 0. 9%며, 배당금총액은 20억 원. 기준일 2020년12월31일.

 


 

■ 하나기술 -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 무상증자. 기준일 3월 23일, 상장예정일 4월13일.

 


 

■ 플리토 - 네이버 AI 번역서비스 파파고와 언어 인공지능 분야 관련 전략적 사업제휴 체결 소식에 상승.

 


 

■ 사조산업 - 소액주주연대 경영 참여 선언에 상승.

 

소액주주연대(대표 송종국, 이하 주주연대)법무법인과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하고 대주주 견제에 나섰다. 주주연대는 대주주 일방경영을 견제할 수 있는 개정 상법이 마련된 만큼 회사가치를 훼손할 수 있는 대주주의 의사결정을 적극 감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주주연대는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대표변호사 정병원)와 사조산업 경영참여를 위한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원앤파트너스는 메이슨캐피탈, 슈펙스비앤피, 이퓨쳐 등 소액주주연대가 결성된 상장사의 소액주주운동을 지원하는 로펌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소액주주운동 지원센터를 설립한 원앤파트너스에는 지배구조 문제로 기업가치가 훼손된 상장사 개인투자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 랩지노믹스 - 항암신약 개발업체 '에이비온'에 전략적 투자 소식에 상승.


동사는 항암신약 개발업체인 에이비온에 20억원을 전략적으로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동반진단 기반의 바이오 업체 에이비온과 암 진단 기술을 보유한 동사와의 기술 간 협력을 통해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에이비온의 코스닥 이전상장이 가까워진 만큼 투자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비온은 혁신 신약 개발 전문기업으로 항암 신약후보물질 ABN401,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ABN101 등 다수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베스파 - 신작 모바일 RPG '타임디펜더스' 日 출시 기대감에 상승.


동사는 오는 4월15일 신작 모바일 RPG '타임디펜더스'의 일본 현지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상반기 내 정식 출시를 이어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자회사 넥사이팅이 개발한 '타임디펜더스'의 일본 현지 티저사이트를 개설했으며, 오는 4월12일까지 CBT 참여 인원을 모집하고 추첨을 통해 약 1,000명의 테스터를 선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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