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5. 10. 월요일. Today's briefing

 

 

■ 코로나19 관련주 - 文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개발 총력 지원 발언 속 상승.


오늘 文 대통령은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정부는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한 백신 주권 확보를 위해 국산 백신 개발을 총력 지원하겠다"며, "동시에 세계 2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6월 말까지 1,300만 명 이상 접종할 계획이며, 9월 말까지 접종 대상 국민 전원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쳐 11월 집단면역 달성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길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신풍제약, 유바이오로직스, 셀리드, 휴온스글로벌, 삼성제약, 셀리드, 에이비프로바이오, 아이진, 에스티팜, 아미노로직스 등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 유바이로로직스 -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 개발 중.

유코백19는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 백신으로 이론적으로는 가장 안전하고 검증된 백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유코백19는 초저온 보관이 필요 없어 운송이 편리하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양증권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mRNA백신은 배송상의 어려움 때문에 주로 대형 거점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면서 "향후 개발도상국 백신 공급에는 합성항원 백신이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유코백19의 임상 1상을 종료했으며 이달 말쯤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임상 2상은 다음달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9월 말 결과 발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유니세프는 내년부터 합성항원 백신이 전체 글로벌 백신 공급량의 58%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관련주 - 방역당국,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임상 추진에 상승.

 

지난 7일 방역당국은 올해 화이자·모더나의 백신과 같은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 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7일 오후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특별히 코로나19 과정에서 새롭게 주인공으로 등장한 mRNA백신 플랫폼은 암 등 감염병 외의 다른 만성병 영역으로도 확장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며, "새로운 플랫폼인 mRNA 백신 기술은 금년 중에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했다.

 

또한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지식재산권 면제"지지를 하며 백신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특허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백신 생산기술을 공유하는 방안에 동의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국내에서 mRNA 기술 개발을 진행중인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mRNA는 인체 내에서 특정 단백질을 만들 수 있도록 정보를 전달해주는 유전물질이다. mRNA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 우리 몸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온 것으로 인식해 면역 반응을 일으켜 실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갖게 된다.

 

mRNA 백신은 mRNA를 사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방식의 유전자 백신으로 최근 희귀 혈전 논란이 번지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과 달리 부작용이 비교적 적게 보고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가운데 모더나와 화이자의 백신이 mRNA 백신이며 조만간 출시될 독일 큐어백의 코로나19 백신 역시 mRNA 백신으로 분류된다.

 

. 아이진 - 코로나19 mRNA 백신 'EG-COVID' 개발 중.

 

. 에스티팜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LNP 기술도입(License-in) 계약 체결.

 

. 동아쏘시오홀딩스 - 자회사 에스티팜, mRN를 이용한 백신과 치료제 CDMO 사업 진출함.

 

. 서린바이오 - 리보핵산(mRNA) 합성서비스 공급 중. mRNA 백신 개발 단계나 위탁생산시에 합성서비스가 사용 됨.

 

. 이연제약 - 아이진과 코로나바이러스 mRNA 백신의 생산 및 후속 후보물질(파이프라인) 공동개발 업무 협약 체결.

 

. 삼양홀딩스 - 삼양홀딩스-엠큐렉스,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 MOU(양해각서) 체결.

 

. 올릭스 - 자회사 엠큐렉스, 삼양홀딩스와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 양해각서 체결.

 

. 엔지켐생명과학 - mRNA 백신 필수 원료 지질(Lipid) 위탁생산(CMO)사업 진출.

 

. 한미약품 - mRNA 대량생산 시설 보유.

 

. 나이벡 - 코로나19 mRNA 백신을 더욱 개선할 기술 개발중.

 


 

. 모더나 관련주 -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식약처 첫 전문가 자문 통과.


식약처는 美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정부의 첫 번째 전문가 자문 결과를 금일 발표했다. 자문단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임상 1, 2, 3상(각 1건)의 중간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성과 효과성을 평가했으며, 백신의 예방 효과에 대해 제출된 자료에서 18세 이상 2차 투여 14일 후 효과가 확인돼, 허가를 위한 예방 효과는 인정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식약처는 이번 검증 자문단 자문회의를 통해 얻은 전문가 의견 및 권고사항과 심사 결과를 종합해 신청 품목의 안전성, 효과성, 허가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오는 13일 식약처 법정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자문 받고, 그 결과를 당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은 미국과 영국 등에서 긴급사용을 승인했으며, 유럽연합(EU)과 캐나다, 스위스에서는 사용을 허가하되 관련 자료를 추가로 제출하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에이비프로바이오, 에스티팜, 녹십자 등 모더나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시노팜 관련주 -  WHO, 시노팜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지난 8일, 세계보건기구(WHO)가 7일(현지시간) 중국 제약사 시노팜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노팜 백신은 WHO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6번째 코로나19 백신이자 비서구권 국가가 개발한 백신 가운데선 첫 사례이다.

 

. 바이오리더스/제놀루션의료기기, 의약품, 화장품 공급계약 등 시노팜과 직·간접적인 협력관계를 맺은 바 있다.

 


 

. 삼천당제약 - 경구용 코로나19 백신개발 투자 협의 등 풍문·보도 해명 공시.

 

지난 7일 장 마감 후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으로 해외 백신 개발 파트너사와 2020년11월26일 경구용 코로나 백신 개발 목적을 위한 코로나 백신 원료 공급 관련MTA를 체결했으며, 공급받은 백신 원료를 이용해 경구용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여 파트너사들과 5월6일에 임상3상 인원 2만명 및 임상비용 2,300억원 등의 내용을 포함하여 국제민간기구인 CEPI의 코로나 백신 펀딩 프로그램에 지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 클리노믹스 - 유럽 코로나19 진단시장 진출 추진.

 

동사는 국내 최초 분자진단 기술 기반의 코로나바이러스 홈테스트를 개발한 원드롭과 투자 계약을 맺고 6월에 헝가리 등 유럽지역 수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헝가리 투자청과 지사 설립 및 공동 투자 등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짐. 양사가 추진하는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등온증폭 분자진단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현장형 키트(1copy™ COVID-19 Mdx)주)는 국내 최초 분자진단 기술 기반의 현장형 코로나 진단 솔루션으로 기존 신속검사방법의 편리성과 qPCR 진단수준의 정확도를 가진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한미약품 - 독자 브랜드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전국 유통 시작.


동사는 SD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동사의 자체 브랜드로 론칭하고 금일부터 전국 약국 등에 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사가 신규 런칭한 HANMI COVID-19 Home Test는 SD바이오센서가 식약처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받은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와 동일한 제품으로, 최근 식약처로부터 모델명 추가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셀트리온 그룹주 -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파키스탄 수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언론을 통해 파키스탄 국방부 산하 방위산업체인 POF(Pakistan Ordnance Factories)의 자회사와 렉키로나 10만 바이알 규모의 판매 계약 체결을 완료해 계약 물량을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약이 체결된 10만 바이알은 약 3만명에게 투여가 가능한 물량이며, 해당 물량은 파키스탄 군인 및 일반인 중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투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현재 파키스탄뿐만 아니라 다수의 국가들과 렉키로나 수출 협의가 진행중이라며, 국내 렉키로나 공급은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차질없이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KPX홀딩스 - 1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정유/LPG 관련주 - 美 최대 송유관 사이버 공격에 사흘째 마비, 비상사태 선포 소식에 상승.


美 최대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현지시간으로 7일 사이버 공격으로 IT 시스템이 피해를 받아 모든 송유관 시설이 가동을 중단했고, 일부 소형 송유관은 가동을 재개했으나 사흘째 핵심 라인의 가동 중단 사태가 이어지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텍사스~뉴저지까지 총 연장 8,850km의 송유관을 통해 휘발유, 항공유 등의 연료를 일 250만배럴씩 수송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송유관 가동 중단이 장기화 할 경우 휘발유 및 美 남동부 지역의 연료 수급 상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 속에 美 교통부는 성명을 통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휘발유, 디젤유, 항공유, 다른 석유제품의 긴급 수송을 돕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GS, S-Oil 등 정유/LPG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패션/의류 관련주 - 스포츠 활동 인구 증가로 인한 애슬레저 강세 지속 기대감 등에 상승.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스포츠 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애슬레저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특수 또한 상존(2021년 7월 도쿄 올림픽, 2022년 2월 베이징 동계 올림픽 등)하고 있으며, 진입 장벽이 높은 특수 레저 활동(등산/수영/골프 등)이나, 복수 카테고리 전개 업체의 성장 지속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영/유아 라인업 확보로 소비자 저변 확대가 가능한 업체 또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휠라홀딩스, 영원무역, 태영퍙물산, 에스제이그룹 등 패션/의류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동양에스텍 - 철강 업종 내 현저한 저평가 분석 등에 상한가.


리서치알음은 동사에 대해 다른 포스코 열연 가공업체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태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최근 열연 강판과 후판의 유통가격이 급등하면서 포스코 가공센터 전반에 재평가가 진행 중이지만, 영업이익 규모를 보았을 때 동사 시가총액이 다른 포스코 열연 가공 업체 대비 작은 시가총액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철강 사업뿐만 아니라 친환경 건설폐기물 중간 처리업 등 자회사의 동반 성장도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추가적인 프리미엄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9.3%, 139.1% 늘어난 2,415억원, 11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 KT서브마린 - 매각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KT 구조 개편 작업에 따라 동사가 매각 물망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사업적 연관성이 낮은 자회사를 정리하고, 통신·미디어·콘텐츠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KT는 지난해 사업보고서(2020.12) 기준 동사의 지분 36.9%(8,085,000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 제테마 - 100억원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에 상승.


지난 7일 장 마감 후 신사업투자를 위한 신규시설 확대 목적으로 100억원(자기자본대비 24.06%)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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