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TODAY 특징주 뉴스

스푸트니크V, 코비박 백신 관련주 / 대북 관련주 / 백신여권 관련주

Grandpassion 2021. 5. 26. 17:03

 


 

2021. 05. 26. 수요일. Today's briefing

 

 

■ 코로나19 관련주

 

. 코로나19 스푸트니크V 관련주 -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브라질 변이바이러스 예방 효과 소식에 상승.


전일, 러시아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백신이 브라질 변이바이러스에 대해 2차 접종 후 예방효과가 거의 100%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는 아르헨티나 연구를 인용해 스푸트니크V 백신을 2회 접종한 사람들에게 형성된 면역력이 브라질 변이를 중성화시킨다고 언급했다.

RDIF가 인용한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국립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첫 백신 접종 후 14일째에 접종자 85.5%에게서 변이주에 대한 항체가 형성됐으며, 2차까지 모두 맞은 뒤인 42일째쯤에 들어선 항체 생성 비율이 거의 100%까지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화전기, 이아이디, 이트론, 휴온스글로벌 등 코로나19 스푸트니크V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 휴먼엔/웰바이오텍 -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코비박' 개발진, 방한 추진 소식에 상승.

  
러시아 코로나19 차세대 백신 '코비박'을 개발한 추마코프연구소 ‘아이다르 이슈무하메토프’ 연구소장을 비롯한 주요 연구진들이 다음달 방한 일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관계자들은 현재 기업인 출입국 지원센터를 통해 격리면제 허가를 신청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비박'은 지난 2월 러시아 보건부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전통적 백신 제조방법과 현대 기술이 결합된 불활성화 백신으로, 백신 부작용으로 손꼽히는 혈전 증상 우려가 없고 최근 등장한 코로나19 변의 바이러스에도 효능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코비박의 국내 위탁 생산 및 아세안 국가 총판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엠피코포레이션에 투자를 진행한 휴먼엔이 상한가를 기록중이며, 웰바이오텍도 상승 마감했다.



. 넥스트사이언스 - 베트남 투자사 나노젠,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임박.


베트남 보건부 윤리위원회가 신약개발기업 나노젠이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 '나노코박스(Nanocovax)'에 대한 임상 3상 진행을 곧 승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 보건부 관계자에 따르면, 임상 3상은 빠르면 다음달 초 개시될 예정이며, 하노이, 호치민 시를 비롯한 전국 임상기관에서 지원자 1만3,000명을 대상으로 '나노코박스' 25mcg을 순차적으로 투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4월 완료된 임상 2상 데이터는 현재 관계 기관의 평가가 진행 중이나, 첫 투여 35일 기준 60배의 중화항체가 생성됐으며, 3개월 기준으로도 34배의 항체를 유지해 통상 4~20배 정도의 항체 형성을 보이는 다른 임상 결과에 비해 높은 효능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사는 1분기 분기보고서 기준 나노젠 지분 10.5%를 보유하고 있다.

 


. 진원생명과학 - 세계 최대규모 mRNA 소재생산 가능.

한양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진원생명과학이 미국에cGMP급 Plasmid DNA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대규모 신공장을 증설중"이라며 "신공장은 6800평 규모이며 올해 4분기 완공되면 Plasmid DNA공장으로는 세계 최대규모가 된다"고 설명했다.

 

 

 

 

■ 대북 관련주 - 박지원 국정원장 방미 소식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박지원 국정원장이 이날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동선이나 접촉 대상자 등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미국이 북한에 접촉을 제의한 뒤 북한의 반응이 없는 상황에서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후속조치를 논의 및 한미 정보기관 간에 상황 판단 등을 공유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아난티, 제이에스티나, 인디에프, 신원, 일신석재, 한국전력, 한창, 남광토건, 희림, 경농, 조비 등 남북경협 관련주와 푸른기술, 에스트래픽 등 철도주. 이화전기, 한국전력 등 전력설비 등의 대북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백신여권 관련주 - EU, 디지털 코로나 증명서 발급 합의.


EU 국가 정상들은 현지시간 25일 개최된 특별회의에서 EU 디지털 코로나 증명서(EUDCC)를 백신 접종 완료자나 코로나19 감염 후 회복된 주민들에게 발급하는 것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증명은 EU 차원에서 7월1일까지 발급이 이루어져 시장에서는 6월말부터 EU국가간 자유로운 왕래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일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마스크 착용 지침과 사적모임 제한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7월부터 1차 접종자는 공원이나 등산로 등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며, 실외 다중이용시설이나 정규 종교활동 시 인원제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SGA솔루션, 라온시큐어, 아이크래프트 등 백신여권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메티버스 관련주 - 정부, 메타버스 산업 지원.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메타버스 TF를 꾸리고 민원 관리와 공공서비스 혁신 분야 인프라 우선 적용을 위해 구체적인 전략논의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기획재정부는 XR업계와 통신3사, 방송사, 유관기관 등 민관 협의체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바 있다.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일 국내 가상 원격교육, 회의 솔루션 발굴,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서비스 확산 등을 위해 '가상현실(VR) 메타버스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정삼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메타버스 서비스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접목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콘테스트처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경쟁력 있는 국내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한 대중적 홍보와 향후 가상융합기술(XR)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들이 메타버스 산업 상태계 발전과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서비스하는 네이버제트와 손잡고 가상현실 편의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BGF리테일과 네이버제트는 전일 고객에게 오프라인과 가상현실을 잇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플랫폼및 콘텐츠 결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8월 제페토 내 인기 맵 중 하나인 한강공원에 'CU 제페토한강공원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선익시스템, 한빛소프트, 위지윅스튜디오, 자이언트스텝, 에이트원 등 메타버스(Metaverse)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에이트원 - 에이트원은 VR(가상세계) 영어회화 콘텐츠 시리즈 ‘VR 뉴욕스토리’ 등 VR 전문 콘텐츠 개발을 비롯해 메타버스 산업의 핵심이라 일컫는 확장현실(XR) 플랫폼 개발에 나서고 있다. 최근엔 세계 VR 시장 선도기업 오큘러스를 비롯해 중국의 피코 등과 VR 콘텐츠 협력을 이어가는 등 활발한 산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 선익시스템 - 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기 글로벌 시장 1위 사업자 지위를 영위하고 있는 선익시스템은 업계 내 유일하게 300mm 웨이퍼 양산장비를 생산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타버스 경제 확장과 함께 부품장비 시장의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 자이언트스텝 - 올해 상장한 자이언트스텝은 XR 관련 콘텐츠 기술로 일컫는 광고·영상 시각효과(VFX)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업공개(IPO) 당시부터 메타버스 관련주로 분류돼 지속적인 시장 관심을 받고 있다.

 


 

■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관련주 - 서울시, 경부고속도로 기능 고도화 용역 추경예산 반영.


서울시가 전일 2021 서울시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하고 경부고속도로 기능 고도화 용역을 위해 6억원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경부고속도로 한남IC~양재IC 구간(6.8㎞)을 지하화하는 사업으로, 도로가 지하로 내려가면 그동안 단절됐던 경부고속도로 동서 양편이 이어지고 지상에는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외에도 강변북로(가양대교~영동대교·17.8㎞) 지하화를 위한 예산도 편성했으며,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내년 6월까지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도 다음달 발표할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동탄∼강남) 지하화 사업(대심도 도로)을 반영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특수건설, 동아지질, KT서브마린 등 해저터널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소비 관련주 - 백신 접종자, 마스크 미착용 및 인원 제한 제외 추진.


정부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7월부터 접종 완료자는 마스크를 벗을 뿐만 아니라 식당 인원 제한에서도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더 많은 국민들께서 접종 효과를 체감하도록 하겠다"며,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 회복 지원 방안'을 발표했음. 해당 방안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는 1차 접종만으로도 공원, 등산로 등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으며, 실외 다중시설 이용과 정규 종교 활동에도 인원 제한의 적용을 받지 않게된다.

이에 하나투어,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CJ CGV, 쇼박스 등 소비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코스피200 편출입 종목 - 코스피200 편출입 결정 속 등락 엇갈림.


한국거래소는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코스피200, 코스닥150 등의 구성 종목 정기변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심의결과, 코스피200은 7종목, 코스닥150은 16종목, KRX300은 33종목이 교체될 예정이며, 신규 구성 종목은 다음달 1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코스피200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대한전선, 효성첨단소재, 동원산업, 효성티앤씨 등 5개 종목이 새로 포함됐으며, 태영건설, 한일현대시멘트, 남선알미늄, SPC삼립, 삼양사, 빙그레, 애경산업 등 7종목은 제외됐다. 코스닥150에는 파크시스템스, 하나머티리얼즈, 삼강엠앤티 등 16개 종목이 새롭게 편입으며, 골프존, 한국기업평가 등 16개 종목은 제외됐다.

 

KRX300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팜, HMM 등 33개 종목이 새로 편입됐으며, SK가스, HDC 등 33개 종목은 제외됐다.

이에 대한전선,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 등이 상승을 보였다. 반면 노바렉스, 한일현대시멘트 등은 하락을 보였다.

 


 

■ 석유화학주 - 경제활동 정상화 및 경기 부양책에 따른 화학제품 수요 회복 분석 등에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화학 업종에 대해 올해 화학제품의 수요 핵심은 인프라, 건설 부문이 될 것이라며, 이는 경제활동 정상화 및 각 국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인프라/건설 관련 제품의 노출도가 큰 업체들이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PVC 비중이 높은 LG화학, 롯데정밀화학 등을 최선호주로 추천했으며, 이동 정상화로 수요 성장이 기대되는 자동차를 전방으로 둔 금호석유 등도 판매량 증가와 판가 상승을 통한 양적, 질적 이익 성장이 가능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금호석유, 효성화학, SKC 등 일부 석유화학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SKC - 손자회사인 동박 제조사 SK넥실리스가 유럽에 8,000억원을 투자해 연산 5만t 규모의 동박공장을 신설하는 내용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 철강주 - 중국발 경고에 따른 철광석값 약세 등에 하락.


올해 들어 가파르게 상승했던 철광석 가격이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에 대해 중국 정부가 원자재 가격 급등세를 억제하기 위해 투기와 사재기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 방침 등을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항 기준(CFR) 철광석 가격은 이달 12일 톤(t)당 237.57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찍은 뒤 하락세로 돌아서 24일에는 192.42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세아베스틸, 대한제강, 동국제강, 삼현철강 등 철강주가 하락을 보였다.

 


 

■ 현우산업/에코캡/나라엠앤디 - EU 집행위원회, LG전자-마그나 합작 법인 설립 승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현지시간 25일 LG전자와 캐나다 마그나의 합작사 설립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장에서는 7월로 예정된 합작법인의 공식 출범 계획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VS사업본부 내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을 물적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한 바 있으며, 합작법인인 LG 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은 LG전자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이중 마그나가 지분 49%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 에코캡 - 마그나에 부품 공급.

 

. 현우산업/나라엠앤디 - LG전자 공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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