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9. 13. 월요일. Today's briefing

 

 

■ 코로나19 관련주

 

. 지트리비앤티 - 넥스트사이언스, 에이치엘비 등 대상 4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임상 개발을 위한 비용 및 운영자금 목적으로 넥스트사이언스 등 대상 4,247,192주(4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9,418원, 상장예정:2021-11-15) 공시.

 

제3자배정 대상자는 넥스트사이언스(1,592,695주), 에이치엘비(530,899주), 에이치엘비제약(530,899주), 코르키(530,899주) 등임. 


. 아이진/보령제약/아즈텍WB - mRNA 백신 컨소시엄 구성 소식에 상승.


국내 바이오벤처인 큐라티스, 아이진, 진원생명과학과 보령제약그룹의 백신 계열사인 보령바이오파마가 mRNA 백신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가 품질‧비임상‧임상 상담을 비롯한 백신 제품화를 돕고,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한 백신 수출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컨소시엄은 독자 기술을 가진 국내 바이오벤처들이 기술협력을 통해 mRNA 백신 개발에 성공하면, 보령바이오파마가 원료/완제까지 대량 생산 체계를 만들고, 이를 통해 글로벌 수출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 녹십자 - 얀센, 동사와의 코로나19 백신 CMO 위한 실사 진행 소식에 상승.


미국 존슨앤존슨 자회사 얀센의 관계자들이 동사와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논의를 위해 입국을 완료 후 오창 공장 등의 실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얀센 관계자들은 실사과정에서 30억 도즈의 위탁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으며, 특히 이번 논의 중인 위탁생산 물량이 지난해 국제 민간기구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계약한 사안으로 실사 후 CEPI향 추가 수주도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동사의 최대주주인 녹십자홀딩스도 상승을 보였다.


. 엠투엔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협력사, 통풍 치료제 이용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상승.


통풍 치료제로 쓰이는 약물이 코로나19 치료에 도움이 될 수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최근 미국 조지아대학교 연구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통풍 치료제 '프로베네시드'가 항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성을 갖고 있음을 발견했다고 밝혔으며, 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 10일 해외 저명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실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동사의 협력사 락사이 라이프 사이언스가 통풍치료제 '콜키신(Colchicine)'을 이용해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에스디바이오센서/엑세스바이오 - 美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수요 증가 기대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 신속검사를 위해 20억 달러(약 2조3400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美 복지부는 1만개의 무료 코로나19 음성테스트기를 약국에 배치하고 월마트, 아마존 등에서는 해당 검사기를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 에스디바이오센서 - 연내 코로나19 신속검사 키트 미국 허가 기대.

 

. 엑세스바이오 - 美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한 코로나19 진단 제품3종(신속진단키트 COVID-19 IgG/IgM, COVID-19 antigen test, 분자진단키트 COVID-19 RT-PCR) 보유중.

 


 

■ 2차전지 관련주 - 삼성SDI,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로드맵 공개 및 향후 전고체 배터리 시장 규모 확대 전망에 상승.

  
최근 삼성SDI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여해 차세대 2차전지 전고체 배터리 로드맵을 선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삼성SDI는 이번 전시에서 올해 말 5세대 배터리를 비롯해 2023년 6세대, 2025년 7세대, 2027년 8세대 배터리를 내놓을 것이라는 자체 로드맵을 소개했으며, 7세대까지는 리튬이온배터리를 유지하고 8세대부터는 차세대 2차전지 전고체 배터리를 선보여 포스트리튬이온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아이디테크엑스(IDTechEx)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고체 배터리 시장의 규모는 2030년까지 60억 달러(약 7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새로닉스,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일진머티리얼즈, 씨아이에스, 한농화성, 천보, 엔시스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 새로닉스 - 자회사 엘앤에프, 지분가치 6500억원 넘어서면서 시가총액의 3배에 달한다.

 

. 씨아이에스 - 삼성SDI와 전고체 배터리 정부 과제 공동 참여.

 


 

■ 석유화학 관련주 - 中 석탄 가격 급등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상승.


중국 석탄 가격이 최근 급등하면서 석탄(메탄올)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설비가 많은 중국 기업이 타격을 입는 반면, 국내 석유화학 기업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소식이다. 중국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로 석탄 생산이 감소한데다, 호주와 중국의 갈등 격화로 호주산 석탄 수입까지 줄어들면서 연초 t당 200달러 수준이던 중국 원료탄 가격은 9월 현재 t당 43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SK케미칼, 태광산업, SKC, 한화솔루션 등 석유화학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도시가스 관련주 - 도시가스 요금 인상 전망.


그동안 동결됐던 전기/도시가스 요금이 추석 연휴 이후부터 오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가스 소매요금은 가스공사의 도매요금에 연동되며, 도매요금은 요금의 약 80%를 차지하는 원료비에 따라 결정되는데 올해 상반기 내내 가파르게 상승한 유가로 인해 원료비가 올랐음에도 정부는 9월 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을 동결한 바 있다.

이에 유가 상승으로 도시가스 도매요금도 올랐고, 15개월째 요금을 동결한 만큼 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이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한국가스공사, 대성에너지, 서울가스 등 도시가스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반응형

 

■ 김두관 관련주 - 김두관, 새만금 발전 공약에 상승.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를 찾아 새만금 개발과 균형분권 등으로 전북을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새만금을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만들고 균형분권으로 더 큰 전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권 광역교통망을 완성해 대한민국 교통중심지로 키우고 고부가가치 문화관광산업을 육성해 관광 전북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 페이퍼코리아 - 새만금 일대 토지 보유. 군산에 설립된 전라북도 대표 향토기업.

 

. 모헨즈 - 새만금 인근에 위치한 레미콘 제조판매사 덕원산업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 폴더블폰 관련주 - 애플, 아이폰13 출시 예정 소식 속 경쟁심화 우려 부각 등에 하락.


현지시간 14일 애플은 애플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고 아이폰13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13 시리즈는 아이폰13, 아이폰13 미니,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 맥스 등 4종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위성통신 기능이 지원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일본 등 1차 출시국가에서는 9월17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24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애플은 아이폰13에 탑재할 A15프로세서 주문량을 1억개까지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통상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위해 8,000만개를 주문했던 것을 고려할 때 증가된 규모이다.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폴더블 Z3 시리즈와의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파인테크닉스, 세경하이텍 등 폴더블폰 관련주와 KH바텍, 신화콘텍, 자화전자 등 갤럭시 부품주들이 하락을 보였다.

 


 

■ 인터넷/통신 대표주 - 데이터 독점 관련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발의 소식 등에 하락.


전일,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0일 데이터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태계의 선순환을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법안의 주요내용은 법이 규정한 데이터에 접근 허용을 확대하는 것이며, 카카오, 네이버, 이통3사 등 일정 규모 이상 전기통신사업자들이 이용자가 생성한 데이터를 독점할 수 없도록 하는 게 골자이다.

한편, 공정위 사무처가 카카오 창업자이자 동일인(총수)인 김범수 의장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최근 카카오, 케이큐브홀딩스 본사를 현장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 사무처는 카카오가 최근 5년간 제출한 지정자료에서 케이큐브홀딩스 관련 자료가 누락되거나 허위보고된 정황을 포착하고 직권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카카오, NAVER 등 인터넷 대표주와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통신주들이 하락을 보였다.

 


 

■ 데브시스터즈 - '쿠키런:킹덤' 일본 흥행에 상한가.

 


 

■ 한라 - 300억원 규모 주식 소각 계획 및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 등에 상승.


보통주 1,016,341주(49.92억원) 규모 주식 소각 결정(소각예정일:2021-09-27) 공시. 아울러 기타주(우선주) 819,537주(249.99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소각 예정(기간:2021-09-28~2021-10-18) 공시. 


이어 매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의 40% 내 주주환원 정책 공시. 주주환원 방법은 배당, 자사주 매입/소각임.

 


 

■ 남선알미늄 - 쌍용차 인수 1순위 후보에 상승.

다음 달 15일로 매각 본입찰이 확정된 쌍용자동차 인수전에서 재계 38위인 SM그룹이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1순위로 꼽히면서 SM그룹의 자동차 부품 계열사인 남선알미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0곳 안팎의 기업이 쌍용차 인수전에 뛰어들었지만 자금력 등을 고려할 때 SM그룹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우세가 예상된다. 매각주관사 EY한영회계법인은 오는 15일까지 인수제안서를 받고 본입찰을 마감한다. 이달 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이르면 다음달 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관건은 자금조달 능력이다. 쌍용차는 퇴직 충당금을 포함한 공익채권 규모가 약 7000억원이다. 이를 고려하면 인수대금이 1조원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자금력에서 앞서는 후보는 우오현 회장이 이끄는 SM그룹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SM그룹은 자산 10조4500억원을 보유한 재계서열 38위 기업집단이다. 현금성 자산만 1조원 안팎을 보유, 자력으로 인수대금 조달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우 회장도 "인수자금을 무리하게 외부에서 차입하기보다는 자체 보유자금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 회장은 그간 '인수합병(M&A)의 귀재'라고 불릴 만큼 기업을 공격적으로 인수하며 그룹의 덩치를 키워왔다. 2004년 서울성모병원 등을 지은 진덕산업을 처음 인수한 이후 벡셀, 경남모직, 남선알미늄, 티케이케미칼 등을 줄줄이 품었다. 최근에는 회생절차에 들어간 현대자동차·기아 1차 협력업체 지코를 인수했다. SM그룹은 쌍용차를 인수하면 다양한 계열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티케이케미칼은 자동차 시트 등에 들어가는 소재를 만들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자동차 범퍼와 금형을, 벡셀은 전기차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한편 남선알미늄은 SM그룹의 자동차 부품 계열사로 자동차 범퍼와 금형을 생산하고 있다. SM그룹에서 쌍용차를 인수해 전기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 버킷스튜디오 - 빗썸과 국내 최초 메타버스 복합 커머스 플랫폼 '빗썸라이브' 설립 소식에 상승.


지난 10일 장 마감 후 (주)빗썸라이브 주식 240,000주를 60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37.50%, 취득예정일:2021-09-10) 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기존 더립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최초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커머스, 가상화폐 결제등을 탑재한 빗썸라이브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동사 강지연 대표는 "빗썸라이브는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커머스, 가상화폐 결제 도입 등 국내 최초 메타버스 복합 커머스 플랫폼을 탄생시키게 됐다"며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두에 오른 메타버스, NFT, 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