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3. 수요일. Today's briefing

 

 

■ 코로나19 관련주

 

. 나노씨엠에스 - 코로나19 사멸램프 양산 시작에 상한가.


동사는 이달부터 222nm(나노미터) 파장을 가진 평판 램프의 양산을 시작하고 시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美 ACGIH(산업위생전문가협의회)에서 규정하는 안정성 기준에 맞춰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생산하는 램프는 마이크로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해 222nm 파장을 갖고 있으며, 램프를 일정한 거리에서 조사시킨 결과 30초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99.99% 제거됐고, 60초부터는 완전 사멸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자외선학회, (International UV Association)에서 원 자외선 광원의 살균 및 안정성에 대한 내용을 여러 학술회의를 통해 공식적인 언급했고 관련 자료들을 공표했다"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관심과 아울러 미국의 관공서, 백화점, 병원 등에서 222nm 램프를 사용할 수 있는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사는 222nm 램프의 UL 인증과 더불어 미국 및 해외시장에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며, 이미 미국, 캐나다, 카타르로 샘플이 발송됐고, 태국, 멕시코, 브라질로도 샘플을 보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 백신여권 관련주 - 김부겸 총리, 백신패스 등 새 방역방법 검토 발언.


김부겸 국무총리가 코로나19(COVID-19) 상황에서 점진적인 일상회복을 위해 백신 패스 등을 검토하겠다고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는 금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제 정부는 그간의 방역성과와 높아진 백신접종률을 바탕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의 여정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다중이용시설 등 혹시 모를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백신패스와 같은 새로운 방역관리 방법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라온시큐어, SGA솔루션즈, 아이크래프트 등 백신여권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2차전지/전기차 관련주 - 2차전지/전기차 3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호조 전망 등에 상승.


유안타증권은 전일보고서를 통해 3분기 예상 글로벌 전기차(BEV+PHEV) 판매량은 약 165만대 수준으로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칩 부족 이슈에도 불구하고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7~8월 계절적 요인으로 판매가 감소했던 유럽지역의 강한 반등이 기대되는 가운데, 9월 유럽 5대 전기차 시장(독일, 프랑스, 노르웨이, 영국, 스웨덴)의 합산 신규 등록 수는 전월대비 48% 증가한 16만 건을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3분기 165만대를 가정한 올해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421만대이며, 4분기 Pull-in 효과를 감안하면 연간 600만대 판매량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2차전지 업종 내 주요 업체들의 3분기 예상 실적은 시장 기대치 부합 혹은 상회하며 전분기대비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분석. 여러 악재성 노이즈들로 인해 업종 주가는 조정 국면에 있지만, 9월 전기차 판매 반등을 통한 주가 상승 기틀이 마련된 만큼 현 조정 구간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새로닉스, 엘앤에프, 대주전자재료, 켐트로스, 천보, 나노신소재, 코스모신소재, 포스코강판, 우수AMS 등 2차전지/전기차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 엘앤에프/대주전자재료 - IMM ICS로부터 투자 유치 기대감 등에 상승.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의 자회사 IMM크레딧솔루션(IMM ICS)이 5,000억원 규모로 펀딩을 마무리하고 투자 작업에 착수했다는 소식이다. 배터리 분야 투자를 목적으로 조성된 이번 블라인드펀드의 첫 투자처는 2차전지 관련 업체인 엘앤에프, 대주전자재료 등 2곳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월 말 실사 작업에 착수했음을 감안하면 10월 말쯤 본계약을 체결한 뒤 자금 집행 등 순서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 규모는 한 기업당 500억원에서 1,000억원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주전자재료는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IMM크레딧솔루션 주식회사가 업무집행사원인 PEF가 투자목적으로 설립하였거나 설립할 예정인 투자목적회사 대상 799.99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103,356원, 전환청구일:2022-11-16 ~ 2028-10-25) 공시.

 

한편, 엘앤에프는 11월 MSCI 신규 편입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엘앤에프의 최대주주인 새로닉스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 SV인베스트먼트/DSC인베스트먼트 - 삼성SDI, 니켈 함량 88% NCA 배터리 ‘젠(Gen)5’ 양산 돌입 소식 속 투자사 '에스엠랩' 니켈 함량 98% 양극재 개발 사실 부각에 상승.

 
세계 최초 픽업트럭인 리비안의 'R1T'에 배터리를 공급한 삼성 SDI가 이달 초 헝가리에서 양극재 소재인 니켈 함량을 88%까지 높인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고성능 전기차용 배터리인 젠5(Gen.5)의 양산에 돌입했다는 소식이다. 젠5는 리튬이온배터리 중 주행거리,충전, 안전성을 모두 잡은 배터리로 평가받고 있으며, 차세대 BMW의 순수 전기차 i4와 iX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 SV인베스트먼트/DSC인베스트먼트 - 세계 최초 니켈 함량을 98% 양극재를 개발한 에스엠랩에 과거 투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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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 관련주 - 美 백악관, 북한에 대한 적대 의도 없음 발언 속 상승.


제이크 美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의 회담에서 미국이 북한에 대한 적대시 정책이 없다는 미국 측의 진정성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조건 없이 북한과 만나서 협상을 해나가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으며 북한이 미국의 손길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금강철강, 신원, 세운메디칼, 제이에스티나, 인디에프, 일신석재, 아난티, 대아티아이, 제룡전기, 선도전기 등 대북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세운메디칼 - 북한 개성공단 입주업체로 오는 2054년까지 토지 사용권 보유.

 


 

■ 원자력발전 관련주 - 글로벌 전력난 속 원자력 발전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최근 세계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중국과 인도 석탄 부족으로 전력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유럽 또한 천연가스 대란으로 전력난이 커지고 있는 등 글로벌 전력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전력난 속 발전 원가가 안정적인 원자력의 수혜 기대감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현지시간으로 11일 외신에 따르면, 유럽 10개국 경제·에너지 담당 장관 16명이 유럽에서 원자력발전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공동 기고문을 유럽 각국 신문에 게재했다는 소식이다. 이와 관련, 16명의 장관들은 기고를 통해 기후 변화 위협으로 저탄소 사회로 전환이 시급한 시점에서 원자력발전은 기후변화 대처에 있어서 "우리가 가진 최고의 무기"라고 강조했다.

이에 에너토크, 두산중공업, 일진파워, 한전기술, 한신기계 등 원자력발전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 이재명 관련주 - 이낙연 전 대표 측 당무위 결과 수용 방침 소식 등에 상승.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경선 표 계산 방식에 대한 이낙연 전 대표 측의 이의제기를 논의하기 위해 당무위를 소집한 가운데 이낙연 전 대표측이 당무위 결과에 대한 수용 방침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무위에서 결선 투표 요구가 수용될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이낙연 전 대표가 경선 결과 승복 수순에 돌입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는 모습이다. 이낙연 전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당무위는 민주당의 대법원 격으로 당헌/당규에 대해 유권해석을 할 최종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다며 당무위 결과에 대해서는 수용하지 않을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송영길 대표 등 민주당 원로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후보는 내년 대선은 특정한 개인의 승리 문제가 아니라 민주개혁 진영의 승리가 중요한 선거라며 민주당의 당원으로서 민주당의 승리, 민주개혁 진영의 승리, 4기 민주정부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하이로닉, 일성건설, 범양건영, 수산아이앤티, 에이텍, 에이텍티앤, 형지엘리트 등 이재명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메타버스(Metaverse) 관련주 - 국내 첫 메타버스 관련 ETF 상장 소식에 상승.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메타버스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KB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상장지수펀드(ETF) 등이 유가증권시장에 동시 상장했다는 소식이다. 한국거래소는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ETF로 기술개발 등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메타버스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수단 제공, 상품 라인업 확충 및 다양한 투자수요 충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엔피, 이노뎁, 맥스트, 펄어비스 등 메타버스(Metaverse)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펄어비스 - 올해 검은사막 모바일 中 출시 기대감.

 


 

■ 지니뮤직 - 화웨이뮤직/앙가미와 K팝 음원 공급 계약 체결.


동사는 화웨이뮤직과 앙가미(Anghami) 등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 K팝 음원을 공급하는 계약을 최근 맺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동사는 "화웨이뮤직과 계약을 맺은 국내 최초의 K팝 유통회사가 됐다"며, "기존 주력 시장이던 미국, 중국, 일본 외에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 다양한 글로벌 국가로 시장을 확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웨이뮤직 앱은 이집트, 케냐를 비롯한 중동 지역과 동남아시아의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모두 22개 지역에 음원을 공급하고 있으며, 앙가미는 아랍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으로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이집트 등 18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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