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0. 수요일. Today's briefing

 

 

■ 싸이월드 관련주 - 싸이월드 운영 재개에 상승.


지난 15일 싸이월드는 개시와 동시에 트래픽이 몰리면서 오픈 직후 서비스 개시 5시간 만에 기존 싸이월드 전성기 때의 MAU(월간방문자수) 680만명을 넘어섰다.

 

리딩투자증권은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적인 플랫폼 우버와 디디추싱의 평균 월간순방문객수(MAU)당 가치는 528달러이고 앤트그룹 기존 공모가 기준 MAU당 가치는 약 440달러로 본다며, 싸이월드의 가치는 지난 15일 접속자수가 5시간만에 700만을 넘었다는 것을 보면 1MAU당 52만1,000원(440달러)을 적용해 약 3조6,000억원 가치라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 NHN벅스싸이월드Z와 싸이월드 BGM 서비스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 인트로메딕 - 싸이월드Z의 주요 출자자.

 

. 다날싸이월드Z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 한글과컴퓨터싸이월드Z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초록뱀미디어 - 싸이월드Z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스카이이앤엠의 최대주주.

 

. 초록뱀컴퍼니초록뱀미디어의 최대주주.

 


 

■ 영상콘텐츠/영화 관련주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글로벌 흥행 속 3분기 유료 가입자 시장 전망치 상회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인 관심 속 넷플릭스의 3분기 유료 가입자가 438만명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넷플릭스의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한 74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주당 순이익은 3.19달러를 기록해 주당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아울러, 넷플릭스는 4분기 신규 가입자 수를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850만명으로 예상했다.

 

. 영상콘텐츠 관련주 - NEW, 쇼박스, 에이스토리, 제이콘텐트리 등.

. 영화 관련주 - 아센디오, 바른손, 버킷스튜디오 등.

. OTT 셋톱박스 관련주 - 알로이스.

 


 

■ 엔터/음원/음반 관련주 - 엔터주 호실적 분석 및 오프라인 공연 재개 기대감에 상승.


삼성증권은 JYP Ent.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의 활발한 활동(트와이스 10월 첫 영어 싱글 를 발표한 데 이어, 11월 국내에서 정규 3집, 12월 일본에서 싱글을 발매 예정 및 일본 걸그룹 니쥬(NiziU)가 11월24일 정규 1집 U 발매 등)과 화려한 신인 라인업(12월 스튜디오J의 보이밴드, 내년 2월 걸그룹(블라인드 패키지), 상반기 라우드 프로젝트로 탄생한 보이그룹 데뷔 예정 등)에 따른 본격 리레이팅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일 한국투자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내년부터 공연 재개로 인한 가파른 턴어라운드를 전망했으며, 지난 18일 삼성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4분기 BTS의 오프라인 공연 재개, 주요 아티스트의 앨범 활동 등으로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NEW, JYP Ent., 에스엠, 하이브 등 엔터/음원/음반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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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료/사료/농업 관련주 - 中 비료수출 사실상 제한 및 세계식량가격지수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에 상승.

  
현지시간으로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에서 비료를 실은 화물 컨테이너들이 발송 준비를 마쳤음에도 지방 정부의 점검 강화로 발이 묶여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익명의 관계자는 "비료를 수출하려면 신설된 증명서를 받아야 한다"며, "국내 판매용이 아니면 사실상 수출길을 막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중국 지방정부의 점검 강화는 지난 15일 세관에서 관련 조치가 시작한 데 따른 것으로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도 최근 안정적인 비료 공급과 가격은 농업 생산과 식량 보장을 위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언론에 따르면, 9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30.0p로 전월의 128.5p보다 1.2% 상승했다는 소식이다. 이는 2011년 9월(130.4p)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로 알려졌다. 이에 시장에서는 국제 농산품 가격 급등세가 국내 가공식품 가격 인상을 부추기는 등 연쇄작용을 일으키며 물가 상승세를 부채질 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모습이다.

이에 남해화학, 대유, 조비, 미래생명자원, 현대사료 등 비료/사료/농업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이연제약 - 큐로셀, 세계최초 '기적의 항암제' 개발 소식에 상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김찬혁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면역관문 신호를 극복하는 차세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chimeric antigen receptor T, 이하 CAR-T) 세포' 치료제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큐로셀과 CAR-T 상업생산 위한 합작사를 설립한 이연제약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CAR-T 세포 치료제는 우리 몸에서 항암 및 항바이러스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면역세포인 T 세포에 CAR 유전자를 도입해 항암 기능을 증가시킨 유전자 세포 치료제로서, 기존의 모든 항암 치료에 불응한 말기 백혈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에서 80% 이상의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이며 `기적의 항암제'로 불리고 있는 항암 치료제다.

김 교수 연구팀은 CAR-T 세포 치료제 제작에 사용되는 렌티바이러스 벡터를 2종류의 짧은 헤어핀 RNA(short hairpin RNA, 이하 shRNA)가 CAR 유전자와 함께 발현하도록 개량했다. 이들 shRNA를 통해 T 세포의 기능 저하를 유도하는 2종의 면역관문 수용체인 `PD-1'과 `TIGIT'의 발현을 동시에 억제했을 때, 생쥐를 이용한 백혈병과 림프종 모델에서 CAR-T 세포의 향상된 항암 기능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김 교수가 공동 창업한 CAR-T 세포 치료제 전문 개발 벤처 큐로셀에 기술이전돼 올해 3월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기존 항암 치료 후 재발 및 불응하는 미만성 거대 B 세포 림프종 (diffuse large B cell lymphoma, DLBCL) 환자를 대상으로 1b/2a 단계 임상 시험이 진행중이다. 

국내에서 국내기술로 시도된 최초의 CAR-T 임상시험으로 이영호 박사후연구원은 "PD-1과 TIGIT 신호 차단은 CAR-T 세포가 면역억제 현상을 극복할 수 있도록 고안된 새로운 기술 전략으로 기존 치료제의 효과를 기대하기 힘든 림프종 환자분들에게 꼭 필요한 치료제로 여겨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CAR-T 치료제 개발 경험은 고형암을 포함하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큰 자양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연제약은 큐로셀과 '항암 유전자세포치료제(CAR-T)' 상업 생산을 위한 조인트 벤처 설립을 추진중이다. 인터바이옴은 이연제약과 미국에 조인트 벤처를 설립한다. 바이러스 기반 유전자 치료제의 위탁생산(CMO) 사업을 위한 제조시설이다.

 


 

■ 하이로닉 - 레이저의료기기 '피코하이(PICOHI)', 미국에서 2등급 의료기기로 등록.

 

피코하이는 300ps(피코초·1조분의 1초)의 간격으로 레이저를 분사하는 미용 의료기기다. 지난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하이로닉에 따르면 이번 의료기기 승인에 따라 제품 시판 전 판매허가(PMA)를 받을 필요가 없어졌다.

 


 

■ 백금T&A - 블랙박스와 레이더디텍터(RD) 결합한 신제품 출시, 미국 시장 공략.

레이더디텍터(RD)는 차량 대시보드에 부착해 사용하는 소형 전자기기다. 교통경찰이 과속 단속을 위해 사용하는 속도측정기(스피드건)의 레이더를 감지하면 경보를 울린다. 임학규 백금T&A 대표는 한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블랙박스와 결합한 신제품 등을 조만간 출시해 미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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