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5. 목요일. Today's briefing

 

 

■ NFT/게임 관련주 - 국내 9개 게임사, NFT 도입 선언 및 아르카, NFT 전용 펀드 출시 예정 소식에 상승.


삼정KPMG 경제연구원은 'G스타 2021로 본 게임산업의 미래' 보고서를 통해 "국내 9개 게임사가 NFT사업내용을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KPMG가 정리한 국내 주요사의 NFT 연관사업은 위메이드를 비롯해 펄어비스(프로젝트 디파인), 넷마블(블록체인·NFT게임연계 개발), 엔씨소프트(NFT기술준비완료), NHN(NFT게임구상), 게임빌(코인원 지분투자 및 블록체인게임 6종 출시), 카카오게임즈(보라코인개발사 인수, 클레이튼 기반 게임), 컴투스(NFT기업투자 및 NFT기반 '컴투버스' 구축), 크래프톤(버추얼월드 형 NFT연구) 등으로 알려졌다.

또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전문 투자 회사 아르카(Arca)가 3,000만 달러(357억 원) 규모의 NFT 전용 펀드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NFT가 영국 사전출판사 콜린스의 '올해의 단어(Word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이에 다날, 비덴트, 갤럭시아머니트리, 드래곤플라이, 애니플러스, 엔비티, 미투온, 서울옥션, 블루베리 NFT, 카카오게임즈 등 NFT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블루베리NFT - 프로야구 아바타 캐릭터를 NFT로 출시할 예정.

. 애니플러스 - 메타버스와 NFT 결합 종합 콘텐츠 업체로서의 성장 기대감. 아시아 8개국에서 넷플릭스 등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 공급.

 


 

. 미투온 - 세계최초 메타버스/NFT 결합 블록체인 기반 카지노게임 사업진출.


지난 2018년 론칭한 세계 최초 메타버스 카지노인 ‘VR Casino’에 NFT 기술을 적용하고, 자사 게임인 ‘풀팟홀덤’ 글로벌 버전에도 NFT화를 추진하고 있다.

메타버스 카지노 해외 버전에서는 게임 플레이를 많이 하는 VIP 유저들을 대상으로 카지노 공간을 분양하는 오너십 시스템을 통해 자신만의 카지노 공간을 만들어 꾸미고, 카지노를 직접 운영하며 게임 룰을 설정하는 등 다양한 오브젝트를 활용해 나만의 카지노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회사와 공유하며 카지노 공간을 NFT화 하여 가상화폐로 사고 팔며 수익을 만들 수 있는 플레이투언(P2E, Play To Earn) 사업 모델을 개발 중이다. 메타버스 카지노의 경우 VR마켓 및 3D 웹 브라우저 버전으로 론칭할 계획이다.


한편 2010년 설립된 미투온은 사명 ‘Me To Online’의 약자로, 메타버스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미투온은 지난 2017년 12월 ‘풀팟홀덤’ 해외버전에 비트코인 등 가상 화폐 결제 시스템을 연동했으며, 2018년 2월 ‘VR Casino’를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마켓에 론칭하는 등 가상 현실 카지노 게임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 메타버스 관련주 - 메타버스 시장 확대 기대감 지속 및 美 '로블록스' 급등 소식에 상승.


전세계에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및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RBLX)가 급등세를 기록했다. 로블록스는 전일 대비 8.15% 오른 124.2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전일 NAVER는 새 메타버스 생태계 '아크버스(ARCVERSE)'를 공개했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대표는 '데자뷰 2021' 기조연설 자리에서 "온라인의 네이버를 물리 세계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네이버랩스의 미션"이라며, 제페토 플랫폼과는 다른 가상과 현실이 긴밀히 연결된 하이브리드형 메타버스인 아크버스를 소개했다. 아크버스는 네이버랩스가 지난 5년간 집중해 온 AI, 로봇,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기술의 총 집합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드래곤플라이, 엔피, 알체라, 덱스터, 넵튠, 위지윅스튜디오 등 
등 메타버스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엔비티 - 자회사 엔씨티마케팅, 메타버스 부동산 거래 플랫폼 '세컨서울' 사전신청 돌풍에 상승.


동사의 자회사 엔씨티마케팅이 개발하고 있는 가상 부동산 거래 플랫폼 '세컨서울' 사전 신청 인원수가 23일 기준 약 12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컨서울은 실제 서울 지도를 타일 수만 개로 나누고 이를 이용자가 보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오는 12월 서비스가 정식 오픈하면 타일별로 선착순 100명은 100%, 나머지 101~1000등은 추첨을 통해 가상세계 내 약 18평 규모의 부동산을 부여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소유권 인증은 NFT 발급을 통해 이뤄지고, 향후 거래나 수익 창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 엔터주 - 메타버스/NFT/플랫폼 등 신사업 확장 가속화 분석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엔터사들이 메타버스, NFT(Non-fungible Token), 플랫폼 등으로의 신사업 확장을 가속화하면서 관련 기술을 가진 기업들과의 협력도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K-pop 글로벌 팬덤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엔터사들은 전략적 투자를 기반으로 한 협력으로 효율적인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NFT, 메타버스 등 새로운 매체를 통해 팬덤 수익화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며, 빠른 대응을 통한 파이 확장이 중요해진 시점에서 전에 없었던 엔터사 간의 협력뿐 아니라 테크 기업과의 협력까지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들과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도 기대되지만 메타버스 및 NFT 열풍을 타고 관련 업체들의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엔터사들이 보유한 지분 가치 또한 높아지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에 버킷스튜디오, 큐브엔터, NEW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버킷스튜디오 - 300억원 규모 인바이오젠 주식 취득 결정(취득후지분율:40.43%, 취득예정일:2022-01-2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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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관련주 - 이재명 선대위 행정수도 이전 공약 검토에 상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선거대책위원회가 행정수도 이전을 본선 공약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민주연구원에 만든 행정수도 이전 공약이 선대위에 올라와 검토되고 있으며, 헌법을 개정하지 않고도 행정수도를 이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사실상 제2의 수도를 신설하는 방안으로 서울은 국가수도로 남겨두고, 세종시에 행정수도의 지위를 부여하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 영보화학 - 세종시 인근 지역에 공장 소유.

. 프럼파스트 - 세종시 연동면에 생산설비 보유.

. 유라테크 - 본사가 세종시 전동면 위치.

. 대주산업 - 세종시 인근 지역에 공장 소유.

 


 

■ 씨앤투스성진 - 주당 2주 무상증자 및 보통주 396,400주 소각 결정에 상한가.


보통주 1주당 2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1-12-10, 상장예정:2021-12-29) 및 보통주 396,400주(86.06억원) 소각 결정(소각예정일:2021-12-01) 공시. 

 


 

■ 카카오페이 - 코스피200 편입에 상승.


 

■ 딥노이드 - 주당 1주 무상증자(기준일:2021-12-07, 상장예정:2021-12-22) 공시.


 

■ 에이루트 - 관계사 우진기전, IPO 주관사 선정.


우진기전은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을 선정했다.

 

이와 관련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는 "전방산업의 투자확대 및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트랜드 등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이 우호적이고 회사의 전체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질 때 IPO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며, 미래 에너지 시장 진출을 준비해 온 우진기전은 IPO를 계기로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힘.


에이루트는 최근 분기보고서 기준 우진기전 최대주주인 우진홀딩스 지분 62.69%를 보유중이다. 

 


 

■ 코리아써키트 - 내년 패키징 기판 산업 호황 지속 기대감에 상승.

 


 

■ 바이브컴퍼니 - 국내 최초,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업 성공적 완료.

2019년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세종시는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관련 기술력 확보 및 산업 육성에 주력해왔다. 그 일환이 바로 올해 바이브와 함께 진행한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자율주행 실증을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자율주행 관제센터 플랫폼/오픈랩 플랫폼 /Open API /인프라 환경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했다.

이중 바이브는 기업들이 실증 데이터 분석, 빅데이터 가공, SW 프로그래밍 개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오픈랩 플랫폼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관련 빅데이터 분석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자율주행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경로 분석이 필수적인데 바이브는 자사 AI·빅데이터 기술력을 적용한 사고위험 예측모델 /수요형 자율주행차량 경로 최적화 모델 /영상 기반 3D 객체인식 알고리즘 /라이다(LiDAR) 기반 3D 객체인식 알고리즘 /회전 교차로 인식 모델 등 기반 데이터 등을 구축해 실시간 데이터로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시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통해 관련 기업들은 다양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바이브 디티에스 부문 박소아 전무는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틀이 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 경험을 토대로 미래 모빌리티 핵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디지털트윈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CJ ENM - 엔데버 인수에 잇단 부정적 평가에 급락.

CJ ENM이 미국 콘텐츠 제작사 엔데버 콘텐츠 패어런트(이하 엔데버) 인수 결정에 대한 부정적 평가에 하락했다.

 

앞서 CJ ENM은 영화 '라라랜드' 제작에 참여한 엔데버의 의결권 지분 80%를 9천152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엔데버 인수 발표 후 지난 22일부터 CJ ENM 주가는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특히 이날 인수 결정을 두고 부정적 평가가 잇따라 나오자 주가가 가파르게 내렸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엔데버 인수로 CJ ENM의 재무 여력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하나금융투자는 CJ ENM 목표주가를 종전 25만원에서 23만5천원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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