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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 항바이러스제 관련주

Grandpassion 2021. 11. 30. 18:16

 


 

2021. 11. 30. 화요일. Today's briefing

 

 

■ 증시 - '오미크론' 공포 지속에 하락.

 

밤사이 뉴욕증시가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우려 완화 등에 반등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반등했으나 금일 국내 시장은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다 오전 하락 전환하여 코스피 -2.42/코스닥-2.69로 마감했다.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월말 MSCI 지수 리밸런싱(편출입)에 따른 수급 변동성 등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아울러 美 선물지수가 장중 하락 전환한 점과 국내 10월 산업생산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외국인이 현/선물 시장에서 매도세를 나타냈고, 기관도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급락을 이끌었다.

 


 

■ 코로나19 관련주 - '오미크론' 확산 우려에 일부 관련주 상승.

 

전일(현지시간) 파월 Fed 의장이 '오미크론'이 인플레이션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내비치면서 정책 기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으며, 현존하는 백신으로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것이 덜 효과적일 수 있다는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의 발언까지 겹치면서 불안감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이어 울산 지역 확진자가 '오미크론' 발생국에서 입국했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확산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032명(국내 3,003명, 해외유입 29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66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 라이프시맨틱스 - 145억원 규모 CB발행 결정 및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기본 원칙 시행에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등 대상 145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9,329원, 전환청구일:2022-12-01 ~ 2026-11-01) 공시.


아울러 방역당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기본 원칙 시행 소식 등에 수혜주로 부각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미코바이오메드 - 오미크론 변이 구별 검출용 진단키트 개발완료 속 국내외 인허가 추진 소식에상승.


동사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구별 검출이 가능한 PCR 진단키트를 이미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사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기존 변이 바이러스를 정확하고 철저히 분석했다"며, "향후 변이 발생빈도를 고려하여 여러 변이 구별이 가능한 PCR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렇게 이미 개발된 키트 중 한개가 오미크론 변이까지 구별 가능하여 선제적 대응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모두 대폭 증가하고 있는 현재, 전파력이 높은 새로운 변이 출현은 시간 싸움"이라며, "해당키트의 국내외 인허가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NH투자증권 주식회사 신탁 등 대상 2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9,762원, 전환청구일:2022-12-06 ~ 2026-11-06) 공시. 


 

. 넥스턴바이오 - 美 자회사 로스비보, 오미크론 타깃 코로나 치료제 개발 추진.


동사는 미국 자회사 로스비보 테라퓨틱스(Rosvivo therapeutics)가 최근 유행하는 새 코로나바이러스 변이(B.1.1.529) 오미크론을 타깃으로 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사는 최근 노승일 로스비보 대표와 연구진이 현재까지 확인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7종을 모두 표적할 수 있는 항코로나바이러스 마이크로리보핵산(miRNA)을 발견했다며, 표적 가능한 바이러스 가운데 중증으로 발전이 쉬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등도 포함한다고 설명이다.


동사 관계자는 "발견한 항코로나바이러스 miRNA는 스파이크(돌기) 단백질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오미크론의 스파이크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관련 실험을 진행해 치료제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로스비보 연구진은 당뇨 RSVI-301 치료제와 노박사팀이 발견한 항코로나바이러스 miRNA 를 함께 병용 당뇨쥐에게 투여한 결과, 실험군에서 과민성 염증 반응이 급감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세종메디칼/동화약품/국전약품 - 항바이러스제가 오미크론 등 변이에도 효능을 유지한다는 분석에 상승.

최근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가 개발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가 오미크론에 대해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 CEO 불라는 "우리 치료제와 관련해 좋은 소식은 대부분의 변이가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나올 것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는 점"이라며, "우리의 경구용 치료제가 이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매우 높은 수준의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교보증권은 “이론적으로 항바이러스제는 변이 바이러스에도 일정한 효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변이에 대한 효능은 백신과 항체치료제의 성과에 중요한 요인으로, 몇 주 내 쏟아질 효능 데이터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했다.

 

이에 항바이러스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중인 세종메디칼, 국전약품, 동화약품이 상승을 보였다.

 

 

. 동화약품 - 오미크론 우려 속 항바이러스제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DW2008S' 부각.

 

동사는 항바이러스제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인 'DW2008S'에 대해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한편, 천식치료약물인 부데소니드(budesonide)를 '약물재창출을 통한 코로나치료제'로 개발 중에 있으며,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수행한 항바이러스 연구결과에 따르면 DW2008S는 렘데시비르에 비해 3.8배, 클로르퀸(말라리아치료제 )대비 1.7배, 칼레트라(HIV치료제)대비 4.7배 높은 항바이러스 활성을 보인 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세종메디칼 - 최대주주 제넨셀, 국내 자생 식물인 담팔수의 잎에서 추출한 천연물 기반의 항바이러스제 ES16001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 최근 국내 임상 2ㆍ3상을 승인받았으며 인도에서 진행한 임상 2a상에서 경증 및 중등도 환자들이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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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제이엠게임즈 - 관계사 원이멀스, 봄버스 인수를 통한 메타버스 사업 본격화 등에 상승.


전일 베스파는 주식회사 봄버스 지분 전량(1,600,000주)을 주식회사 원이멀스에 57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처분예정일:2021-11-29) 공시. 언론에 따르면, 동사 관계사인 원이멀스는 2016년부터 가상현실(VR)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해왔으며, 봄버스 인수로 풀레벨의 그래픽 제작 능력을 확보하고 현재 추진중인 메타버스 사업의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동사는 언론을 통해 관계사 원이멀스가 국내 1위 그래픽 스튜디오 봄버스 지분 10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하고 메타버스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한온시스템 - 日 니덱에 매각 임박 소식.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밀 모터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일본 전산(니덱)이 한앤컴퍼니와 동사 인수를 위한 주요 합의를 마쳤으며, 가격 등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 한앤코오토홀딩스 유한회사 보유 지분 50.50%와 2대 주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19.49% 등 총 69.99%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전기차 시대 부품사도 강력한 파트너십 없이는 성장이 어려울 전망이라며, 니덱이 대주주가 될 경우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매각 가격은 6조원 수준으로 경영권 프리미엄 30% 감안 시 동사의 가치는 현재 시총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 NHN벅스 - 1,000,000주(116.38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000,000주(116.38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1-11-30) 공시. 

 


 

■ 에디슨EV -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 지연 우려 지속 등에 하한가.


최근, 에디슨모터스는 서울회생법원에 쌍용차 정밀 실사 기간 연장을 요청했으며, 법원은 이를 허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초 에디슨모터스는 지난 10일부터 약 2주간 실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시한 종료를 앞두고 기한을 30일까지 연장해달라고 한 것이며 이에 따라 이달 말 예정됐던 본계약 협상 일정도 내달로 밀리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쌍용차는 회생계획안 제출 시기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회생계획안 제출 후 채권단 동의를 얻어 계획안을 인가 받는데도 수 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납입자 요청에 따른 납입일 변경 등으로 3자배정 유상증자 및 CB발행결정(3, 4, 5, 6회차) 정정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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