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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AI(인공지능), 메타버스 관련주 / 중고차 관련주 / 마켓컬리 관련주

Grandpassion 2022. 3. 18. 16:30

 


 

2022. 03. 18. 금요일. Today's briefing

 

 

■ 로봇/AI(인공지능)/메타버스 관련주 - 삼성, 로봇 사업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지난 16일 개최된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향후 신성장 육성 사업으로 ‘로봇’과 ‘메타버스’를 언급했으며, 특히 신사업의 첫 행보는 로봇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러한 소식에 유일로보틱스, 에스피시스템스, 디와이, 에브리봇, 러셀, 마인즈랩, 휴림로봇, 트윔 등 로봇/AI(인공지능)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유일로보틱스 - 자동화시스템 및 산업용 로봇 사업. 산업용 로봇 및 플라스틱 사출성형에 적용되는 사출주변기기(스마트기기) 제조. 오토피팅 시스템과 냉각시스템 등을 통한 자동화시스템 사업.

 

. 디와이 - 관계사 반려로봇 기업 서큘러스에 삼성이 투자.

. 러셀 - 자회사 러셀로보틱스, 무인운반차 분야 국내 최대 레퍼런스 보유, SK하이닉스와 현대차 등에 제품 공급.

 

. 마인즈랩 - 유명인 아바타 매니지먼트 사업 추진.


유태준 대표는 유명인의 아바타를 제작해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출할 계획이며, 집에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아닌 인공인간(AI Human)을 탑재한 키오스크를 두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인간을 활용하면 K-컬처의 글로벌 확산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외국어를 못하는 K-pop 아이돌이더라도 인공인간으로 제작한다면 세계 어디서든 활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아티스트들과 계약해 매달 사용료를 받아 수익배분하는 모델 도입을 위해 연예기획사 인수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도 인공인간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아파트 모델하우스, 관광 안내, 원격진료 등 실제 공간을 메타버스로 옮겨놓은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인간이 활동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 중고차 관련주 -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허용 소식에 상승.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전일 ‘중고차판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심의위)를 열고 ‘부적합’으로 최종 결정했다. 중고차판매업이 더 이상 생계형 업종이 아니라는 결정으로 이에 따라 완성차를 만드는 현대, 기아차 등 대기업도 중고차 매매업에 공식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됐다. 이 같은 결정 사유에 대해 심의위는 “완성차제조업계의 중고차 시장 진출로 중고차의 성능·상태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등 소비자 후생 효과가 높아지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전일 중기부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완성차 업체들은 심의위 결정 사항을 준수하겠다”며 현대차에 이어 기아와 한국GM, 르노코리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등도 6개월 안에 중고차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소식에 오토앤, 케이카, 롯데렌탈, 현대글로비스, 엠로 등 중고차 사업 및 서비스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오토앤 - 현대차그룹의 1호 사내벤처로 분사. 자동차용품 전문 플랫폼 업체.

. 케이카/롯데렌탈 - 중고차 사업.

. 현대글로비스 -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 '오토벨' 서비스 운영.

. 엠로 - 현대캐피탈 중고차 딜러숍 '싸이오토'에 AI 기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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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관련주

 

. 철강/강관업체 관련주 - 美 철강 232조 세부 요건 개선 추진 소식, 러-우크라 사태 장기화 등에 상승.

. 세아제강, 동국제강, 동일제강, 금강철강, 하이스틸, 동양철관 등.

 

. 정유/LPG(액화석유가스) 관련주 - 국제유가 급등, 100달러 재돌파 등에 상승.

. S-Oil, GS,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등.


. 시멘트/레미콘 관련주 - 유연탄 가격 상승 속 공급 대란 우려 등에 상승.
. 쎄니트, 고려시멘트, 삼표시멘트 등.

 


 

■ 마켓컬리 관련주 - 컬리, 상장예비심사청구서 3월28일 제출 계획 등에 상승.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이날 한국거래소와 상장 관련 마지막 조율을 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상장예비심사청구서는 오는 28일 제출할 예정이며, 통상적으로 상장 예심 청구 이후 실제 시장 입성까지 4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7월 말이나 8월 초에 컬리 주식을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컬리의 기업가치는 지난해 말 2,500억원 투자 유치 과정에서 평가받은 4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그동안 상장 과정에서 걸림돌이 됐던 김슬아 컬리 대표의 낮은 지분율 관련 문제가 주요 재무적 투자자와 협의를 통해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컬리는 주요 재무적 투자자(FI)들과 협의해 거래소가 제시한 조건에 맞춰 김 대표 지분을 포함한 20% 주식에 대해서는 상장 이후 18개월 동안 보호예수하기로 했으며, 김 대표 지분은 3년 동안 팔지 못하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어소프트, 흥국에프엔비, 케이씨피드 등 마켓컬리 관련주가 상승을 보였다.

 


 

■ 서울리거 - 세심컨소시엄, 디오 경영권 인수 속 컨소시엄 참여 사실 부각에 상한가.

 


 

■ 엘앤케이바이오 - 감사의견 적정 감사보고서 수령 및 美 FDA 의료기기 품목허가 취득(추간체유합보형재) 모멘텀 지속에 상승.

 


 

■ 바른손이앤에이 - 카카오 제작영화에 300억 투자.

지난 16일 바른손이앤에이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및 그 계열회사가 제작하는 영화에 30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1.1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신규 라인업확보 및 양사 협력의 시너지 효과 기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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