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TODAY 특징주 뉴스

폭우피해 복구 관련주 / 디지털화폐 관련주 / 희토류 관련주 / 제노포커스

Grandpassion 2022. 8. 9. 16:18

2022. 08. 09. 화요일. Today's briefing

 

 

■ 폭우피해 복구 관련주 - 수도권, 80년만에 기록적 폭우에 상승.


기상청에 따르면, 전일 오후 10시 기준 서울의 시간당 강수량은 119mm로, 역대 최고치였던 1942년8월5일 118.6mm를 80년 만에 넘어섰다고 전해졌다. 특히,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엔 오후 8시 5분부터 1시간 동안 141.5㎜의 비가 내렸다고 알려졌으며, 서울에선 복구 작업을 하던 구청 직원이 숨지는 등 5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됐으며, 도로 및 지하철 곳곳이 통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한편, 기상청은 오는 10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 북부, 경북 북서 내륙에는 100~200㎜의 비가 내리겠고, 많은 곳은 300㎜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속적인 비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우려 지역에서는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강가 산책로나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 저지대 침수, 하천과 저수지 범람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에 화성밸브, 뉴보텍, 인선이엔티, SG 등 폭우피해 복구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화성밸브 - 배관용 밸브 제조.
뉴보텍  - 배관자재 제조업체. 상하수도관, 빗물저장시설 등에 쓰이는 플라스틱 상하수도관 제조.
인선이엔티 - 폐기물처리 업체.
SG - 도로 파손 속출, 아스콘 사업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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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화폐 관련주 - 美 하원 디지털 달러 도입 가속화 논의 소식에 상승.


일부 외신에 따르면, 맥신 워터스(민주당), 프렌치 힐(공화당) 등 美 양당 하원의원들을 중심으로 연준이 디지털 달러 도입 속도를 높이도록 해야 한다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의원들이 소속된 하원금융서비스위원회는 이르면 다음주 관련 법안 표결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한 것으로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가 도입되면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가 위태로울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조 바이든 행정부와 연준은 디지털 달러 도입이 시급하지 않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월 연준 의장은 현 재 당면한 문제는 인플레이션과 경기둔화이며 디지털 달러화 도입이 아니라는 점을 시사했으며, 백악관은 중립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소식에 한네트, 로지시스, 케이씨티 등 디지털화폐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희토류 관련주 - 美·中 갈등 심화 속 상승.


중국이 대만에 대한 압박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美·中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콜린 칼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은 전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대만해협 전반의 위기는 본질적으로 중국이 조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펠로시 의장의 순방은 미국 하원의장이 처음으로 대만을 방문한 게 아니다"라며, "의회는 우리 정부와는 독립적인 기구고, 방문의 어떤 면도 미국 정부의 대만·중국 정책을 조금도 바꾸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계열 환구시보와 그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는 당초 7일 정오에 끝날 예정이었던 ‘대만 봉쇄’ 훈련이 8일까지 이어진 것을 두고 중국의 독보적인 역내 억지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으며, 대만 통일이 현실화 될 때까지 훈련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소식에 유니온머티리얼, 티플랙스, 유니온, 동국알앤에스 등 희토류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대동전자 - 높은 유보율 기록, 무상증자 기대감에 상한가.

 

대동전자가 무상증자를 단행할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동전자는 올해 1분기 기준 19.87%의 낮은 부채비율을 보이고 있지만 당좌비율 1367.95%, 유도율 230.26%를 각각 기록하고 있어 건전한 재정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 제노포커스 - 하림그룹, 동사 인수 추진 소식에 상승.


하림그룹이 바이오 신사업 진출을 위해 동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사 최대주주 등 경영진이 보유한 지분 34%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림 측은 여기에 경영권 프리미엄 일부를 얹어 동사에 인수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림의 바이오 사업은 주로 폐기물과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친환경 사육 환경 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동사 인수에 성공하면 다양한 효소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사업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최근 바이오사업에 진출한 롯데도 동사의 효소 개발 및 제조 경쟁력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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