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ISSUE THEMA

4차 산업혁명 관련주 종목 정리

Grandpassion 2017. 2. 4. 23:36
반응형




4차 산업혁명이란? 1차 증기기관 발명, 2차 대량 생산과 자동화, 3차 정보기술(IT)과 산업의 결합, 4차 제품, 설비, 인간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산업혁명을 일컫는 말이다. CES 2017을 통해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이다. 2016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주가 5개 였다. 일본 증시도 4차 산업혁명 관련주가 주도했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업종으로는 자율주행차, OLED,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3D 프린팅, 헬스케이 등이다.




4차 산업혁명 [4th Industrial Revolution]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을 통해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 상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전체 생산과정의 최적화를 구축하는 산업혁명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AMI(Advanced Manufacturing Initiative), 독일과 중국에서는‘인더스트리 4.0’이라고도 한다.


이전까지의 공장자동화는 미리 입력된 프로그램에 따라 생산시설이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의미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에서 생산설비는 제품과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작업 방식을 결정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생산설비가 중앙집중화된 시스템의 통제를 받았지만 4차 산업혁명에서는 각 기기가 개별 공정에 알맞은 것을 판단해 실행하게 된다.


증기기관 발명(1차), 대량 생산과 자동화(2차), 정보기술(IT)과 산업의 결합(3차)에 이어 네 번째 산업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말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이용한 기기 간 인터넷의 발달과 개별 기기를 자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사이버물리시스템(CPS)의 도입이 이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모든 산업설비가 각각의 인터넷주소(IP)를 갖고 무선인터넷을 통해 서로 대화한다.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하기 위해선 스마트센서 공장자동화 로봇 빅데이터처리 스마트물류 보안 등 수많은 요소가 필요하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선 표준화가 관건인데 독일과 미국은 표준통신에 잠정 합의해 이 분야를 선도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무인(無人) 공장의 등장으로 4차 산업혁명이 몰고올 미래에 대한 논란도 뜨거워지고 있다. 생산성 혁신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더 많은 물건을, 더 적은 인력으로, 더 빨리 만들어낼 수 있다. 소비자는 큰 혜택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걸 단순히 축복이라고 보기만은 힘들다. 일자리 감소 우려 때문이다.


국제노동기구(ILO)는 2016년 7월 수작업을 대신하는 로봇의 확산으로 앞으로 20년간 아시아 근로자 1억3700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5개국 임금근로자의 56%에 이르는 규모다. 그동안 개발도상국은 저임금을 바탕으로 공장을 유치해 돈을 벌었다. 이렇게 쌓인 자본을 투자해 경제 규모를 키웠다. 뒤늦게 산업화에 뛰어든 한국, 대만, 중국 등이 그렇게 성장했다. 무인 공장이 확산되면 이런 성장 공식이 작동하기 힘들다.


선진국도 일자리 안전지대가 아니다.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선 4차 산업혁명으로 2020년까지 선진국에서 일자리 710만개가 사라질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저임금 근로자들이 타격을 받는다는 의미다.


클라우스 슈바프 다보스포럼 회장도 저서 《4차 산업혁명》에서 “4차 산업혁명의 수혜자는 이노베이터(혁신가), 투자자, 주주와 같은 지적·물적 자본을 제공하는 사람들”이라며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 부의 격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물론 속단은 금물이다. 과거 1·2·3차 산업혁명 때도 ‘기계가 일자리를 없앤다’는 경고는 항상 나왔다. 하지만 사라진 일자리보다 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면서 논란은 불식됐다. 4차 산업혁명도 그럴 수 있다.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4차 산업혁명 관련 업종




자율주행차 관련  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현대모비스. SK텔레콤. 기아차. LG전자. KT. 만도. 쌍용차. 한국단자. 엠씨넥스. 세코닉스. 코리아에프티. 하이비젼시템.  인포뱅크. 팅크웨어. 칩스앤미디어. 미동앤씨네마. 에이스테크. 넥스트칩. 트루윈. 파인디지털. 엔지스테크널리지. 에스텍. 브레인콘텐츠. 경봉. MDS테크. 알파홀딩스. 폭스브레인. 비츠로시스. 에이테크솔루션. 유비밸룩스. 에스디시스템. 삼화전자.




■ OLED 관련  종목


삼성전자 . LG화학. LG디스플레이. LG전자. 에스에프에이. 원익IPS. 톱텍. AP시스템. 주성엔지니어링. 원익머트리얼즈. HB테크놀러지. 제이스텍. 덕산네오룩스. 테라세미콘. 비아트론. 아이씨디. 동아엘텍. 미래컴퍼니. 뉴파워프라즈마. 케이맥. 엘오티베큠. 에스엔유. 영우디에스피. 아바코. 로보스타. 엘아이에스. 참엔지니어링. 탑엔지니어링. 파인텍. 에스엔텍. 코디. MBK. 베셀.리드. 쎄미시스코. 램테크놀러지. 크로바하이텍. 엘디티. 원익홀딩스. HB테크놀러지. 




■ 인공지능 / 로봇 관련 종목


한화테크윈. 네패스. 미래컴퍼니. 퍼스텍. 에스티큐브. 큐렉소. 한국전자인증. 오픈베이스. 이디. 싸이맥스. 셀바스AI. 스맥. 유진로봇. 이에스브이. TPC. 디에스티로봇. 우리기술. 에이디칩스. 푸른기술. 로보스타. 제이씨현시스템. 아이리버. 서울리거. 이엠코리아. 맥스로텍. 매커스. 삼익THK. 엔지스테크.




■ 빅데이터 / 클라우드 시스템 관련 종목


오픈베이스. 유비쿼스. 투비소프트. 소프트센. 인프라웨어. 윈스. 케이엘넷. 셀바스AI. 링네트. 핫텍. 현대정보기술. 삼진.




■ 사물인터넷 / 비콘 / 스마트전구 / 라이파이 관련 종목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전기. 와이솔. 유비쿼스. 코콤. 모다정보통신. 가온미디어. 한국전자인증. 바른전자. 케이사인. 다산네트웍스. 효성ITX.  오픈베이스. 알파홀딩스. 누리텔레콤. 테스나. 아이리버.  SGA. 엔텔스. 위즈코프. 에스넷. 기가레인. 아이엠. 유진로봇. 지엠피. 이에스브이. 코맥스. 잉크테크. 케이엘넷. 비츠로시스.  SGA솔루션즈. 링네트. 엑사이엔씨. 에이텍.  핸디소프트. 이그잭스. 이아이디. 대한과학. 에이디테크놀로지. 삼진. 우리로. 텔레필드. 코맥스. 알서포트. 한국전자인증. 이루온. 비츠로시스. 현대통신. 알파홀딩스. 코콤. 기가레인. 어보브반도체. 지엠피. 유비쿼스. 엔텔스. 유엔젤. 가비아. 한솔인티큐브. 와이디온라인. 주연테크. 케이아이엔엑스. 엠씨넥스. 인콘. 삼지전자. 바른전자. YW. 필룩스. 유양디앤유. 우리조명. 성호전자. 아이앤씨. 텔레필드. 빛과전자. 삼진엘앤디. 프로텍. 옵티시스. 엘디티. 인지디스플레. 인지컨트롤스.




■ 드론 / 우주항공 관련 종목


KT. 엔씨소프트. 한국항공우주. CJ대한통운. 한화테크윈. 대한항공. 엠씨넥스.  휴니드. 퍼스텍. 캠시스. 쎄트렉아이. 제이씨현시스템. 이디. 해성옵틱스.  이에스브이. 빅텍. 뉴로스. 디지탈옵틱.  매커스. 기산텔레콤. 피씨디렉트. 칩스앤미디어. 아스트. 이에스브이. 피씨디렉트. 기산텔레콤. 동부. 한양디지텍. 비츠로시스.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쎄트렉아이.




■ 3D프린터 관련 종목


신도리코. 에스티아이. 코렌텍. 로보스타. 한국테크놀로지. 제이씨현시스템. 하이비젼시스템. 프로텍. 스맥. TPC. 세중. 디에스티로봇. 씨티엘. 모아텍.  맥스로텍. 딜리. 모아텍. 코프라. 큐에스아이. 로보스타. 대진디엠피. 디에스티로봇. 엔피케이. 한국테크놀로지. 지엠피. 화천기공. 화천기계. SH에너지화학.  




■ 헬스케어 관련 종목


비트컴퓨터. 솔고바이오. 유비케어. 하이로닉. 피버나인. 인성정보. 인피니트헬스케어. 솔본. 뷰웍스. 인터로조. 바이오니아. 루트로닉. SK바이로랜드. 인바디. 나노엔텍. 랩지노믹스. 마크로젠. 테라젠이텍스. 디엔에이링크.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메아비이오메드. 셀루메드.






4차 산업혁명 관련주 종목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