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캐스트 - 황우석. 줄기세포. 줄기세포 화장품 드라셀. 셋톱박스. 


디지털 위성방송수신기, 디지털 지상파방송수신기 및 디지털 케이블방송수신기 등을 연구 개발하고 제조하는 디지털 셋톱박스(STB) 전문업체. 수출비중이 대부분을 차지, 이 중 인도향 매출 비중이 높음. 2009년 11월 LED 조명 업체 룩센터 자회사로 인수하고 LED조명 사업에도 진출. 


2016/08/02 100억 규모 사모 CB(전환사채) 발행. 

전환가액은 1만 650원 납입일 31일 전환청구기간 내년 8월 31일 - 2019년 7월 31일 


2016/08/01 최대주주 에이치바이온 지분 0.61% 장내 매수 확대. 상한가 

2015/11/25 2대 주주 에이치바이온 대표 황우석, 중국 보야라이프그룹과 세계 최대 동물복제공장 설립 계획. 

우량 소 복제 프로젝트를 추진. 

2014/10/14 상한가-황우석 박사가 이끄는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이 중국과 합작사를 설립키로 했다는 소식. 

동사는 황우석 박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에이치바이온의 2대 주주임)


홈캐스트 주봉 차트



동사는 셋톱박스 전문 제조업체이지만 정작 상승 모멘텀은 다른 재료이다. 줄기세포로 한 때 급등했던 종목이고, 황우석 박사와 관계된 회사이기 때문에 황우석 박사의 인지도를 재료 삼아서 상승하는 종목이다. 항상 뉴스를 잘 분석해야 한다. 재료의 강도가 강한지 약한지, 지속성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사회 시사에 빗대어 힘을 측정해야 한다. 어쩌면 차트의 심리 분석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상한가가 출현하면 뉴스를 정리하고, 그 재료가 강한지 약한지 파악하고 차트 속에서 세력들의 지나온 흔적들을 분석해서 종합적으로 강도를 파악해야 한다. 그러한 목적으로 필자는 비록 매매는 못했다 하더라도 항상 급등한 종목을 보면서 급등하기 전의 상황들을 분석하곤 한다. 위 차트는 주봉 차트다. 


1번 구간에서 급등한 후 상승 파동의 중간 구간대에서 더 이상 빠지지 않고 2번 구간에서 약 2년 동안 박스권 횡보를 했는데 그 횡보구간은 누군가에 의해서 관리되는 구간이다. 그렇지 않고 서야 더 이상 빠지지도 않고 더 이상 올라가지도 않으면서 특정한 가격대 사이에서 등락을 할 수 없다. 그것을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 절대로 만들 수는 없는 것이다. 주가를 관리하는 특정 세력에 의해서 만 가능하다. 본 블로그에 J`s COLUMN 카테고리에 "주식 투자의 본질과 실체에 소고"를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횡보구간을 세력의 매집구간이라고 한다. 이 매집 기간이 약 2~3년 정도로 길다면 조막손 세력이 아니다. 제법 덩치가 큰 세력일 가능성이 높다. 긴 기간 동안 매집을 하려면 그만큼 자금도 많이 투입되기 때문이다


그런 종목들이 상승폭이 크고 고점을 형성할 때도 한 번에 바닥까지 급락하지 않는다. 당 종목의 경우 횡보구간의 저점으로부터 현재 약 480% 정도 상승했고, 횡보구간의 저점과 고점 구간의 평균 가격대로 부터는 약 260% 상승한 구간대에 위치해 있다. 보통 횡보구간의 저가와 고가의 평균치가 세력의 매집 평균가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러면 +- 약 300%의 구간이다. 세력은 매집 평균 단가에서 +300% 정도가 돼야 세력도 이것저것 정리하고 남는 것이 있을 것이다. 보통 이 구간대에서 조정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세력의 중간 결산이라고 해야 되나? 그동안의 경비 지출에 대한 자금 회전을 위해서 일부 매도하면서 발생하는 하락일 것이다. 필자는 이렇게 시나리오를 써본다.


홈캐스트 일봉 차트



횡보구간의 일봉 차트다. 우선 수급을 살펴보자. 세력의 주체를 파악해 보자. 횡보구간에서 외국인과 개인의 누적순매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기관은 횡보의 초기 국면에서 대량 매도 후 별다른 매수세가 없다. 외국인은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하지만 누적으로는 매수세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급등 전 상한가가 나오기 전에 하락 구간에서 외국인이 대량으로 물량을 사들였다. 외국인이 대량으로 물량을 사들인 구간이 횡보구간의 평균 가격대와 급락할 때이다. 외국인이 대량으로 매수한 날 그래프가 툭 툭 튀어나온 것을 볼 수 있다. 횡보구간의 고점에서도 대량으로 산다. 그러고 급등 전 누적순매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개인은 사들인다. 


아마도 누적순매수에 잡히는 개인은 일반 개인투자자가 아닐 것이다. 상황으로 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같은 팀일 수 있다. 급등 전에 물량을 한쪽으로 몰아서 운영을 쉽게 하기 위함일 수도 있다. 외국인 수급 속에는 내외국인도 외국인으로 잡힌다. 한국에 있는 외국 증권사 창구를 이용하면 내외국인으로 잡히는 것이다. 보통 검은머리 외국인이라고 한다. 보통 일반인들은 외국계 증권사를 이용하지 않는다. 외국인이 진짜 외국인이건, 검은머리 외국인 이건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개인 수급이 횡보 구간에서 계속 증가했다는 것이다. 보통 일반 개인들은 저렇게 변동성 없는 구간에서 매수하지 않는다.


항상 언급했듯이 일반 개인들은 모레알 같아서 응집력이 없다. 여기에서의 개인 수급에 잡히는 개인은 개인 속에 숨어 있는 세력일 것이다. 횡보국면 초기에 기관이 대량으로 물량을 던질 때도 개인이 받았다. 하락하는 구간인데 개인이 대량으로 기관들 물량을 받을 수는 없는 것이다. 개인이 기관의 물량을 받은 자리는 위의 주봉 차트에서 보면 1번 구간 대 파동의 중간 지점이다. 이런데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이틀간 의기투합해서 대량으로 쏟아지는 물량을 받을 수 있겠는가?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이렇게 하락하는 구간에서는 겁나서 매수하지 못한다.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급등할 때 따라 들어온다. 뉴스에 연일 호재가 터지면 그대로 믿는 불특정 다수 일반인들이 매수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개인 누적순매수의 개인은 세력이라는 것이다. 또한 신용물량도 개인의 누적순매수의 증가와 같이 증가한다. 이것도 일반 개인의 신용물량이 아닐 것이다. 재료를 아는 세력이 신용까지 끌어서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밑에 일봉에서 보면 초대량거래가 터진 날 이후 신용이 뚝 떨어진 것을 볼 수 있는데 아마도 이 시점에서 세력이 신용으로 매수한 물량을 털은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상한가가 출현하면 지나간 흔적들을 분석해서 특별하게 매집한 흔적들이 보이면 매수 후 단타로 대응할 것인지, 끌고 갈 것 인지를 결정하게 된다. 매집기간이 길면 상승폭도 크기 때문에 매집의 흔적들을 잘 분석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 공략해야 하는가? 첫 상한가 출현 후 조정 시이다. 투자금이 많다면 스윙 또는 장기 보유 개념으로 박스권 저점을 공략할 수 있지만 투자금이 적은 트레이더들은 회전율을 빠르게 해야 하기 때문에 언제 갈지도 모르는 박스권 구간에서의 공략은 기회비용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맞지 않는 매매 방법이다. 첫 상한가가 출현한 후 조정 시 매수 포인트다. 


매수 후 위의 상황을 분석하고 인지 했다면 끌고 가는 것이다. 이후 초대량거래가 터진 윗꼬리 역망치형 캔들이 발생한 날의 저점을 이탈하지 않고 계속 상승했다. 그 날부터 신용비율이 급격히 줄어든 것을 볼 수 있고, 그에 대한 내용은 위에서 언급했다. 이 날의 분차트를 보면서 장 중에 어떤 흐름이 전개됐는지 분석해본다.



초대량거래가 터진 날 장 중 고점에서 긴 시간을 횡보하면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오후 장 급락했다. 보통 이런 분차트 흐름은 고가권에서 세력이 물량을 털어 버릴 때 나오는 흐름이다. 다음 날부터 단기과열 완화장치가 발동되기 때문에 이 날 물량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단기과열에 들어가게 되면 대량 물량을 매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후 이 날의 종가도 깨지 않고 조정 후 계속 상승 중이다. 


그리고 이 날 이후 신용비율이 급격히 하락한 것은 일반 개인투자자의 신용물량이 아닌 것 같다. 보통 일반인들의 신용물량은 만기가 돼서 증권사에서 반대매매가 나가는 경우인데, 그렇다고 일반인들이 같은 날 신용을 사용한 것도 아닌데, 특정한 날을 기점으로 신용비율이 눈에 띄게 뚝 떨어진다는 것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 개인의 신용물량이라면 신용비율 그래프도 서서히 떨어져야 하는 것이 맞다. 누군가 대량으로 털어 버릴 때 그 물량에 섞여있는 신용물량도 같이 대량으로 줄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위에서 언급한 세력이 사용한 신용물량의 자진납세 아닌가 하는 추측이 든다.


어쨌든 세력이 신용을 썼던, 일반인들이 신용을 썼던 초대량거래가 터진 이 날의 저점을 훼손하지 않고 상승 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매수해서 보유하고 있는 상태라면 이 날의 저점 이탈할 때는 매도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 않는 이상 계속 들고 가는 것이다. 앞으로 고점 징후가 어떻게 전개 될 것인지도 상당히 궁금한 종목으로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



  1. BlueBeetle 2017.06.12 14:56

    여태껏 신용비율은 단순히 많네 적네만 보고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시나리오를 유추해볼 수 있는거군요!

  2. 무위자연 2017.06.23 10:28

    GP 님 !!! 분석력에 감탄을 보냅니다~ 소설을 읽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 고진감래 2017.07.08 05:31

    신용물량으로도 세력의 유무를 알아낼수 있다니!!
    주식을 바라보는 눈이 라식을 한것처럼 느껴집니다.

    • Grandpassion 2017.07.08 05:32 신고

      신용과 주가의 다이버젼스 현상은 삼성전자에서 두드러지게 볼 수 있습니다.
      해당하는 전체 주가를 보면서 내 포지션만 결정하면 됩니다.
      포지션은 매매하는 해당 주가가 저점이냐 고점이냐를 판단해서 내가 단타를 칠 것인가
      그냥 놔둘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4. 하이원 2017.07.09 20:16

    또 한편의 분석법을 새로 공부했습니다.
    교양과목도 제대로 안하면 빵구 나잖아요. ㅋㅋ
    지난 챠트를 보니 결국 윗꼬리 양봉의 평균값을 넘어서지 못하고 하락했습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Grandpassion 2017.07.09 21:22 신고

      끝도 없는 주식공부와 수많은 교양과목들, 주식은 사회의 모든 현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알아야 할 것도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정작 현재 나에게 필요한 것은 단출한 매매방법과 그에 따른 매매의 기준과 원칙. 이 기준과 원칙이 얼마나 어려운지.........!!!
      파이팅입니다. 필........................... 승!!!

  5. 조영탁 2018.05.08 10:09

    신용비율이 많으면 안좋은걸로만 알고잇엇는데 이렇게 해석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Grandpassion 2018.05.13 11:12 신고

      주가의 위치와 신용의 다이버젼스 현상이 중요합니다. 신용비율이 많으면 무거운 것은 사실입니다.
      예전엔 신용비율이 많으면 매매 대상에서 제외시키곤 했는데, 요즘은 많아도 급등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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