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財務諸表, financial statements]


재무제표는 회사의 경영 현황을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원칙(GAAP)에따라 일목요연하게 표현한 것으로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크게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및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로 나뉜다. 


대차대조표 일정 시점의 재무 상태를 나타내는 보고서로서 차변(왼쪽)에 자산을, 대변(오른쪽)에 자본 및 부채를 기재하며 자산은 기업자금의 구체적인 운용 형태를 나타내고 부채 및 자본은 자산의 원천을 나타낸다. 


대차대조표에서는 특히 기업의 단기 채무에 대한 지급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유동 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100%)과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부채 비율({부채총계/자본총계}×100%)이 적정한 수준인지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


손익계산서 기업의 경영 성과를 명확히 하기 위해 영업연도 중에 발생한 수익과 이에 대응하는 비용을 기재하고 그 기간의 순이익을 표시하는 계산서를 말한다. 손익계산서에는 회사의 실적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잣대인 매출액 영업이익경상이익 당기순이익 등이 모두 포함된다.


현금흐름표 일정기간 동안 해당기업의 현금이 어떻게 조달되고 사용되는지 나타내는 표로, 기간별 현금의 유입과 유출 내용을 표시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기업자금의 과부족현상을 미리 파악할수 있다. 


현금흐름표는 현금과 3개월 내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요구불예금과 어음 등의 유출·입 규모를 나타내기 때문에 당장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상황이 어떤지를 확인할수 있게 한다.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기업의 이익잉여금을 어떻게 처분했고 주주들에게 배당을 얼마나 했느냐를 밝혀준다. 장부에 표시되는 잉여금은 전 사업연도에서 쓰고 남은 잉여금과 당기순이익,임의적립금 등으로 구성된다. 


일반적으로 회사는 잉여금 범위내에서 주주에게 배당을 주기 때문에 배당여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 대개 배당을 실시하고도 남는 잉여금은 재무구조개선적립금이나 사업확장적립금 등 적립금형식으로 쌓아 놓기도 한다.


출처 - 시사상식사전



대차대조표


대차대조표는 일정한 시점에 있어서의 사업의 재정 상태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업체가 갖는 자산을 한쪽으로 하고 다른 한쪽에 모든 부채와 자본을 대조해 놓은 재무상태표다. 

  • 자본 - 자본금 - 액면가

  • 자본잉여금 - 액면가가 5,000원인 주식을 15,000원에 상장했다면, 액면가 이상의 금액 10,000원이 자본잉여금이고, 자본금과 자본잉여금은 상장 시 회사로 납입되는 금액. 

  • 이익잉여금 - 회사의 이익금.

  • 부채 - 빚을 낸 돈. 

  • 자산 - 자산은 자본+부채다. 자산에는 비유동자산과 유동자산 있는데, 유동자산은 1년 이내에 갚아야 하는 돈이다.

  • 현금 - 현금은 유동자산에 포함된다.


손익계산서

  • 매출액

  • 비용

  • 당기순이익 = 매출액 - 비용


현금흐름표

  • 영업활동 - 영업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금

  • 투자활동 - 연구비. 개발비. 증설비. 등등.

  • 재무활동 - 차입금과 상환금. 일반적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것이 정상적이고, 대출금을 잘 상환하고 있는 경우이나, 금융업등의 경우는 반대로 해석한다.

  • 순현금 - 위의 사항을 가감한 최종 현금.

  • 기초현금

  • 기말현금


안정성을 위한 세부 지표


유동비율 - 유동자산/유동부채 - 단기(1년 이내) 채무 지불 능력 - 150% 이상인 기업을 우량기업으로 보며 75% 미만은 부실 기업으로 간주한다.


당좌비율 - 당좌자산/유동부채 - 당좌자산 = 유동자산 + 재고자산 - 제조업의 재고부분을 따로 따져보는 것이 당좌비율이다. 단기 채무 지불 능력 평가. 재고 자산은 1년 이내에 현금화 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업종에 따라 당좌비율을 더 중요하게 보기도 한다.


자기자본비율 - 자기자본/총자산 - 총자산 = 자본 + 부채 - 기업의 건전성 평가. 일반적으로 자기자본이 40% 이상인 기업을 우량기업으로 보며 15% 미만이면 부실 기업으로 간주한다.


부채비율 - 부채총계/자기자본 - 자본 구성의 건전성 여부 평가 - 일반적으로 150% 미만인 기업을 우량기업으로 보며 500% 이상이면 부실 기업으로 간주한다.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이자비용 - 이자수익) - 부채에 대한 이자 지급 능력 평가. 값이 1 이상 이면 이자 충당 가능. 1 미만 이년 이자 충당 불가능 영업이익이 적자일 경우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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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ueBeetle 2017.06.01 13:14

    중장기 투자 시 반드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randpassion 2017.06.01 13:28 신고

      예, 감사합니다. 우리가 HTS에서 보는 재무제표는 약식입니다. 그 이상 일반인들에게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매출이 발생하면 어디에 물건을 얼마큼 팔아서 매출이 발생했다는 것까지 일반 투자자들에게 공개합니다.
      그래도 이런 약식 재무제표라도 공부하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다 더 유리하겠죠?

    • BlueBeetle 2017.06.01 14:41

      오호... 확실히 국내보다는 미국이 가치투자하기엔 좋은 환경인듯 싶네요. 그래서 워렌버핏이 코카콜라를 눈여겨볼 수 있었나....

    • Grandpassion 2017.06.01 15:57 신고

      금융, 주식 시장은 미국이 훨씬 앞섰고, 이미 토착화 된 것이니까요. 미국에서 장기투자를 할 수 있는 이유는
      배당을 많이 주기 때문입니다. 오래 들고 있으면서 배당도 받고, 주가 차익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미국의 금융가 월스트리트 Wall Street는 1650년대에 아메리카 원주민 인디언으로부터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를
      보호하기 위해서 세운 높이 4미터짜리 벽에서 유래했습니다. 근대 주식의 시초는 네델란드에서 발생했구요!!!
      자세한 주식의 근원을 알고 싶으시면, 중국에서 만들고 KBS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 월스트리트를 찾아보세요^^

      워렌버핏의 아버지는 증권맨이었고, 그런 아버지 밑에서 어렸을 때부터 배팅에 눈이 트였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불릴 수 있는가!!! 코카콜라로 한 껀 크게 올렸죠? ^^

    • BlueBeetle 2017.06.01 19:35

      배당도 차이가 많은가보죠?? 우리나라 종목들은 대부분 1%내외던데... 노후대비를 배당으로 하려고 생각중인데 계산해보면 전망이 그리 밝질않네요ㅠ

    • Grandpassion 2017.06.01 22:59 신고

      투자금이 많으시다면 장기투자로 배당을 잘 주는 기업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비효율적이겠죠!!!

  2. pirate 2018.01.11 21:57

    데이트레이딩을 할 때는 재무를 보지 않지만 스윙을 할 때는 항상 꼭 재무제표를 한번씩 열어보게 되죠.
    안정성을 위한 세부지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번 체크하지 않더라도 기본적분석은 분명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Grandpassion 2018.01.11 23:45 신고

      한 번씩 보는 게 좋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니까요.
      감사합니다. ^^

  3. 차칸대바 2018.04.13 10:09

    기본분석에 필수사항으로,....
    감사합니다.

  4. 베네수엘라 2018.04.21 10:50

    한 번 읽고서는 이해가 힘든 부분이네요.친숙하지 않은 단어들이라 여러번 읽어보겠습니다.

    • Grandpassion 2018.06.09 22:10 신고

      장기 배팅을 원하는 종목이 있다면 한 번씩 살펴봐야 되겠습니다.

  5. 소보로 2018.04.26 21:51

    장기투자시 꼭 확인해야할 부분인 것가습니다
    감사합니다.

    • Grandpassion 2018.06.09 22:12 신고

      그렇습니다. 재무가 좋다고 내가 매수한 시점부터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기업이 상장폐지의 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보기 위한 것이니까요.

  6. 긍정파워맨 2018.06.24 10:42

    의도치 않게 장기투자를 하게 되는 경우가 간혹 생깁니다. 그럴 때에 그나마 멘탈을 잡아주는게 안정적인 재무제표를 보고 들어간거라고 스스로 작은 위로를 합니다^^;; 스윙 이상으로 들고 갈 때는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Grandpassion 2018.06.24 16:16 신고

      재무가 좋으면 당장 상장폐지의 위험은 없으나 재무가 좋다고 해서 주가가 계속 우상향 하는 것은 또 아니죠?
      횡령. 배임 등으로 상장폐지되는 경우도 있고, 또 자진 상장 폐지시키는 경우도 아주 드물게 있습니다.
      재무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핵심은 욕심을 줄이는 것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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