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 선거 각 당의 대선후보자 기호 순서와 기호 배정은 어떻게 정해질까?


■ 기호1번 -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 119석

■ 기호2번 - 홍준표 - 자유한국당 - 93석

■ 기호3번 - 안철수 - 국민의당 - 40석

■ 기호4번 - 유승민 - 바른정당 - 33석

■ 기호5번 - 심상정 - 정의당 - 6석



■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기호와 순서


■ 장미 대선이라고 불리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한 달 정도 남았습니다. 각 정당 대선 후보가 확정 되면서 대통령 선거 본선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지난 제18대 대통령 선거 때와 비교해서 달라진 점이 기호 배정 입니다. 지난 대선 때는 새누리당이 1번 이었고, 민주당이 2번을 배정받았지만 이번 대선에는 순서가 바꿨습니다. 각 정당의 후보자들의 기호는 정당별 의석수에 따라서 배정이 됩니다.

작년 4월 13일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참패를 해서 제 1당 자리를 더불어민주당에게 내줬고, 이에 따라서 이번 대선 후보의 기호 1번은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자 입니다. 같은 원리로 의석수에 따라서 2번은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3번은 국민의당의 안철수, 4번은 바른정당의 유승민, 5번은 정의당 심상정 후보자에게 기호가 배정됐습니다.

야당의 민주당 대선 후보가 기호 1번을 배정받는 것은 흔하지 않은 일인데, 그동안 보수정당에게 주로 기호 1번이 배정됐기 때문에, 선거 당일 투표하는 국민들이 착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대선 후보자들의 정당과 이름을 정확히 외우지 않는 투표자들도 상당 수 있기 때문에 기호만 보고 찍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각 자가 투표하고 싶은 인물이 뒤바뀔 수 있습니다. 특히 연세가 든 노인분들이 착각하기 쉬우므로 자녀분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한표 차이로 대통령 당선의 당락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에 투표자들은 자기가 선택한 대통령 후보자의 정당 이름과 후자보의 이름, 기호를 정확히 숙지하고 투표를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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