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 감자탕의 유래와 감자는 무엇인가!!!


감자탕삼국시대부터 전라도 지방에서 소 대신 돼지뼈를 우려낸 국물로 음식으로 뼈가 약한 노약자나 환자들에게 먹게 한 데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돼지를 이용했던 것은 옛날의 농경사회에서는 소는 농사에 빠질 수 없는 가축이기 때문에 소가 자연사 하기 전에 소고기를 먹기 위해서 잡는 일은 법으로도 금지할 정도였기 때문에 돼지고기로 지방과 단백질을 보충했던 것이다. 


감자탕이라는 음식 이름은 돼지 등뼈에 척수를 '감자'라고 한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과 돼지 등뼈를 부위별로 나눌 때 감자뼈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넣어 끓인다고 해서 감자탕이라고 불렀다는 설이 있다. 이후 감자탕에 감자가 왜? 없느냐는 손님들의 질문에 착안을 없어서 현재에 와서 감자를 넣었다는 설도 있다. 







감자탕의 유래에 대한 가장 유력한 설은 1890년 경에 경인선 철도공사 때 많은 인부들이 철도공사에 동원되어 인천으로 몰리면서 생겨난 음식이라는 것이다. 한창 힘을 써야하는 노동자들이 뼈와 감자, 시래기를 넣어 끓인 탕을 좋아하는 것에 착안해 1900년 한강철교 공사 막바지에 이른 노량진 근처에서 한동길이라는 사람이 공사장 근처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함바집' 형태의 감자탕집을 운영했다는 것이다. 이후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감자탕은 값도 싸면서 푸짐한 양으로 서민들에게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는 음식으로 전국에 퍼지게 되었다. 감자탕은 서민들 중에서도 특히 인천 부두에서 고된 하역 일을 하는 노동자들에게 환영받는 음식이 이었고, 부두 노동자들에게 환영받던 감자탕은 돼지 등뼈에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이 풍부해서 막도동을 하는 노동자들의 힘과 기를 채워주는 "SOUL FOOD"가 되었으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의 영양식으로 감자탕은 인기가 좋다.


■ 수요미식회 감자탕 맛집 정보와 위치 - 서울지역









■ 주은감자탕 - 잡내없이 깔끔하고 푸짐한




■ 일미집 - 걸쭉한 감자탕의 고정관념을 깬




■ 닭한마리감자탕 - 피땀눈물 흘리며 먹는 시원한 감자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동 |
도움말 Daum 지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