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솔루스 5

인보사 / 두산솔루스, 두산퓨얼셀 매각 / 코로나19, 언택트 관련주 상승

2020. 04. 14. 화요일. Today's briefing ■ 인보사 관련주 - 코오롱생명과학,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인보사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을 재개해도 된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공문을 코오롱티슈진이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 이에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 코오롱우 이틀째 상한가. ■ 두산중공업 재무구조 개선 매각 관련주 - 전날 두산그룹은 채권단에 두산중공업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전달했다.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를 위해 유동화할 수 있는 모든 자산에 대해 매각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두산의 사업 부문 중 두산솔루스와 두산퓨얼셀 등 우량 자회사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 두산퓨얼셀, 두산솔루스, 두산솔루스1우, 두산솔루스2우B, 두..

윤석열 관련주 / 2차전지, 전기차 관련주 상승

2020. 02. 04. 화요일. Today's briefing ■ 윤석열 관련주 - 윤석열 검찰총장,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2위에 오른 것에 대해 정치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관련주 급등. 앞서 지난달 3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세계일보의 의뢰로 여론을 조사한 결과 윤 총장은 지지율 10.8%로 이낙연 전 국무총리(32.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줄곧 2위를 유지했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0.1%를 기록하며 3위로 밀려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에 서연, 덕성우, 덕성, 아이크래프트, 모베이스전자, 이그잭스, 부방, 대영..

2019 주식시장 연말 페장일과 휴장일 / 2020년 연초 개장일과 개장시각

2019. 12. 30. 월요일. Today's briefing ■ 연말 폐장일(최종 매매거래일) 2019년 12월 30일 오늘. ■ 연말 휴장일(결제일 제외) 2019년 12월 31 화요일. ■ 2020년 연초 개장일 2020년 1월 2일 목요일 - 정규장 개장시각만 1시간 연기. 종료시각은 현행과 동일. ■ 웅진그룹주 - 웅진그룹주 웅진씽크빅, 웅진코웨이 양도 결정에 상승. 웅진씽크빅은 지난 27일 장 마감 후 자산매각을 통한 신규투자재원 확보 등을 목적으로 넷마블(주)에 웅진코웨이 주식회사 보유주식 전량(18,511,446주)을 1조7,400억원에 양도키로 결정했다. 이에 웅진씽크빅의 최대주주인 웅진과, 웅진씽크빅이 급등 마감했다. 웅진코웨이와 넷마블은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넷마블이 지분을 보유 ..

두산퓨얼셀, 두산솔루스, 신스타임즈, 에이치엘비, 남영비비안 상한가

2019. 10. 21. 월요일. Today's briefing ■ 수소차 관련주 - 수소충전소 설치 가능지역 확대 소식에 상승. 전일 국토교통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공청사나 자동차 정류장, 유원지 내에도 상업용 수소 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행법령 상으로는 공공청사와 자동차 정류장에 수소충전소를 부대시설로만 설치할 수 있어 일반인들은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두산퓨얼셀, 두산퓨얼셀1우, 두산퓨얼셀2우B, 유니크, 원익머트리얼즈, 대우부품 등 수소차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 황사, 미세먼지 관련주 -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전일 환경부 소속 수도권 대기환경청,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금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두산 사업부문 인적분할 두산퓨얼셀 두산솔루스 상한가

2019. 10. 18. 금요일. Today's briefing ■ 일제 불매운동 관련주 - 유니클로 광고 위안부 피해자 조롱 논란. 유니클로의 인터넷 광고가 위안부 피해자들을 조롱하려는 취지가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며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광고는 백인 할머니와 흑인 소녀가 나란히 서있는 가운데, 소녀가 할머니에게 "그때 그 시절에는 옷을 어떻게 입었냐"고 묻자, 할머니는 "80년도 더 된걸 어떻게 기억하냐"고 되묻고, 소녀가 웃으면서 광고가 끝났다. 논란은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느냐"라고 말하는 부분이 불매운동에 참여한 한국인들을 조롱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편, 지금부터 80년 전은 1939년으로 일제가 전쟁을 앞두고 조선에 대한 수탈을 강화하던 시기다. 이에 불매운동이 재점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