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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관련주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확대에 급등

2018. 08. 28. 화요일. Today's briefing ■ 치매 관련주 - 27일 보건복지부는 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의 지역과 모델을 내년부터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와 장애인 중 원격관리가 필요한 사람에 대한 원격 협진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내년부터 치매 진단 환자나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은 원격지 의료기관 전문의를 활용한 원격 협진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원격지 전문의에서 보건소로 이어지는 원격 협진을 통해 진료 부문을 치매 등 분야로 확대하겠다는 방안이다. 정책이 시행되면 원격지 광역치매센터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현지 보건소 의사가 원격으로 치매 환자를 협진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