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 12

양지사, 화천기계, YTN, 엘엠에스, 덕성우, 썸에이지,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상한가.

2022. 09. 20. 화요일. Today's briefing ■ 양지사 - 품절주 수혜로 인한 상한가. ■ 화천기계 - 경영권 분쟁 지속 부각에 상한가. ■ YTN - 한전KDN, 동사 지분 매각 논의 속 민영화 기대감 지속 등에 상한가. ■ 한국경제TV - 한전KDN, YTN 지분 매각 논의 및 동사 최대주주, YTN 지분 추가 매입 모멘텀 지속에 상승. ■ 엘엠에스 - 정부 2027년까지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방침에 상한가. 엘엠에스는 현대자동차연구원, 에스오에스랩과 함께 자율주행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라이다 센서'를 개발하고 있어 자율주행 관련주로 꼽힌다. ■ 썸에이지 - 신작 기대감에 상한가. 지난 16일 썸에이지는 모바일 MMORPG '데카론G'의 BI를 공개했다. ■ 이스트아시아홀딩스 - 1..

철도주, 트럼프 북한 철도 언급에 상승

2019. 08. 27. 화요일. Today's briefing ■ 철도주 - 트럼프, 북한 철도 언급에 상승.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G7 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철도사업을 언급하면서 북한의 경제적 잠재력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아주 잘 알게 된 김정은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 나라를 갖고 있는 사람이고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 한국 사이에 있다"며, "항공편 말고도 철도로 북한에 갈 수 있고,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북·미간 협상이 재개된다면 남·북과 중국, 러시아를 잇는 철도 구축사업이 시작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북한도 철도 현대화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지난해 남측과의 고위급회담에서도 이 문제를 다룬바 있다. 이에 중앙오션, 푸른기술, 부산..

KCGI와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에 일부 한진그룹주 상승

2019. 06. 05. 수요일. Today's briefing ■ 한진그룹주 - KCGI와 한진그룹 간 경영권 분쟁. 전날 한진칼은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인 그레이스홀딩스가 자사에 대한 검사인 선임을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그레이스홀딩스는 고 조양호 회장의 퇴지금 및 퇴직위로금 지급 관련 규정에 관해 주주총회나 이사회의 결의가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검사인 선임을 신청했다. 또한 검사인이 조원태 회장 선임 안건과 관련, 이사회에서 적법하게 상정돼 결의가 이뤄졌는지 조사하게 해 달라고 신청했다.이에 한진칼과 한진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진칼 / 한진칼우, 대한항공 / 대한항공우. 한진 등 한진그룹주가 움직였다. ■ ASF 관련주..

2차전지 관련주, 중국 전기차배터리 시장 진출 기대감에 상승

2019. 03. 21. 목요일. Today's briefing ■ 2차전지 전기차 관련주 - 중국 전기차배터리 시장 진출 기대감에 상승. NH투자증권은, 중국 공신부가 지난 18일 제318차 도로자동차량 생산기업 및 제품 공시를 발표했으며, 이번 목록에는 이례적으로 한국 2차전지 업체가 납품하는 신규 전기차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LG화학의 NCM계 2차전지가 채용된 동풍-르노자동차의 4개 신규 차종이 이번 목록에 포함되었고, 삼성SDI의 NCM계 2차전지가 채용된 중경금강친환경자동차 1개 신규 차종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 공시 발표가 중국 정부의 전기차 구매보조금 수취를 의미하진 않지만, 해당 목록에 포함시 향후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친환경차 추천 목록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

게임주, 반도체관련주, 황교안관련주 상승

2019. 01. 25. 금요일. Today's briefing ■ 게임주 - 중국, 텐센트 게임출시 허가에 게임주 상승. 중국 정부가 텐센트 등 주요 게임업체의 신작 출시를 허용했다는 소식에 게임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앞서 중국 신문출판광전총국은 24일 텐센트와 넷이즈 등의 게임 판호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판호는 중국 지역에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당국으로부터 받는 허가 번호를 말한다. 중국 정부는 작년 12월 게임 판호 발급을 재개하고서 이달 22일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200여개 게임의 판호를 내줬지만 대부분 중소형사 게임이었고 텐센트와 넷이즈의 게임은 없었다. 텐센트와 넷이즈의 새 게임 출시가 허용된 것은 작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이에 액션스퀘어, 썸에이지, 엔터메이트, 위메이드, 웹젠,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