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10

안철수 까뮤이앤씨 / AP시스템 분할 재상장 / AI 인공지능 디에스티로봇

안철수 까뮤이앤씨 / AP시스템 분할 재상장 / AI 인공지능 디에스티로봇 2017.04.07. Today`s briefing 미국 트럼프의 시리아 공격 가능성과 이틀간 열리게 되는 미.중 정상회담의 불확실성과 미국의대북 압박에 대한 경계 등으로 종합지수가 주춤하는 현상을 보인다.오늘의 특징주는 AP시스템이 인적분할을 통하여 재상장을 하고, 기존 AP시스템은 APS홀딩스로 변경상장 상호변경이 되었다. 이에 재상장한 AP시스템의 저평가 매력에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고, 기존에 남아있는 (구)AP시스템 (현)APS홀딩스는 반대로 장중 하한가를 찍으면서 종가상 -20.96%로 마감했다. 보통 분할상장하는 경우에 이와 같은 현상을 많이 볼 수 있다. 분할 돼서 재상장하는 기업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하..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 손 마사요시 孫正義 Masayoshi Son 1957년 8월 11일 일본 사가현 토스시. 국적 일본본관 일직 손씨본적 대구광역시 동구 입석동학력 UC Berkeley 경제학과 학사재산 2조4200억엔, 한화 약 25조5천억 기업인. 소프트뱅크 그룹의 창업자로서 소프트뱅크 그룹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소프트뱅크 주식회사 대표 집행역 사장 겸 CEO,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오너 등을 맡고 있다. 참고로 겅호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겸 아시안 그루브 주식회사 대표이사이자 사장인 손태장이 손정의의 막냇동생이다.

STOCK 기본 STUDY 2017.02.25

앙드레 코스톨라니 투자는 예술이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André Kostolany 1906년 2월 9일 ~ 1999년 9월 14일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 헝가리에서 철학과 미술사를 공부했지만 그의 아버지가 그를 파리로 보냈다.파리에서 그는 주식 중개인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실패하지 않는 전문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주식투자를 예술의 경지에 올려놓은 사람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STOCK 기본 STUDY 2017.02.24

우라가미 구니오 증권시장 4계절을 구분하라

우라가미 구니오 / 일본역금융장세 - 기술적 분석가 우라가미 구니오가 처음으로 언급한 말이다.실적장세 이후로 주식시장이 최고 활황기를 맞아 주가에 불안을 느낀 외국인 투자자가 이탈하고 정부가 경기과열을 막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고 긴축정책을 실시하는 장세이다. 하지만 시장에 확신을 느낀 일반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되며 최고의 활황기를 맞는다. 증시의 4계절을 구분하라.

STOCK 기본 STUDY 2017.02.24

마크 파버 미래의 금맥을 찾아라

마크 파버 Marc Faber 1946년 2월 28일, 스위스둠 리포트라는 책의 저자이며 본인의 이름을 딴 Marc Faber Ltd의 관리자이자 헤지펀드 및 주식투자가이다. 파버의 별명은 Doctor Doom으로 이는 그가 여러 경제위기를 사전에 예측했기 때문이다. 1997 아시아 경제위기와 2008 경제위기 또한 그는 사전에 예측하였다. 이에 따라 CNBC, 블룸버그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STOCK 기본 STUDY 2017.02.24

랄프 웬저 중소형주를 공략하라

랄프 웬저 1993년 미국 시카고 출생. MIT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 보험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이후 1960년 시카고에 있는 헤리스 어소시에이트로 이직하게 되면서 투자업계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1970년, 많은 투자자들이 대형 우량주에 투자하던 시절에 랄프 웬저는 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에이콘 펀드를 시작한다. 이후 2003년 은퇴할 때까지 130배의 수익률을 올렸다. 랄프 웬저가 투자했던 대표 종목은 International Game Technology 슬롯머신 제조업체 이 종목은 1988년 주당 1달러였는데, 5년 후 1993년에 40배가 상승한 40달러를 기록했다.

STOCK 기본 STUDY 2017.02.24

존 네프 5600% 수익률 신화 쓴 존네프 비법은 저PER

존 네프 Jhon Neff존 네프는 워렌 버핏, 피터 린치와 함께 월스트리트의 ‘3대 전설’로 꼽힌다. 1995년 미국 포춘 Fortune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현직 펀드매니저들이 존 네프를 ‘자신의 자산을 가장 맡기고 싶은 펀드매니저’로 꼽았다. 그는 31년간 하나의 펀드를 운영하며 누적수익률 5546.4%를 기록했는데, 30년이 넘도록 시장 평균 수익률을 상회한 기록은 앞으로 다시는 나오기 힘든 대기록으로 평가된다.

STOCK 기본 STUDY 20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