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2

2분기 실적주 승일, 에이디테크놀지 상한가

2018. 07. 30. 0요일. Today's briefing ■ 특징 섹터 대북관련주 - 남북 장성급 회담 기대감과 현대그룹 방북 승인 소식에 일부 대북관련주들이 상승했다. 남북은 오는 7월31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제9차 남북 장성급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4ㆍ27 판문점 선언에 담긴 군사분야 합의의 이행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현대그룹은 금일 故정몽헌 회장의 15주기 추모행사와 관련해 북측으로부터 방문동의서를 받았다. 북한이 방북 승인 의사를 통보함에 따라 현대그룹은 통일부에 방북신청서를 제출했다. ■ 승일 - 승일이 2분기 실적 호조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34.8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76.34% 증가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대북송전 남북 전력협력 관련주 종목 정리

.rightad { width: 200px; height: 200px; }@media(min-width: 767px) { .rightad { width: 336px; height:280px;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북한의 전력설비에 대한 논의는 2005년 7월 12일 북한이 핵 폐기에 합의할 경우 200만 kw의 전력을 북한에 송전 제공한다는 "중대 제안" 공개에서 시작됐다. 당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노무현 대통령 주제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대 국민 공개로 공식 발표했다. 이에 전력공급 관련 설비 제조 기업들과 관련 업체들이 주식시장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급등한 바 있다. 이후 남북 관계가 개선될 때마다 송..

STOCK ISSUE THEMA 201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