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관련주 4

강화읍 9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에 관련주 상승

2019. 09. 27. 금요일. Today's briefing ■ ASF(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 - 국내 9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소식에 상승. 전일 강화군 강화읍의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 판정된 가운데,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강화군 하점면의 돼지농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에 국내에서는 총 9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되었으며, 이중 5건은 강화도에서 발생했다. 또한, 세계동물보건기구가 밝힌 확진 건수로 비교할 경우 같은 기간 중국, 베트남, 홍콩 등의 주변국들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확산 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마니커에프앤지, 미래생명자원, 케이씨피드 등 ASF(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 미래생명자원 - 아프리카돼지열..

자율주행차,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 상승

2019. 09. 24. 화요일. Today's briefing ■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네번째 확진 판정에 상승. 농림축산식품부는 전일 김포시 돼지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세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일 경기도 파주시 양돈 농가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초로 발병한 뒤 4번째 발병이다. 이와 관련 농림축산식품부는 전일 경기, 인천, 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다시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48시간동안 해당 지역의 돼지 농장, 도축장, 사료 공장, 출입 차량 등의 이동이 중지됐다. 이에 진바이오텍, 마니커, 신라에스지, 정다운, 하..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에 관련주 상승

2019. 09. 20. 금요일. Today's briefing ■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관련주 - 경기도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 2건이 접수 ASF의 확산 우려에 상승.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 파평과 적성에 있는 돼지농장 2곳에서 ASF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돼지 4200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파평의 돼지농장은 돼지 1마리가 폐사한 것을 확인하고 이날 오전 8시 40분쯤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돼지 3000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적성의 돼지농장은 돼지 2마리가 폐사한 것을 확인하고 이날 오전 7시 20분쯤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이들 돼지농장은 지난 18일 ASF가 발생한 연천의 돼지농장에서 10km 안에 있는 방역대 농장이다. 방역당국은 신고접수 직후..

ASF 관련주, 스팩주 상승

2019. 06. 03. 월요일. Today's briefing ■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 - 이낙연 국무총리, ASF 관련 최고수준 방역태세 지시 소식에 상승. 최근 북한에서 ASF(아프리카돼지열병)가 확진된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간부회의에서 "ASF의 전파 속도와 여러 사정에 비추어 보면 지금 북한에서도 ASF가 매우 빠르게 남하하며 확산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접경지역과 공항, 항만, 양돈농가 등 방역에 조금의 빈틈이라도 있어서는 안 된다. 지금부터는 최고수준의 방역태세를 가동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는 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들과 영상점검회의를 날마다 열어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들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글벳, 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