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영주 소백산철쭉제 붉은여우의 소백산 꽃놀이, 아름다운 연분홍색 철쭉 꽃길을 소백산 붉은여우와 함


2018 영주소백산철쭉제 붉은여우의 소백산 꽃놀이는,

-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 5월 27일 일요일

- 영주시 풍기읍 소백산 일원

위치경북 영주시 풍기읍 수철리 산 1-13 (희방사 제2주차장)

주최 / 주관 - 영주시 / (재)영주문화관광재단


영주 소백산은 온화한 산세를 이루고 있어서 남녀노소 무리하지 않고 산행할 수 있는 어머니 같이 편안한 산입니다. 산 정상에 올라서면 사방으로 탁 트인 시원한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2018 영주 소백산철쭉제, 화사한 봄빛에 화려하게 물드는 추억



영주시에서는 소백산 철쭉꽃이 화려하게 피는 시기를 맞아서 매년 "영주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합니다. 주요 행사로는 철쭉꽃길걷기, 소백산산신제, 죽령옛길걷기 등의 행사가 펼쳐집니다.







소백산 철쭉제의 마스코트인 붉은여우는, 영주 소백산 일원에서 복원 중인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토종 붉은여우입니다. 영주 소백산 철쭉제에서 붉은여우와 함께 걸으며 영주의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 연분홍의 철쭉꽃길을 걸으면서 따스하고 포근한 어머니 같은 소백산의 품에서 힐링하는 시간으로...



한국관광 100선 선정. 소백산은 사람을 살리는 산이다.



소백산은 1987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영남 제일의 희방폭포와 희방사, 천문대가 있고 연화봉과 비로봉,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산세가 웅장하고 부드럽습니다. 한여름에도 차가운 물이 흐르는 희방계곡과 죽계구곡은 소백산을 찾는 또다른 즐거움입니다.


철쭉으로 아름다운 봄, 소백산에서는 매년 철쭉제가 열리고 원추리꽃이 아름답게 무리지어 피는 여름, 그리고 온 산이 붉게 물드는 가을은 그리움으로 젖어듭니다. 하얀 겨울에는 산능선 곳곳에 눈꽃나무가 산사람들의 발길을 잡습니다.





희방폭포 - 풍기에서 죽령을 향해 차로 10분쯤 달리다 보면 희방사 방면 이정표를 만나게 되는데 그 길을 따라 오르면 높이 28m의 웅장한 폭포를 만나게 됩니다. 희방폭포는 보기 드물게 해발 850m 고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죽령옛길 - 명승 제30호 죽령옛길은 조선시대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가장 중심이 되었던 옛길입니다. 영남대로 그 중에서도 가장 넘기 힘든 구간이었던 죽령옛길은 장원급제 해 금의환향하기를 기원했을 선비들과 사람 많은 한양에 물건을 팔러가던 장사치들이 이 길을 따라 이어졌을 수 많은 이름없는 선조들의 이야기가 들려오는 듯한 곳입니다.


죽계구곡 - 울창한 숲 사이로 소백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과 바위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죽계구곡은 초암사에서 시작하는 제1곡으로 시작되어 제9곡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경치가 이어져 있어 수려한 자연환경과 옛 선현들의 감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백산자락길 - 소백산은 사람을 살리는 산입니다. 그래서 산자락마다 선조들의 오랜 문화가 숨을 쉽니다. 불국정토의 꿈과 대동사회의 이상을 이야기 합니다. 소백산자락길에서의 옛이야기는 선조들과의 만남이고, 미래와의 만남입니다.





부석사 / 소수서원 / 선비촌 / 무섬마을



출처 - 영주시 영주문화관광재단


  1. 여의길상 2018.03.19 20:42

    영주 소백산도 가보고 싶군요.
    희방 폭포는 가 봤는데, 아직 소백산 철쭉은 못 봤거든요.
    철쭉은 몇가지 색이 있지요.
    연산홍도 철쭉의 한 종류라고 알고 있는데...
    철쭉의 의미는 사랑의 즐거움이라고 합니다.
    사랑하면 즐거워 진답니다.
    사랑합니다. !

    • Grandpassion 2018.03.19 23:43 신고

      영주 소백산 강력 추천드립니다.
      산세가 완만해서 여유있게 등산하기에 좋은 산입니다.
      보통 산 정상에 오르면 산 아래를 다 볼 수 있을거라 상상하는데 그렇지 않죠?
      그러나 소백산의 정상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 사방으로 가슴 뻥 뚫리는 뷰를 선사합니다.
      필자가 정말 좋아하는 산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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