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REVIEW 91

백두산 천지 - 평화, 새로운 미래

백두산 천지의 남북정상 - 평화, 새로운 미래 2018 정상회담 평양, 사흘 째인 오늘(2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랐습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백두산. 백두산에서부터 지리산에 이르는 "백두대간"은 우리의 기본 산줄기가 됩니다. 장군봉 정상에는 의자와 티테이블 배치되어 있었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부부는 곧바로 천지가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향해 담소를 시작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백두산에서 사계절이 다 있습니다"라며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백두산을 소개했습니다. 리설주 여사가 "7~8월이 제일 좋습니다. 만병초가 만발합니다."라고 말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그 만병초가 우리집 마당에도 있습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만병초 대화를 듣고 있던..

시사 REVIEW 2018.09.20

제3차 남북정상회담 평양공동선언문

2018 제3차 남북정상회담 9월 평양공동선언문 제1차 남북정상회담 - 평화, 새로운 시작. 2018년 4월 27일 사상 처음 북한 최고지도자가 남측 땅을 밟았습니다. 남북 정상은 손잡고 군사분계선을 넘나들었습니다. 형제처럼 도보다리를 거닐었으며, 나란히 단상에 서서 평화시대의 개막을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장면은 전 세계에 생중계됐습니다. 지켜본 모든 이들은 함께 놀라고 함께 기쁨을 나눴습다. 모두가 회담의 백미를 동시에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머릿속에 "각자의 회담의 기억"을 남겼습니다. 제2차 남북정상회담 - 2018년 5월 26일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필요하다면 언제 어디서든 격식 없이 만나 서로 머리를 맞대고 민족의 중대사를 논의하자고 ..

시사 REVIEW 2018.09.19

제3차 남북정상회담 9월 18일 평양에서 개최

제3차 남북정상회담2018년 9월 18일 화요일 ~ 9월 20일 목요일, 이틀간 평양에서 개최. 5일 문재인 대통령은 대북특사단을 평양에 파견했다.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방북한 특사단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전달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대표로 한 대북 특별사절단은 5일 만찬까지 마치고 오후 9시44분쯤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서울공항으로 귀환했다. 특사단은 방북 귀환 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북 결과를 보고했고, 6일 정의용 국가보안실장은 방북 결과를 공식 브리핑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기로 남북이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6일 브리핑 남북 합의사항 발표 요약 남북은..

시사 REVIEW 2018.09.0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