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는 세력이 만든다. 이런 상한가의 평균가, 즉, 중심 가격대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상한가 또는 장대양봉의 저점과 고점의 가격을 2로 나눈 것이 세력의 산술적 개념의 평균가다. 상한가(장대양봉)가 형성될 때 저점으로부터 고점까지 세력이 개입한, 세력에 의해서 만들어진 각각의 가격대이기 때문에 그런 세력이 만든 구간의 평균이 상한가의 평균가다.



상한가의 평균가는 세력의 평균가



세력이 공을 들여서 만든 상한가에서 보통 강하게 상승하는 종목은 이 중심 가격대까지 하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상한가 이후 가격조정으로 조정받는 경우 이 중심 가격대를 지지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왜? 이 가격대 이하로 주가가 하락하게 되고 그만큼 다시 끌어올리려면 많은 자금과 시간이 필요하게 되므로 일반적인 시장 흐름의 경우에는 이 평균가를 하회 시키지 않는 경향을 많이 보인다.



한 파동의 평균가 또한 세력의 평균가다



 일봉에서의 한 파동은, 주봉이나 월봉에서 한 개의 장대양봉으로 표현되는데, 그런 주봉에서 캔들의 저점과 고점의 평균 가격대를 계산하면, 일봉에서 한 파동의 중심 가격대가 되는 것이다. 


상승 파동 이후에 이렇게 파동의 중심 가격대에서 긴 기간을 횡보하면서 중심 가격대를 이탈시키지 않는다는 것은 세력에 의해서 관리가 되고 있다는 증거로 나타난다. 곧, 이런 중심 가격대가 매수 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상한가의 평균가와 파동의 평균가는 세력의 평균가



 위의 차트에서 복합적으로 잘 나타나 있다. 이렇게 상한가와 파동의 평균가는 세력이 관리하게 되는 아주 중요한 가격대로 주가가 이 가격대에서 어떤 행보를 보이는지 잘 관찰해야 할 특별한 구간이자 매수 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 항상 주가 차트를 연구할 때는 세력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그래프에 숨어있는 심리를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1. 주신주왕 2016.12.05 06:02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이 칼럼에서는 상한가만 다뤘는데
    상한가터치하고 조금 하락한 윗꼬리 양봉에 적용시키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까요? ^^

  2. BlueBeetle 2017.06.01 20:08

    첫부분 읽으면서
    '그럼 갭상승하면서 주가 올라가는건 어떻게 되는거지?'
    생각했는데 바로 아래에 이어거 설명해주셨네요ㅎㅎ

    • Grandpassion 2017.06.01 23:03 신고

      아~얘 그랬던가요? 비틀님의 댓글을 제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 BlueBeetle 2017.06.03 04:00

      Grandpassion님이 작성해두신 '파동의 평균가' 부분입니다ㅎㅎ

    • Grandpassion 2017.06.03 09:24 신고

      아, 예 ㅎㅎㅎ

  3. 무위자연 2017.06.16 15:35

    상한가의 평균가는 세력의 평균가.
    파동의 평균가도 세력의 평균가
    복습하고 갑니다.
    평균가에서 매수 타이밍 잡을때 GRAND PASSION 님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randpassion 2017.06.16 19:38 신고

      반드시 지지하는 것은 아니니까 분할 대응은 시나리오는 필수일 것입니다.

  4. 하이원 2017.07.08 17:12

    상한가의 평균가, 파동의 평균가는 중요한 가격대라는것을 가지고 공부해보겠습니다.
    어제 밤에 우연찮게 방문하여 오늘 주말이라 차분이 여러가지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계속적으로 복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다 내일부터 당장 수익으로 어쩔 줄 모르는 불상사(?) 가 발생하는 것은 아닐런지 ㅎㅎ
    너무 좋은 내용이고요 풀어주시는 내용이 아주 쉽게 이해가 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의 드릴게 있는데요 , 바쁘셔서 보실런지 모르겠는데.
    일봉에서 상한가 평균가는 대략 파악이 되는데 주봉에서의 일봉 파동 평균가를 구할수 있는,
    예를 들어 일봉은 대략 11% 정도의 장대양봉이라든지 , 하는것처럼 주봉 기준으로
    대략 어느정도의 장대양봉 혹은 캔들인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 Grandpassion 2017.07.08 21:35 신고

      급등주의 경우 일봉의 한 파동 정도가 주봉의 장대양봉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봉에서 파동 상승 후 파동의 평균가까지 조정을 보였다면,
      주봉에서는 장대양봉 한 개 그리고 그 장대양봉의 평균가 근처까지 내려욘 음봉 한개로 표현이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일봉상에서 상한가와 1음봉과 같은 개념이겠죠.
      그러니까 주봉에서 장대양봉과 1음봉은, 일봉에서 상승파동과 그 파동의 평균가까지의 조정이 될 것입니다.

  5. St.William 2018.01.17 21:08 신고

    passion님을 알기 전에는 상한가가 나타나면 어찌할줄 몰라 끙끙거렸는데
    평균가를 알게 되고 심리를 알게 되고 응용을 하며 시나리오를 짜다보니
    많은 것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상한가, 파동의 평균가 항상 참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Grandpassion 2018.01.18 00:33 신고

      평균가의 개념을 잘 이해하셨죠?
      주식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서도 그렇습니다. 평균 이상이냐, 평균 이하냐!!!
      평균 이하로 내려가는 순간, 평균 이상의 시점부터 위로 두꺼운 매물대가 형성됩니다.
      다시 헤치고 올라가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경우가 다 평균가를 지키지는 않습니다. 많은 경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세력이 내분이 일어날 수도 있고, 작전상 더 후퇴할 수도 있다고 시나리오를 써줍니다.
      그럴 경우에 나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나의 작전 또한 세워야 합니다.
      내가 매수한 시점부터 항상 상승과 하락의 확률은 50%라고 못을 박고, 양방향에 대한 시나리오를 짜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6. 조영탁 2018.05.08 11:12

    평균가가 참 중요하네요~ 평균가를 못지키면 매물이 쌓여서 그럴까요?
    감사드립니다~

    • Grandpassion 2018.05.13 11:32 신고

      그렇습니다. 평균 이하로 빠지면 위의 행보는 다 매물대로 변합니다.

  7. 낭만 2018.06.11 22:25

    평균가는 중심가인데 앞전
    상한가속 1차 조정가 2차조정가
    어디를 더 중요시봐야하나요?
    분할매수를 고려할때 1차조정가가 중심가위일확률이 훨씬많은데 고민이네요

    • Grandpassion 2018.06.11 23:36 신고

      2차 매수는 1차 매수해서 마이너스 -10% 이하로 떨어졌을 때 하시면 되시겠습니다.
      그것도 재료가 살아 있을 때, 2차까지 매수했는데 더 떨어지면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시기를 봐서 본전을 안 주면 손절합니다.

  8. 긍정파워맨 2018.07.01 10:59

    이해가 쉽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한가의 평균가와 파동의 평균가는 세력의 평균가다" 이 한마디에 머리가 번뜩 뜨였습니다^^ 바닥권 첫 상한가 후 세력이 어떻게 평균가에서 조정을 하는지, 나는 어디서 1차 매수 포인트를 잡을 것인지, 내가 생각했던 세력의 평균가 이하로 이탈하면 1차매수 지점에서 -10%가 된 2차 매수지점에서 매수를 할 것인지 등등 GRANDPASSION 님의 글을 읽고 생각의 발전이 어마무시하게 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글 차분히 읽고 많은 습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스윙어 2019.01.06 21:36 신고

    잘봤습니다... 한달 이상씩 평균가 근처에서 조정받으면 답답할 것 같은데.. 어찌 시간을 줄일 수 있는가가 관건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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