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1. 11. 월요일. Today's briefing

 

 

 

■ 코로나19 관련주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세 등에 하락.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1명(지역발생 419명, 해외유입 32명)으로 집계됐음. 지난 8∼10일에는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다 이날 400명대로 크게 감소했으며, 3차 대유행이 확산된 지난해 12월 이후 41일 만에 처음으로 400명대로 내려왔다.


이에 코로나19 백신, 치료제/교육/온라인교육, 재택근무/스마트워크 등 코로나19 관련주가 하락했다.




. 동아쏘시오홀딩스종속회사 용마로지스, 코로나19 백신 콜드체인 유통시스템 구축.




■ 증권주 - 코스피지수 3,200선 돌파에 상승.


.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SK증권, DB투자증권 등 증권주.







■ 반도체 관련주 - 삼성전자, 인텔 반도체 위탁생산 기대감 등에 상승.

현지시간으로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텔이 오는 2023년부터 생산에 들어가는 핵심 반도체 칩을 TSMC 또는 삼성전자에 아웃소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앞으로 2주 내에 최종 결정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오는 21일로 예정된 인텔의 지난해 4분기 실적 공개 때 함께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고객사와의 거래 관련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반도체 사업에 대해서는 신중한 설비투자를, 파운드리 설비투자에 대해서는 공격적인 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모리반도체 사업은 업황 개선에 따라 점진적인 증설을 진행하고 파운드리는 중장기 고객 확보 일정에 맞춘 증설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삼성전자, DB하이텍, 에이디칩스, 텔레칩스, 알파홀딩스, 엘비세미콘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 에이디칩스삼성전자, 인텔 반도체 위탁생산 기대감 등에 시스템반도체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자동차/자율주행차 관련주 현대차-애플, 애플카 생산 협력 협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지난 8일 현대차-애플 애플카 생산 협력 가능성이 부각됐고, 전일 일부 언론이 현대차-애플의 애플카가 이르면 2024년에 나올 전망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해당 협력이 국내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들의 역량에 대한 재평가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하나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알파벳/아마존/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폭스콘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자율주행 자동차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사업을 위해 모빌리티 시장의 진입을 노리고 있다며, 이를 위해 기존 완성차 제조업체와의 제휴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그룹 측면에서는 부족한 SW서비스 능력을 채워줄 수 있는 IT업체가 필요하다며, 애플과의 제휴가 실현된다면 현대차그룹의 주가 Valuation은 자동차 산업 내 1군/2군 차별화 개념을 넘어 새로운 사업영역으로의 진입을 통한 성장성 기대감으로 재평가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삼성공조, 현대차, 만도, 에이테크솔루션, 텔레칩스, 대성엘텍 등 자동차/자율주행차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삼성공조현대차-애플, 애플카 생산 협력 협의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텔레칩스현대차-애플 협력 소식 속 현대차에 차량용반도체 공급 부각에 급등.
. 엠씨넥스 - 현대차-애플, 애플카 생산 협력 협의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2차전지/전기차 관련주 美 테슬라 주가 강세 지속 등에 상승.


현지시간 1월8일 美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전거래일대비 7.84% 상승해 880.02달러에 거래를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지난해 12월23일부터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시가총액 8,300억 달러를 돌파함.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을 추월해 美 시가총액 5위다.

아울러 최근 현대차-애플의 애플카 생산 협력 가능성이 부각된 가운데, 현대차-애플의 애플카가 이르면 2024년에 나올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에 SK이노베이션, 엘앤에프, 천보, 뉴인텍, 유에스티 등 2차전지/전기차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전력저장장치(ESS)/태양광 관련주 현대차그룹,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한 ESS 실증사업 시작.


지난 10일 현대차그룹은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를 재사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태양광 발전소를 연계한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지난 2018년 지어진 현대차 울산공장 내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2MWh급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저장했다가 외부 전력망에 공급하는 방식의 친환경 발전소 형태로 운영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0일 OCI의 자회사인 OCI Power는 현대차그룹과 전기차 재사용 배터리를 통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아트라스비엑스, 씨아이에스, 파워로직스 등 일부 전력저장장치(ESS)와 뉴인텍, OCI 등 일부 태양광에너지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한국아트라스한국앤컴퍼니와 합병 난항 속 자사주 소각 기대감 부각에 상한가.

지난 8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금감원이 동사와 합병을 추진중인 한국앤컴퍼니(舊 한국테크놀로지그룹)에 합병 관련 증권신고서를 다시 제출할 것으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합병과 관련해 세 번째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으며, 시장에서는 금감원이 한국앤컴퍼니와 동사의 합병비율을 문제삼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아울러 두 회사의 합병과 관련해 소액주주들이 동사가 보유한 자사주 소각방식을 놓고 문제 삼고있는 가운데, 금감원도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사의 소액주주모임은 앞서 12월16일 입장자료를 내고 "현재 합병방식은 자사주에 대한 신주를 모두 지배주주에게만 배정하는 것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금융감독원이 현재 합병방식과 관련해 한국앤컴퍼니에 정정을 요구해야 한다"며, "한국아트라스비엑스가 자사주를 먼저 소각한 뒤에 적정한 시점에서 합병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에이프로/영화테크 -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준비중.



■ 방위산업 관련주 北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추대 소식 속 상승.


전일 개최된 北 8차 당대회에서 김정은이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추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김정은의 당내 공식 직함은 집권 초 제1비서에서 16년 위원장을 거쳐 총비서로 변경됐다. 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부여했던 정치적 상징인 총비서 직책을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맡게 되면서 노동당의 최고지도자임을 명확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北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9일 '핵잠수함' 개발이 이뤄지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식화한 바 있다. 지난 9일 조선중앙통신은 1월5일~7일 진행된 김정은 위원장의 노동당 8차 대회 사업총화 보고 보도에서 핵장거리 타격 능력을 제고하는 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핵잠수함과 수중발사핵전략무기를 보유할 데 대한 과업이 상정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빅텍, 스페코, 비츠로테크 등 일부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동방 쿠팡, 美 나스닥 기업공개 예비심사 통과 소식 속 물류전담 운송사 부각에 상한가.


이커머스 업체인 쿠팡이 최근 상장주관사인 골드만삭스를 통해 미국 나스닥 기업공개(IPO)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르면 올해 1분기 내 나스닥 상장을 완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 KTH - 쿠팡 나스닥 상장 기대감. 쿠팡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 플레이' 수혜 기대감. 쿠팡과 협업 부각.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은 지난해 말 쿠팡 플레이를 출시했다. 월 2900원을 내는 쿠팡 와우 멤버십 회원에게 무료 로켓배송과 함께 쿠팡 플레이에 있는 영화·드라마 등 동영상도 무제한 제공한다. 세계 1위 업체인 아마존처럼 빠른 배송에 동영상 콘텐츠를 연계해 시장지배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쿠팡은 영화 콘텐츠 부문에선 KT의 콘텐츠 유통 자회사인 KTH와, 스포츠 중계를 위해 스포티비(SPOTV)와 협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보령제약 카나브 패밀리 및 항암제 사업 성장 기대감 등에 상한가.



■ 유니테크노 - 보통주 1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1-01-26, 상장예정:2021-02-10) 공시.



■ 엔에프씨 저평가 메리트 부각에 상한가.



■ 피플바이오 - 퇴행성 뇌질환 혈액진단기술 지속 부각에 급등.



■ 대한항공/한진칼 - 아시아나항공 현장실사 착수 소식에 상승.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아시아나항공 실사 일정을 조율한 뒤 본격적인 현장실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은 인수 후 통합전략(PMI) 수립이 끝나는 3월17일까지 현장 실사를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달 약 50명으로 이루어진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서면실사를 진행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 실사 이전 서면 실사를 한달 넘게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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