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9. 15. 수요일. Today's briefing

 

 

■ 코로나19 관련주

 

. 스푸트니크V 관련주 - 세계 최초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수출 기대감.


한국 제약사 지엘라파가 러시아의 1회용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 라이트(Light) 수출 승인을 전세계 최초로 받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이와 관련, 황재간 지엘라파 회장은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러시아 당국이 이달 말까지 우리가 만든 스푸트니크라이트 백신 수출을 승인할 것이라고 러시아국부펀드(RDIF)가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트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이아이디, 이화전기 등 스푸트니크V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셀트리온 그룹주 - 지주사 합병 기대감 및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델타 변이 효능 결과 발표 예정 소식 등에 상승.


오는 16일 셀트리온의 지주사 셀트리온홀딩스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와 셀트리온스켄큐어를 흡수합병할 예정이다. 합병기일은 11월1일로 셀트리온홀딩스 자사 보통주 1주당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0.4968534주, 셀트리온스킨큐어 0.0251667주 비율로 합병되며, 이에 따라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홀딩스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편, 김민수 셀트리온 생명공학연구본부 부장은 '2021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 시 고려사항' 발표 세션에서 이달 말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CT-P59·성분명 레그단비맙)의 환자 대상 델타 변이 효능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부장은 "CT-P59가 델타 변이에서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지만, '백업'(보충) 개념으로 'CT-P63'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델타 이후 추가 변이가 발생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좋은 후보를 갖고 있다며, CT-P63은 '와일드 타입'(기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중화능이 떨어지지만 변이에 더 강한 항체"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 인트론바이오 -
mRNA 백신 플랫폼 기술인 'mRNA 점막백신 기술'과 관련하여 미국 특허 출원.


. 바이오리더스 - 변이 바이러스 대응 백신, 동물실험 결과 10월 발표 예정.


. 강스템바이오 -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치료제 국책 과제 선정.

 


. 카지노 관련주 -  위드 코로나 전환 가능성 부각에 따른 실적 정상화 기대감. 


NH투자증권은 카지노 산업에 대해 최근 글로벌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상승에 따라 위드 코로나 전환이 논의될 뿐만 아니라 일부 국가에서는 이동 제한 완화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며 고객 접근성 회복에 따른 실적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내 백신 접종률이 10월말 70%를 상회할 전망이고 11월 경에는 위드코로나 전환 가능성이 유효하기 때문에 카지노 운영 제한도 완화될 것이라며 내국인 고객 접근성이 높은 강원랜드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파라다이스, GKL, 강원랜드 등 카지노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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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Metaverse) 관련주 - 정부, 메타버스 등 핵심 유망분야 2조6,000억원 규모 예산 투입 소식에 상승.


정부는 초연결 신산업 육성을 위해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핵심 유망분야에 2025년까지 약 2조6,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제조/의료/교육을 비롯한 주요 분야에서 확장현실(XR), 블록체인, IoT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며,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내년부터 2025년까지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메타버스 등 초연결 신산업은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융합해 우리나라 경제 영토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뉴딜 2.0의 핵심인 초연결 신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노뎁, 선익시스템, 맥스트, 엔피, 씨이랩 등 메타버스(Metaverse)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 위지윅스튜디오 - LG계열 광고사 HS애드와 하이브리드 전시 사업 및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MOU 체결.

 


 

■ 원자력발전/전력설비 관련주 - UAE 바라카 원전 2호기, 송전망 계통 연결 성공.


이에 서전기전, 한전산업, 에너토크, 한전기술, 보성파워텍 등 원자력발전/전력설비 관련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흥아해운 - 상장유지 결정 속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한국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 심의결과, 동사에 대한 상장유지를 결정. 이에 금일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재개됨.
동사는 지난해 3월 감사의견 비적정설 속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 씨아이에스 - LG에너지솔루션, 동사 지분 투자 검토 소식 등에 상승.


에너지솔루션이 전고체 배터리(전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동사의 지분 투자를 검토 중이란 소식이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은 이에 대해 사실 확인이 불가하다고 공식 입장을 나타냈다.


아울러 동사는 자회사 씨아이솔리드와 분체 이송 및 혼합 전문기업인 티에스아이, 진공 열처리 장비 전문 업체 한국진공 등과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 초기 생산라인 개발 및 제작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와 관련 김수하 동사 대표이사는 “고체전해질 전문 생산 업체인 씨아이솔리드를 설립해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협의되고 있는 전고체전지 생산 라인 공급 일정에 맞춰 향후 재료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고체전해질 제조 라인 구축 및 생산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씨아이에스티에스아이가 상승했다.

 


 

■ 삼성엔지니어링 - 탄소제로 핵심 기술주 부각 등에 상승.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탄소제로 사회로 가기 위한 수소 생산부터 암모니아 운송의 Value Chain에서 주요 EPC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암모니아/비료가 동사의 4대 주력 상품군 중 하나(EO/EG, 에틸렌, GSP/GSOP, 암모니아/비료)라며, 수소, 국내 그린 암모니아 협의체의 한 축이라고 설명이다.


이 외 탄소포집(CCUS), 친환경 플라스틱(바이오 플라스틱, 플라스틱 재활용), 에너지 최적화 등 순수 ECP업체로 다양한 신재생 성장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에이비온 - 간세포성장인자수용체(c-MET) 저해제 후보물질(파이프라인) 보유 부각에 상승.

 


 

■ 쎄미시스코 - 에디슨모터스/쎄미시스코 컨소시엄, 쌍용차 매각 본입찰에 참여 추진.

 

유력 인수 후보자인 SM(삼라마이더스)그룹이 인수 포기에 무게를 두면서 사실상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자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디슨모터스-쎄미시스코 컨소시엄은 전략적투자자(SI)로서 쌍용차 본입찰에 참여 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무적투자자(FI) 컨소시엄인 키스톤PE-KCGI는 에디슨모터스-쎄미시스코가 쌍용차인수 후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협업에 참여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FI 컨소시엄은 SI 컨소시엄의 자금 증빙을 위한 필요한 지원을 이미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예비입찰에는 미국 자동차 유통업체 HAAH오토모티브가 새 법인 카디널 원 모터스, 에디슨모터스-키스톤PE, 케이팝모터스(케이에스 프로젝트 컨소시엄), 박석전앤컴퍼니, SM(삼라마이더스)그룹, 월드에너시, INDI EV, 퓨처모터스 컨소시엄(하이젠솔루션 외 3개사), 이엘비앤티가 참여했다. 


IB업계에 따르면 SM그룹은 내연기관을 중심으로 국내 차량판매 정상화 이후 2~3년 내 전기차 사업으로 전환하려는 정상화 계획이 최근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및 급변하는 시장환경으로 앞당겨짐에 따라 전기차 시장에 대한 준비가 다소 미흡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케이팝모터스도 불참을 결정했다. 케이팝모터스 관계자는 “그동안 쌍용차 인수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KS프로
젝트의 파트너들과 심사숙고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매각주간사 EY한영이 추정하는 이번 딜의 최저입찰가(MRP)는 약 35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 에이루트 -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책임경영 강화 및 신규 사업 가속화 기대감 등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포르투나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 외 1명에서 최정임 외 1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으로 책임경영이 강화되고 회사가 추진 중인 여러 신규사업들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바이오, 전력솔루션, 수소 관련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신규 사업들을 추가로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동사가 오는 11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황석영 작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한국문학의 진흥과 K-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메세나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 제이엘케이 - 네이버클라우드와 클라우드 기반 의료 AI 사업 추진 소식에 상승.


동사와 네이버클라우드가 업무협약을 맺고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의료 인공지능(AI)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의료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합한 선도적인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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