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 - 반도체.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모회사 에이티테크놀로지 


2016/12/26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예고 

2016/12/23 재료 없이 상한가 

2016/07/05 뉴스 없이 상한가 

2016/06/16 제3자배정 추진설 조회공시 요구. 

2016/06/15 뉴스 없이 상한가. 

2015/12/07 불성실공시로 인해 관리종목지정 급락 

2015/11/03 전 경영지배인 정기현 씨의 8억 횡령 혐의 발생. 거래정지. 

2015/10/27 SK하이닉스와 중국 칭화유니그룹 피인수설 영향. SK하이닉스 피인수설은 사실 무근으로 확인.


대량거래 음봉의 평균 구간대가 저항으로 작용되다



에이티세미콘은 특별한 재료 발생 없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만 받고 있는 가운데 이렇다 하게 발표된 재료는 없다. 그러나 제법 많은 거래대금과 거래량을 동반한 상한가를 만들면서 주가를 바닥권으로부터 계속 레벨업을 시키고 있는 바닥권 탈출 차트 베이스다. 


※ 주가는 뉴스보다 더 선행한다. 뉴스는 얼마든지 왜곡시킬 수 있다. 


상한가 다음 날 아래꼬리 음봉은 상한가보다 더 많은 대량거래를 수반했다. 그리고 이 대량거래가 터진 음봉의 평균 구간대를, 이틀 동안 양봉이 출현했지만 뚫지 못하고 있다. 대량거래 음봉의 평균 구간대가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시가는 오늘의 방향성을 예고한다


시가는 장전 동시호가 때부터 세력의 의도가 반영돼서 시가에 나타나며 오늘의 방향성을 예고한다. 

시가부터 갭상승 시작하면 당일 상승 의지가 강한 것이고, 시가부터 갭하락 시작하면 당일 상승 의지가 약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과도한 시가 갭상승이나, 과도한 시가 갭하락은 또 다른 의미와 해석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차차 언급할 것이다.




매수 - 상한가 속 1차 조정가 - 상한가 출현 후, 상한가일 상한가에 들어가기 직전에 조정을 받은 "상한가 속 1차 조정가" 구간대에서, 매수일 장중 내내 저점을 여러 번 형성하는 모습을 보면서 장 후반에 매수했다. 


매도 - 시가 갭하락 분할 매도 


1번 구간 - 시가부터 -2.25%로 갭하락 시작했다. 전일 음봉에 대량거래 발생에 대한 피로감으로, 당일 상승 의지가 없다는 것이 시가에 반영됐을 것이라는 분석에 장 시작 후 잠시 지켜보다가 강하게 상승하지 않아서 매수 물량의 50%를 소폭의 수익권인 BEP가격대 위에서 분할 매도했다. 


위의 분차트에서 연두색 가로선이 BEP가격대 선이다. 필자는 매수를 하게 되면 이 BEP 가격대와 매수 포인트를 항상 표시해 두어서 매매가 끝나면 이것을 보면서 항상 복기를 한다. 


2번 구간 - 이날도 마찬가지로 시가를 갭하락 시작한 후, 장 초반 전일의 종가를 강하게 돌파하지 못하고 밀리는 현상을 보일 때 다시 남은 물량에서 또 50%를 매도했다. 


3번 구간 - 종가 무렵 전일의 종가를 뚫고 강하게 상승했지만 전일의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밀릴 때 나머지 물량을 전량 매도하여 매매를 완료했다. 


분석 -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예고 - 상한가 이후 대량거래 음봉이 터진 12월 26일 오후 4시 30분 정규장이 끝난 이후에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예고" 공시가 떴다. 대량거래 음봉에 대한 매물 부담감과 단기과열 완화장치 발동예고에 대한 부담감으로 주춤하는 시가와 주가를 보면서 야금야금 분할매도로 대응했다. "단기과열 완화장치 발동예고"를 무시하고 상승하는 경우도 가끔 있기 때문에 상승 시에 놓치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라서 분할로 매도하면서 주가를 지켜보다가 내일은 2016년을 마무리 짓는 증시 폐장일 이므로 당일 전량 매도한 후, 폐장일인 내일장은 종목들을 들고 있지 않고 그냥 구경만 할 심산이었다.



바닥권 초대량거래



에이티세미콘은 세력의 힘이 강한 종목이다. 주가 차트를 보면 추세 하락하다가도 저점으로부터 몇 년씩 걸리는 횡보구간 없이, 빠르게 끌어올리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최근, 최저 바닥권에서 초대량거래가 터졌고 이 초대량거래 구간을 훼손하지 않고 다시 주가를 레벨업 시키고 있는 과정에 있다.


파동의 평균 구간대



1번 구간 - 최저점으로부터 상한가를 만들면서 상승한 파동의 평균 구간대를 이탈시키지 않는다. 


2번 구간 - 1번 구간의 고점을 상한가로 넘으면서 다시 1번 구간으로부터 주가는 레벨업 된다. 소위 박스권 돌파, 계단식 상승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현재 조정을 받고 있는데, 한 번 튄다면 전고점 대량거래 캔들의 매물대 하단까지가 열려있는 구간으로 보인다.



  1. 주신주왕 2016.12.30 10:50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주식이란 퍼즐을 맞추는게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

    • Grandpassion 2016.12.30 14:00 신고

      예,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세상에 왜? 쉬운 일은 한 개도 없는지... , 그러나 경기는 계속된다.
      따뜻한 연말 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따죠파 2016.12.31 10:14

    상한가의 평균가격대라는 말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결국은 심리싸움이라고 하는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Grnad Passion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Grandpassion 2016.12.31 11:06 신고

      일봉에서 상한가의 평균 가격대라면, 상한가의 분차트를 파헤쳐 보면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겠죠.
      장중 주춤거리면서 조정받은 구간이 있을 겁니다. 그것이 상한가 속의 조정가이고요.
      한 파동의 평균 가격대도 중요한 구간입니다. 포스팅을 구독하시다 보면 왜 그런지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 매매일지는 단타, 단기적 접근으로 접근했을 경우이고요, 길게 보신다면
      파동과 재료의 강도를 가늠해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트레이더의 입장에 따라서 매매 스타일은 바뀌겠지요?
      단기적 접근이라고 하더라도 주가의 전체 분석은 필수리고 생각됩니다.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에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2017.06.09 12:41

    비밀댓글입니다

    • Grandpassion 2017.06.09 20:51 신고

      그날 기분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갭상승 떠도 시가부터 매수하는 경우도 있고,
      당 종목처럼 오후장에 매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종목이 매수 조건에 해당한다면, 그날 눈에 보이면 매수합니다.
      몰빵 안 하고 분할 매매하는데 뭐가 무섭겠습니까?

  4. 무의자연 2017.06.20 14:34

    파동의 평균 구간대 - 한눈에 들어와야 하는데 아직 멀었나 봅니다. 열심히 차트 돌리다 보면 서서히 보이기 시작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 Grandpassion 2017.06.20 18:25 신고

      그렇습니다. 한눈에 보여야 합니다. 계속 연구하시면 보이게 됩니다.

  5. 2019.03.18 00:26

    비밀댓글입니다

    • Grandpassion 2019.03.18 18:22 신고

      첫상한가 다음날 시가가 높지 않게 시작했기 때문에 시가에 매수해도 됩니다.
      물론 분할 매수나, 언급하신 대로 손절 후 다시 잡는다는 조건에서.
      제가 오후에 잡은 이유는 오후에 당 종목을 오후장 종가매수 차원에서 잡은 것입니다.
      아마도 이날 아침장에 다른 종목들을 매매했을 겁니다.
      이유는 오후장에 당 종목이 보여서... ^^

      * 첫상한가의 개념은 상장 후 처음 나오는 상한가 또는 새로운 국면에서 나오는 상한가를,
      저는 첫상한가라고 개념을 잡습니다. 첫상한가 개념에 대해서는 지난 포스팅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6. 2019.03.18 23:3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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