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 직전 지지율과 현재 양강 민주당과 국민의당 대선 후보자 지지율 비교.


■ 제18대 2012년 대통령 박근혜 - 문재인과 경선

■ 제17대 2007년 대통령 이명박 - 이회창, 정동영과 경선

■ 제16대 2002년 대통령 노무 - 이회창과 경선

■ 제15대 1997년 대통령 김대중 - 이회창과 경선

■ 제14대 1992년 대통령 김영삼 - 김대중과 경선

■ 제13대 1982년 대통령 노태우 - 김영삼과 경선



■ 역대 대선 후보 등록 직전 지지율

■ 2017년 제19대 대통령 대선후보 연령별 지지도

20대,30대, 40대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자 보다 월등히 앞선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안철수의 정치적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작용하고 있고, 그에 비해서 문재인 후보자의 경우에는 노무현 정부 시절 직접 국정 참모로서의 경험과 18대 대선 경험을 바탕으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안철수 보다는 더 안정적인 국정운영이 될 것이다" 라는 기대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해석이 된다. 

그러나 50대, 60대로 넘어가게 되면 보수적 지지층이 많은 연령대로, 최종 대선 경합이 문재인 안철수 양강 구도로 진행 될 때 문재인 보다는 안철수 쪽으로 지지율이 기우는 것을 볼 수 있다. 안철수가 사드배체에 대한 기존 반대의 입장에서 찬성의 입장으로 바꾸면서 보수층에 더 어필하고 있고, 보수층의 심리가 "문재인을 찍느니 안철수를 찍겠다" 라는 반 문재인 심리가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 문재인을 제외한 유력 대선후보 단일화에 대한 여론조사


■ 조선일보, 한국경제, MBC. 프레시안 각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

각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들이 상이하게 발표 되는데, 전체적으로 문재인의 지지율이 더 앞서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대선에 앞서 양강 구도의 네거티브 공방이 불꽃 튄다. 이제 가족까지 들먹이면서 흠결 잡기 경쟁에 들어갔다. 경기 구경하는 갤러리 입장에서 양강의 적극적인 화이팅이 재미도 있지만, 생산성 없는 주제를 가지고 싸우는 것이 연일 방송에 방영 되는 것은 과히 재미있는 일은 아니다. 미래의 정책적인 부분들이 더 공방의 주된 주제가 되기를 바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