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해수욕장 개장일, 대표음식, 레저 정보


강릉 경포해수욕장은 동해안 최대 해변으로, 경포호, 경포대와 함께 1982년 6월 26일 해안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여름피서지 1순위로 동해안을 대표하는 경포해변은 시내에서 북으로 6km, 경포대에서 1km 되는 곳에 동해의 창파를가득 담고 펼쳐진 명사오리이다. 


강릉에 갈 때마다 경포대 바닷가를 찾아가는데 솔밭과 어우러진 바닷가는 가슴을 시원하게 만든다. 많은 추억이 있는 경포대 해수욕장이다. 강원도 북쪽의 바다는 물빛부터 잉크빚으로 설레이게 만든다.






■ 2017년 강릉 경포대해수욕장 개장 정보

위치 - 강원 강릉시 안현동 산1

개장일정 - 2017.07.07 ~ 2017.08.20 

개장시간 - 06:00 ~ 24:00 (수영가능시간 09:00~18:00)

문의 이용안내 - 033-640-5130, 640-5129

쉬는날 - 연중무휴

입장료 - 무료

주차장 - 1,000대 주차 수용




■ 레저 정보

자전거하이킹 - 1시간당 5,000원. 30분 초과 시 2,000원 추가, 단체 20% 할인

모터보트 - 3만원 4인기준 - 경포해변 → 강문 → 사근진 → 경포해변

5만원 - 경포해변 → 강문 → 사근진 → 사천앞바다 → 경포해변

바나나보트 - 3만원. 3명 기준, 5만원선. 5명 기준

스킨스쿠버 - 4~8만원 강습료, 장비사용료 포함

경포관광마차 - 대인 7,000원, 소인 5,000원, 단체 4,000원(1인기준)



강릉 대표음식 



■ 초당두부두부 하면 가장 먼저 허균, 허난설헌의 일가가 살았던 초당마을이 떠오른다. 조선 광해군 때 강릉지역에 삼척부사로 역임한 허엽이 집 앞의 맛 좋은 샘물로 콩을 가공하고 깨끗한 바닷물로 간을 맞추어 두부를 만들게 하였는데, 이렇게 만든 두부의 맛이 좋기로 소문나자 두부에 자신의 호 ‘초당(草堂)’을 붙이도록 하였다고 한다. 


위치 - 강원 강릉시 초당동 초당두부마을




■ 사천물회여름이면 얼음을 동동 띄운 시원한 물회를 찾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일단 살아있는 싱싱한 활어로 만들어 내는 물회는 더위에 지쳐 있는 이들에게 입맛과 생기를 되찾아 주는 음식이다.




■ 감자옹심이 - 강원도 강릉하면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이 감자다. 감자밥과 감자떡, 감자술 등 그만큼 감자를 이용한 요리도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감자 옹심이는 쌀이 모자라던 시절에 많이 해먹었던 강릉의 대표적인 음식중에 하나이다. 감자건더기와 감자 전분을 적당히 섞어 만들기 때문에 쫄깃쫄깃 씹는 맛이 일품이고, 구수한 맛이 좋다. 잘 으깨어지고, 부드럽게 씹히는 감자의 맛에 익숙한 사람들은 감자옹심이의 탱탱한 식감에 놀라기도 한다.


위치 - 강원 강릉시 경포동, 교동, 병산동, 임당동, 지변동




■ 대구머리찜담백한 맛이 좋은 대구는 주문진항구에서 주로 많이 잡히며 겨울에 가장 맛이 좋다. 대구하면 역시 매콤한 머리찜을 빼놓을 수가 없다. 강릉 대관령 끝자락에 자리한 성산은 바로 이 대구머리찜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바닷가 근처를 마다하고 굳이 산 밑에 자리한 동네에서 대구머리찜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강릉 대구머리찜의 특징은 동해의 물 좋은 어장에서 올라온 대구머리와 백두대간 자락의 땅에서 난 콩나물, 감자, 두부, 표고버섯, 미더덕, 고춧가루의 맛이 어우러진다는 것이다.


위치 - 강원 강릉시 성산먹거리촌 등



  1. 안녕하세요! 강릉의 볼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먹을거리까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만한 정보인걸요? 먹음직스러운 두부와 물회도 끌리지만 맵고 뜨거운 대구머리찜을 먹으면 잃었던 입맛이 돌아올 것 같습니다:) 어느새 7월 중순도 다 지나가는데요. 건강하고 풍성한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 Grandpassion 2017.07.17 18:53 신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나오셨군요. 블로그 참고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
      암호를 넣으셨는데 필자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이 게 뭔지. ㅎ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