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이명박 전 대통령 고소, MB 정권 국정원의 박원순 제압 문건


JTBC 뉴스룸, "박원순 서울시장 이명박 전 대통령 고소"에 대한 손석희 앵커와 박원순 서울시장 인터뷰 내용입니다.


MB 정권에서 국가정보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정치적으로 탄압하려고 했다는, "박원순 제압 문건"이 사실로 확인됐다.


이에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 11명을 명예훼손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박원순 시장은 MB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면서 민주주의와 국가의 근간이 훼손된 용납하기 어려운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응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국정원의 불법 정치활동에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가 관여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명박 정권 국정원의 "박원순 제압 문건"



이명박 정권 국정원은 "박원순 제압 문건" 작성 후, 온라인에서는 박시장의 사생활과 서울시 운영 정책을 비판하는 글을 저명한 교수나 논객을 이용해서 언론에 기고하게 하고, 쓰게해서 퍼트렸고, 오프라인에서는 서울시 정책에 대해서 반대를 위해서 어버이 연합과 같은 보수단체의 집회를 동원하고 시위를 조장했다.







박원순 시장과 손석희 앵커의 인터뷰 내용



서울 시정을 좌편향 시장이라고 귀정하고, 많은 정책들에 대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국정원이 주도하면서 서울 시정을 훼방했다. 결과적으로 서울시민들이 큰 피해을 입은 것이다. 이것은 민주주으의 근간이 훼손된 사건이다.



당시 국정원의 박원순 제압 문건이 완전히 실현이 됐다고 생각한다. 아들에 대한 병역 의혹이 이미 열다섯 차례나 공공기관들이 아무런 혐의가 없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임없이 댓글과 어버이 연합으로부터 열아홉번에 걸쳐서 시위를 했다.



박원순 제압 문건이 온전히 실현이 됐기 때문에, 그 과장에서 지시와 보고의 자료가 더 있을수 밖에 없을 것이다.



사찰을 당한 피해자가 사찰을 당했다고 말한 것을, 명예훼손이라고 국정원이 박원순 시장의 소송을 제기했다. 그렇지만 1심, 2심, 3심 모두 다 무혐의가 됐다.



서울시장 출마 전에 이명박 전 대통령과 사이가 괜찮았다고 들었는데, 왜 탄압 대상이 되었을까?


아마도 이명박 정권은 잠재적으로 정권을 유지하고 새롭게 장악하는데 내가 장애가 되는 인물이다,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고, 특히 서울시장이 되면서 보궐선거에서 앞도적으로 이겼기 때문에 그 당시의 현실적인 정국이 야당 쪽으로 분위기가 쏠리는 것에 대한 견제였을 것이고, 나의 정책들이 서울시민들로부터 환영을 받는 것에 대한 제재,라고 생각한다.




진짜 정치보복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가했던 그것이 진짜 정치보복이다. 오죽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불행하고 끔찍한 결단을 했겠는가!


이번 MB정권 국정원 박원순 제압 문건 사건은, 우리가 70년대 겪었던 정치 개입, 사찰의 전형적인 것이고 이것 때문에 우리 국가의 근간이 허물어지고 민주주의가 훼손됐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바로 밝히는 것이 어떻게 정치보복이겠는가!



보통 장관이나 차관을 조사할 때는 청와대에 보고한다. 명색이 천만 서울시민이 선출한 서울시장에 대해서 국정원을 비롯한 모든 국가기관들이 나서서 수많은 사회단체와 시민단체를 동원해서 핍박과 공작을 하는데 대통령이 몰랐다는 것이 이해가 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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