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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생법 본회의 통과 줄기세포 관련주 상승 / 화평법, 화관법 관련주 상승

Grandpassion 2019. 8. 1. 16:04




2019. 08. 01. 목요일. Today's briefing


■ 줄기세포 - 줄기세포 첨생법 본회의 통과.


전일 첨생법(첨단재생의료의 지원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날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첨생법은 재생의료에 관한 임상연구를 활성화하고 신약 출시까지 속도를 단축하는 법안으로, 기존 약사법·생명윤리법·혈액관리법 등으로 분류된 기존 바이오의약품 규제를 하나로 묶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첨생법은 재생의료 관련 임상연구 등의 경우 일정 요건 충족 시 심사기준을 완화해 우선 심사, 조건부 허가 등을 가능케 하는 법률이다. 임상 2상 단계에서 시판도 가능해지고, 병원에서 증식·배양한 줄기세포를 환자에게 시술할 수도 있다.


이에 파미셀, 제일약품, 프로스테믹스, 부광약품, 코아스템, 바이온, 차바이오텍, 녹십자랩셀, 엠젠플러스, 네이처셀, 홈캐스트 등 줄기세포 관련주가 움직였다.







■ 한국바이오젠 - 신규 상장 첫날 급등. 일본 수출규제 속 국내 유일 실리콘 합성기술 부각. 공모가 6,000원.

한국바이오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능성 실리콘 소재를 자체 합성하는 기술력을 보유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2001년 3월 설립한 한국바이오젠은 다목적의 실리콘 관련 소재를 개발, 응용, 생산하는 정밀화학 전문 기업으로, 건축, 전자, 항공, 에너지, 화장품, 의료 바이오, 산업공정, 접착제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맞춤형 기능성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해 자동차 산업용 하이브리드 실란트를 개발하고 있다. 실리콘과 우레탄의 성질이 동시 발현되는 "실릴화폴리우레탄계 하이브리드 실란트"는 활용도가 높아 자동차 한 대당 12~20㎏이 들어간다. 고방열 소재와 2차전지 배터리 전해질 소재도 내년 기술 개발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초 소재 국산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하면서 청약 열기가 뜨거웠다. 한국바이오젠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과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을 준수하고 있다. 새로운 소재 개발하는 데 있어 정부가 규제를 일정부분 완화하기로 함에 따라 신소재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램테크놀러지 - SK하이닉스의 불산 테스트 진행 소식에 급등.

한 매체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3개월가량 걸리는 고순도불화수소 테스트를 약식으로 한 달 내 끝낼 예정이며,  램테크놀러지를 대상으로 약식 고순도불화수소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램테크놀러지는 최근 불산 등 6종의 유해화학물질에 관한 판매업 허가 승인을 받았고 연간 취급 가능 물량이 1341톤에서 7011톤으로 늘어난 상태다. 업계에선 SK하이닉스의 검증이 완료되면 램테크놀러지가 바로 납품을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



GRAND PASSION 독자 여러분,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면서 8월에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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