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8. 13. 금요일. Today's briefing

 

 

 

■ 코로나19 관련주

 

. 원방테크 - 코로나 확산세 지속, 음압병실 관련 사업 부각에 상한가.

 

주당 2주 무상증자. 기준일 27일. 상장일 9월 14일. 

 

美 전기차업체 리비안 50억 달러 규모 공장 설립 추진. 2차전지 생산설비를 위한 드라이룸 사업 부각.

 

 

. 대정화금 - SK바이오사이언스 GBP510 백신 3상 승인. 관련주 부각에 상승.

1986년 설립된 대정화금은 지난해 SK케미칼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신설법인 'SK케미칼대정'을 설립한 바 있다. 새로 설립되는 조인트벤처(JV)에는 대정화금과 SK케미칼이 각각 60억원을 투자한다.

 

 

. 서린바이오 - 정부, 모더나 삼성바이오로직스 생산 국내직공급 기대감에 상승.

정부가 두 차례 코로나19 백신 공급 지연을 빚은 미국 모더나사 측과 면담을 위해 출장단을 꾸려 미국으로 출국한다. 이에 백신 공급일 확인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 위탁생산분의 국내 직접 공급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면서 서린바이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바이오는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과정에서 모더나사와 백신 위탁생산계약을 맺었다. 이에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에 백신 수억회분을 생산키로 했다. 국내로 곧바로 공급되는 것이 아닌 우선 해외로 유통된 뒤 배분을 받는 방식이다. 당시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위탁생산을 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처럼 삼성바이오 생산분도 바로 국내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7~8월 모더나 백신 공급이 두차례 지연되면서 이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수급 불안감이 커지면서 올 추석연휴 전 전국민 70% 1차접종을 목표로 한 정부의 계획에 빨간불이 켜졌다. 8~9월 주력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9일 코로나19 대응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합동브리핑에서 "9월말까지 70% 국민들이 1차접종을 완료하려면 9월 공급물량이 차질없이 들어와야 한다"며 "모더나측에서 9월은 4주 분량 전체를 공급하기로 알려왔고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권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9월 안으로 모더나 백신 완제품을 생산할 계획인 삼성바이오의 일정과 맞아 떨어진다. 삼성바이오의 위탁생산분 일부를 국내에 직접 공급하는 방안이 뜬금없는 얘기가 아닌 이유다. 삼성바이오 관계자는 "3분기 안에 완제품 생산 계획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권덕철 장관은 앞서 "삼성바이오는 8월말부터 모더나 백신의 완제품 시생산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린바이오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합성서비스를 국내에 공급 중으로 mRNA 백신 개발 단계나 위탁생산시에 합성서비스가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앞서 삼성바이오에 시약 등 바이오 의약품 생산과 관련된 원재료를 납품한 실적이 있어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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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주 - 국내 증시 약세에 하락.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및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株 하락 지속 등이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코스닥지수 모두 약세를 기록했다. 금일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5,000억원 넘게 순매도를 보이는 등 5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지속하며 지수를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이에 SK증권, 한양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주가 하락을 보였다.

 


 

■ 반도체 관련주 - 반도체 업황 우려 지속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세 여파 등에 하락.


지난밤 美 실업 지표 개선 등에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인텔(-1.11%), AMD(-1.10%), AMAT(-4.15%), 등 주요 반도체 업체가 하락했고, 특히 마이크론테크놀로지(-6.37%)가 美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하향 조정 영향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음.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 넘게 하락 마감했다.

아울러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PC-OEM의 DRAM 재고 축소 우려가 확대되고 있으며, DRAM spot 가격 하락과 업종 주가 급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PC DRAM의 가격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Spot 가격 급락에 따른 단기 변동성 확대 시기를 지나고 있는 만큼, 이제는 내년도 DRAM 전망에 기반한 저가 매수 시기를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삼성전자, DB하이텍, 케이씨텍, 에프엔에스테크, 코미코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을 보였다.

 

한편, DB하이텍은 지분 매각설에 대한 해명공시를 통해 보도내용과 관련하여 최대주주인 DB Inc.에 확인한 결과 매각 추진을 진행중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2차전지(생산) 대표주 - 국내 배터리 3사,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협력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국내 배터리 3사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생산거점을 늘려가며 해외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급성장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맞춰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 합작사를 세우며,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미국의 2위 완성차 업체인 포드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업을 기존 미국에서 유럽으로까지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LG에너지솔루션도 미국 전기버스 제조업체 프로테라에 원통형 배터리 셀 공급 확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삼성SDI는 미국 진출을 위한 부지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 상원의원인 딕 더빈은 "삼성SDI가 미국 일리노이주 중부 노말에 배터리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며, "우리는 삼성SDI의 배터리 공장이 리비안 공장 바로 옆에 설립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SK이노베이션, LG화학 등 2차전지(생산) 대표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스마트스터디 상장 관련주 - 스마트스터디, 코스피 상장절차 착수 소식에 상승.

 

핑크퐁, 아기상어 등 콘텐츠를 보유한 스마트스터디가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스터디의 국내 상장을 맡은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이 스마트스터디의 기업 가치를 산정하기 위해 이날 초도 실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18일에는 IPO 재무계획 회의가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마트스터디가 내부적으로 원하는 기업가치는 최대 4조원대로 알려졌으며, 상장이 차질없이 마무리되면 국내 첫 조단위의 유아동(캐릭터)콘텐츠 기업 상장기록을 세우게 됐다.

 

. 삼성출판사스마트스터디 2대 주주. 지분 18.53%(2021년 1분기보고서 기준) 보유.

 

. 토박스코리아과거 스마트스터디와 업무협약을 맺고 '핑크퐁' 제휴 상품을 판매한 바 있다. 다만, 토박스코리아와 스마트스터디의 제휴는 현재 종료된 상태다.

. 유진로봇 - 스마트스터디 상장 추진. 자회사 매각 기대감. 최근 스마트스터디가 유진로봇의 자회사인 가이아코퍼레이션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 최재형 관련주 -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후보, 중도사퇴설에 하락.


금일, 최재형 대선 예비후보 캠프 내부에서 '중도사퇴설'이 제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최재형 후보가 지난 4일 본격적으로 출마 선언을 했음에도 지지율이 좀처럼 오르지 않고, 최재형 후보의 후원금 모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이 같은 사퇴설이 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최재형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런 설이 돌 정도로 심각한 분위기는 아니다"라면서도 "몇몇이 장난질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캠프의 다른 관계자는 "캠프에서 사퇴설 관련한 얘기는 들어본 적 없다"고 부인했다. 

이에 이루온, 피피아이, 진양제약, 인포뱅크 등 최재형 관련주들이 하락을 보였다.

 


 

■ 유승민/홍준표 관련주 - 최재형 대선후보 중도사퇴설에 상승.

 

. 삼일기업공사 - 박종웅 삼일기업공사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 위스콘신 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 대신정보통신 - 이재원 대신정보통신 대표이사가 유승민 전 의원과 위스콘신대 동문.

 

. 경남스틸 - 본사가 홍준표 의원 고향 경남 창원에 위치. 최충경 회장, 경남상공회의소 협의회장 재임한 바 있다.

 


 

■ 인터파크 - 인수전 열기에 상승.

 

국내 최초 e커머스 기업인 인터파크 인수전에 야놀자를 비롯해 10곳 이상이 예비 입찰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 경제지는 인터파크 매각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야놀자·KG그룹 등 10여 곳의 잠재 후보자와 비밀 유지 약정을 맺고 투자설명서를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야놀자와 트립닷컴, 카카오 등 플랫폼 업체와 롯데그룹을 비롯한 유통 업체들은 인터파크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는 카카오가 거론된다.

 

최근 카카오T를 통해 국내선 항공 예약 서비스를 선보이며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만큼, 공연·여행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인터파크에 관심을 쏟을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업체로 도약을 노리는 야놀자도 유력한 인수 후보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야놀자는 아직 내부적으로 인수와 관련해 결정한 사안은 없지만 숙박을 비롯해 교통, 레저, 먹거리, 쇼핑 등을 아우르는 종합 여가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을 노리는 만큼 매물 검토에 한창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KG그룹이 전자 결제를 비롯해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판단에 인수전 참여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크래프톤 관련주 - 신작 배틀그라운드:NEW STATE 기대감에 상승.

신한금융투자은 신작 NEW STATE 전 세계 사전예약자 수는 2700만명을 돌파했다"며 "최근 출시한 게임들 중 가장 빠른 페이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는 19일에는 iOS 사전예약, 27일에는 2차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며 "다음달 말부터 10월 초 사이에 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작을 반영한 내년 영업이익은 1조4000억원으로 올해보다 59.6%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하루 평균 매출 30억원으로 펍지 모바일 카니발의 약 30%를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 인스코비 - 자회사 아피메즈, 정부 BIG 선도과제 1단계 선정 및 FDA 임상3상 펀딩 마무리 단계 진입 소식에 상승.

  
동사의 바이오 자회사 아피메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BIG(Beyond the Innovation Gap)선도모델 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아피메즈는 이번 BIG선도과제 1단계 선정을 통해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개발 자회사인 인스젠(InsGen INC)를 설립 완료했으며, 향후 성공적인 사업화를 통해 천연물 식의약 개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피메즈USA의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아피톡스의 FDA 임상3상을 위한 펀딩이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아피메즈는 뉴욕에 소재한 투자은행(IB) 머독 캐피탈 파트너즈(Murdock Capital Partners)와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빅파마, 바이오 전문펀드는 물론 상업화 이전 단계 신약에 투자하는 제약/바이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동사는 지난 11일 재무구조 개선과 지분확대 책임경영 목적으로 아피메즈(주) 주식 2,033,334주를 61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20.9%, 취득예정일:2021-08-26) 공시. 

 


 

■ 씨티씨바이오 -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 경영 참여 목적으로 지분 확보.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는 특별관계자 4인과 함께 씨티씨바이오 지분 5.15%(116만6827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 광진원텍 - 친환경 발전소 '이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자동차부품 제조사인 광진윈텍이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성공하면서 지배구조 개선을 완료한 데 이어 친환경발전소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다.

지난 9일 광진윈텍은 이웰과 인수합병(M&A)을 위한 투자계약서를 체결, 회생법원의 허가를 얻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경쟁입찰방식(Stalking Horse Bid)으로 인수하는 이웰은 제주도에 소재한 Bio-SRF 발전소로, 현재 회생법원에 관리인가 진행 중이다. 인수자가 선정되는대로 회생이 종결돼 정상적으로 친환경 발전소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광진윈텍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ESG경영을 시작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환경 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사업에 꾸준히 신규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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