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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RM 인수, 시스템반도체 관련주 / 철강주 / 이브이첨단소재, 상한가

Grandpassion 2022. 9. 23. 16:32

2022. 09. 23. 금요일. Today's briefing

 

 

■ 시스템반도체 관련주 - 삼성전자, ARM 인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영국 반도체 설계 전문 업체인 ARM에 대한 인수합병(M&A)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이 부회장은 지난 21일 해외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서 ARM 인수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다음 달에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께서 서울에 오시는데 아마 그때 (ARM 인수를)우선 제안을 하실 것 같다"고 언급 했으며, 日 소프트뱅크 그룹도 “삼성전자와 자회사 ARM 관련 전략적 협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특정업체가 단독으로 ARM 인수에 나설 경우 독과점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삼성전자와 경쟁업체들간 공동 인수 형태가 검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 퀄컴, 인텔 등 경쟁업체들과 컨소시엄을 이뤄 공동인수를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소식에 앤씨앤, 가온칩스, 넥스트칩, 코아시아, 알파홀딩스 등 시스템반도체 관련주가 상승을 보였다.

 

앤씨앤 - 자회사 넥스트칩, ARM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반도체 개발 추진 중. 넥스트칩의 최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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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주 - 포스코 생산 차질 및 현대제철 파업 예고 등에 상승.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지연에 생산차질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제철 노조가 파업을 예고했다는 소식이다. 현대제철은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제철 4개 지회(당진·인천·포항·당진하이스코)가 제안한 16차 교섭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노조가 교섭에 사측이 불참한다면 단체행동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현대제철 노조는 지난 5월 기본급 16만5,200원 인상, 지난해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 등을 골자로 한 공동요구안을 사측에 발송했으며 7월에는 합 법적 쟁의권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철강업계에서는 상견례도 하지 않고 노조가 일방적으로 진행한 임단협이기 때문에 사측이 참석할 이유가 없다고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철강제품 수급 차질 우려에 문배철강, 동국산업, 부국철강, 경남스틸 등 철강주들이 상승을 보였다.


■ 이브이첨단소재 - 투자사 리튬플러스, 배터리용 수산화리튬 생산 공장 사용승인 신청 소식에 상한가.


리튬플러스는 충남 금산군에 수산화리튬 생산 공장의 사용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리튬플러스 측에 따르면, 생산 공장을 위해 총 500억원을 투자했으며, 공장은 대지면적 2만6,842㎡, 건물 9개동 면적 9,420㎡ 규모로 알려짐.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순도 99.99%의 배터리용 수산화리튬을 양산한 국내 최초 사례가 될 예정이다.


리튬플러스 관계자는 "시장조사기관 패스트마켓에 따르면 9월 2주차 배터리급 수산화리튬은 톤당 7만7,000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3,600톤 규모 생산 공장 준공을 통해 현재가 기준 약 4,000억원의 매출 확보와 1,200억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에 리튬플러스에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 중인 동사가 상한가로 마감했다.


■ 제주은행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인상 소식에 상승.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 금리 0.75%포인트인상)을 단행한 탓으로 풀이된다.

금융사는 기준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 상승으로 예대마진이 커져 수익성이 개선되기 때문이다.


■ 휴림네트웍스 - 휴림로봇, 경영권 인수한 기대감에 상승.

과거 THQ였던 휴림네트웍스는 휴림로봇이 경영권을 인수한 뒤 휴림넥트웍스로 상호를 변경하고 20일부터 거래를 재개했다. 이번 강세는 경영권 인수 및 상호 변경 뒤 기대감이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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