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대앤씨 - 반기문. 디스플레이. 


반기문 - 반기문 조카, 반기로 대표로 있는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이 투자한 상장사 


2016/09/28 반기로 대표가 반 총장과 친척 관계가 아니라고 밝혔다. 하한가 

2016/09/23 반기문 대선 행보 모멘텀 지속. 상한가 

2016/09/20 반기문 대선 행보 모멘텀 지속. 상한가 

2016/09/13 반기로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이 지분 10.05% 보유. 이틀 째 상한가 

2016/09/12 반기로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이 지분 10.05% 보유. 상한가 

2016/08/08 갤럭시노트7 출시 기대감 상한가 8월 19일 출시 예정.


스윙 관점의 매수 포인트, 5일선 이탈 매도, 고점 징후



갤럭시노트7 출시 기대감에 첫 상한가 출현 후 반기문 관련주로 엮이면서 횡보구간의 평균 가격대 대비 고점까지 약 +500%의 상승률을 보이고 현재 이틀 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확실히 대선 테마주는 친인척 관계의 종목이 가장 강하게 움직이는 것 같다. 당 종목도 반기문 조카라는 이유로 급등을 했는데 조카면 상당히 가까운 관계다. 


첫 상한가의 재료는 갤럭시노트7 출시 기대감이었지만 아마도 세력은 갤럭시노트7의 출시 기대보다는 반기문 모멘텀 더 중점을 두었을 것이다. 어쨌든 첫 상한가 출현 후 상한가를 이용한 매매를 하는 트레이더들은 상한가 다음 날부터 어딘가 에서 매수를 했을 것인데, 데이트레이더는 빠르게 매매를 끝냈을 것이고, 단타로 매수해서 물려 있었더라면 보유 조건과, 스윙으로 접근한다면 언제 진입해야 하고, 언제 매도해야 하는지 분석해 보기로 한다.



첫 상한가 이후 별다른 변동성이 발생하지 않았다. 단기 트레이딩 입장에서는 상한가 이후 5일선을 이탈하게 되면 쳐다보지 않는다. 상한가 종목이 매일같이 출현하기 때문에 더 이상 미련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에 물렸다면 보유 조건은 상한가의 저가 이탈이다. 그렇게 되면 손실이 커지므로 단기 매매는 항상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그러나 스윙 매매에 있어서는 상한가의 저점 구간대가 매수 포인트다. 


이 구간에서 더 이상 빠지지 않고 저점을 높여갈 때가 매수 구간이다. 상한가는 세력이 만든 다고 했다. 그래서 상한가의 시가와 저가는 매우 중요하다. 보통은 상한가의 몸통 중심부 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나, 전체 종합시장이 하락하게 되면 중심 이하까지도 빠질 수 있고, 당 종목이 갤럭시노트7 출시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갔는데, 갤럭시노트7이 출시 하자마자 배터리 폭발로 리콜 사태가 일어나는 바람에 관련주들이 급락을 했다. 


그런 와중에서 당 종목은 상한가의 저점을 이탈하지 않고 저점을 높이고 있을 때는 뭔가 속내가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하며 그런 구간이 스윙 매수 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또한 상한가 이후 한 달여간을 지루하게 조정을 거친 후 검은색 20일선을 뚫고 출현한 장대양봉 날도 관심권에 있었다면 1차 매수할 수 있는 조건이다. 다시 밀어붙이겠다는 신호이다. 이런 종목들을 발굴을 하려면 장 중과 장 마감 전에 분주하게 종목들을 찾아야 한다.



고점 징후 - 매도 포인트 - 매도해야 하는 날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하고 언제 매도해야 하는 날 인지 분석에 들어간다. 하늘색으로 마킹한 2번 구간에서는 매도할 조건이 없다. 연상한가 가 계속 출현하면서 전일 저가를 이탈하지 않고 있다. 보통 손절과 매도의 기준으로 거래량이 실린 상한가 또는 장대양봉의 저점이 최종 마지노 선이다. 상황에 따라서 전일 시가 이탈 시에 매도하는 방법도 있고, 상한가의 중심 가격대 이탈 시도 있고, 어떤 때는 이평선을 기준으로 할 때도 있다. 


여러 가지 변수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진다. 차 후 종목의 특성에 따라서 특정 매도 방법이 하나하나 언급될 것이다. 그러므로 당 종목은 2번 구간에서 전 일의 저가 이탈로 기준을 삼을 때 매도 조건은 발생하지 않았다. 그렇게 2번 구간을 형성하던 중 1 일간 정지가 있었고, 다음 날 또 상한가를 기록한다. 이제 이때부터 초 집중해야 한다.


바닥권 횡보 구간으로부터 약 +400%가 넘는 고가권 이므로 이 구간에서 전량 매도해도 충분한 구간이다. 고점 상한가 다음날 1번 일 초대량거래를 동반하면서 거래대금도 제일 많이 터졌다. 하지만 캔들의 폭은 그렇게 크지 않다. 어느 특정한 가격대에서 장 중 하루 종일 등락을 하면서 물량을 팔아먹었다는 얘기다. 그리고 전일 상한가에도 물량을 어느 정도 정리했을 것이다. 보통 일반인들은 상한가를 가면 세력이 물량을 온전히 매수한 것으로 해석을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상한가를 만들면서 물량을 끼워서 매도한다. 특히 고점에서는 더욱 그렇다. 


1번 일 시가부터 낮게 시작한다. 시가부터 매도해야 한다. 시가 위로 솟구치는 구간은 최상의 매도 포인트이고, 시가를 이탈할 때는 전량 매도해야 한다. 그래도 매도를 못했다면 종가에라도 매도를 해야 한다. 그래도 매도를 못했다면 2번 일 시가에 매도를 해야 한다. 그래도 매도를 못했다면 2번 일 초록색 5일선 이탈할 때 매도를 해야 하고, 그래도 매도를 못했다면 고점 상한가의 저가 이탈 시 필살 매도를 해야 하는 마지막 마지노선이다. 


- 반기로 대표가 반 총장과 친척 관계가 아니라고 밝혔다. 하한가.



  1. 주신주왕 2016.12.25 09:36

    감사합니다~ ^^
    포스팅 해주신걸 보고 또 보고 하니 조금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
    아직은 저 위치까지 보유할 강심장이 아니라 아쉽습니당 ^^;

    • Grandpassion 2016.12.25 15:38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곧 되실 겁니다. 강심장!!!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계시죠?
      행복한 연말 되시구요 ^^

  2. 주신주왕 2016.12.25 23:51

    희망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심장 도전!

  3. 무위자연 2017.06.23 10:54

    stock study 에서 공부한 1번 고점 징후가 여기 나왔내요~ 몇가지 고점 징후 실전에 놓치면 안되지요. 아마 이종목 보유하고 있었으면 새 가슴이라 고점 징후 나오기 전에 던졌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Grandpassion 2017.06.23 17:07 신고

      안 던졌을 때, 이런식으로 전개될 경우 참고하시면 되시겠습니다.

  4. 고진감래 2017.07.08 05:58

    gp님 글들을 보면서 이전의 획일화된 개념들이 하나둘씩 새로 정립되는 느낌입니다.
    주식을 다각도로 바라볼수 있는 눈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Grandpassion 2017.07.08 06:12 신고

      본인 HTS 켜놓고 비교 연구 하시면 더 좋을 것입니다. 필자가 올린 글은 그 때 상황입니다.

  5. 하이원 2017.07.09 21:44

    매수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어설픈 경험치가 올라가면 매도가 더 어려워 지더군요
    고점징후에 대해서는 패턴을 외우고 각인하는 방법밖에는
    없을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고점으로 의심스러우면 진입안하면 그만이고 수익은 없어도 손실또한 안나겠지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Grandpassion 2017.07.10 00:06 신고

      매도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수익중 매도는 팔고 나면 더 갈 것 같은 심리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6. 꼴통 2017.11.28 03:38

    GRAND PASSION 님! 감사드립니다!!
    ㅎ 오자찾았어요 ~~ 이야기의 준말 - 얘기
    주식의 꽃! 스윙을 꼭 마스터하려고요!!!

    • Grandpassion 2017.11.28 08:15 신고

      예, 고쳤습니다. ^^ 친구도 얘기했는데 통님께서 찾아 주셨군요. 아마도 또 있을 겁니다.
      알려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글을 쓰고 맞춤법 검사를 돌려도 기계가 다 못 찾는 것도 있습니다.
      아마 블로그 초기에 쓴 글들이 오타가 많을 겁니다.
      오타에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은 필자가 전하려는 메시지의 핵심을 잊어버립니다. ㅎㅎ
      단타고 스윙이고 장투고 비중 싣는 몰빵엔 답 없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7. St.William 2018.03.04 19:57 신고

    매수하는 방법, 매도하는 방법 참 많은 스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많은 것들이 왜 존재하게 됐고 어떻게 진행됐는지 이해하고 실행하고 심적으로 깨닫고 실전에서 구사할 수 있기까지 많은 노력과 경험이 필요하지요. 행하지 못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고요...
    passion님은 많은 것들을 상황에 맞게 구사하고 계시다는 게 포스팅 곳곳에서 보여집니다.

    • Grandpassion 2018.03.04 20:32 신고

      매수와 매도의 포인트를 많이 알면 알 수록 매매에 유리합니다.
      그러나 필자의 글들을 읽다 보시면 큰 틀이 있습니다. 반복되는 내용들...
      그리고 그 토대 위에서 상황 변화에 따라 약간씩 달라지게 됩니다.
      예를 들면 재료의 강도나, 종목의 속성(무겁냐 가볍냐 등), 재료의 소멸 시점, 종합 시장 상황 등에 따라서...!!!

      필자의 주식 포스팅들은 어디까지나 필자가 정립하고 실행하는 매매 방법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직접 경험하셔서 St.William 님만의 매매 스타일을 정립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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