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에버트 프리드리히 재단, "촛불 시민" "에버트 인권상" 수상자 선정


2017년 10월 28일은 촛불집회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광화문에서는 "촛불은 계속된다" 촛불집회 1주년 기념 집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주최


10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 광화문광장 - 촛불은 계속된다.


2016년 10월 29일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성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광화문광장으로 모인 첫 번째 날입니다. 박근혜가 탄핵되기까지 시민들은 매주 토요일 23차례에 걸쳐서 촛불 시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1주년이 다가옵니다.




■ 대한민국 촛불 시민 에버트 인권상 수상자 선정되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기록기념위원회



참 민주주의 열망의 촛불은 세계인에게 각인되었으며, 촛불 시민은 독일의 에버드 프리드리히 재단으로부터 에버트 인권상 수장자로 선정됐습니다.



촛불집회 1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촛불 시민들에게 특별한 소식이 있습니다. 독일의 에버트 프리드리히 재단이 대한민국의 촛불 시민들을 "에버트 인권상" 수장자로 선정했습니다.


 특정 국가의 국민이 에버트 인권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 있는 이례적 인일이라고 합니다.


 독일의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은, 


가혹한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마다 거리에 나와서 민주주의에 대한 의지와 헌신을 모범적으로 드러난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 에버트 인권상 수상자로 특정 "국민" 선정은 처음입니다.


■ 독일 에버트 프리드리히 재단, "대한민국 촛불 시민" "에버트 인권상" 수상자 선정되다.



독일의 공익 정치 재단인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은, 박근혜 퇴진을 위한 촛불집회에 참여한 우리나라 국민을 올해의 에버트 인권상 수장자로 선정했습니다. 





사문걸,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사무장은 "민주적 참여권의 평화적인 행사와 특히 평화적 집회의 자유는 생동하는 민주주의의 필수적인 구성 요소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촛불집회가 이 중요한 사실을 전 세계 시민에게 각인시켜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습니다.



에버트 재단은 FRIEDRICH EBERT STIFTUNG 각국에 백여 개의 지부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비영리 공익 단체입니다.


지난 1994년 에버트 인권상을 제정한 이후 매년 세계 각지에서 인권 증진에 공헌을 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이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콜롬비아의 유혈분쟁 종식을 위해 앞장선 "여성평화노선"이란 단체가 에버트 인권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특정 국가의 국민이 수상자로 선정된 건 인권상 제정 이래 처음입니다. 



특히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은 가혹한 겨울 날씨에도 주말마다 거리로 나와 민주주의에 대한 의지와 헌신을 모범적인 방식으로 드러냈다고 밝혔습니다.



■ 시상식은 오는 12월 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에버트 재단은, 집회를 열열히 옹호한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측에 촛불 시민을 대신해서 에버트 인권상을 수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촛불집회1주년, 촛불은 계속된다 -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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